자꾸 음식 흘리면 달려와서 주워 먹을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겠죠. 음식을 떨어뜨리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교육하여 음식물을 떨어뜨리지 못하게 하는게 1번입니다. 또한 강아지는 식사 시간에 자기 자리에서 기다리면 간식을 주는 등으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을 인지시켜야 하는데 이런것은 모두 1번의 사람 교정이 되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물 질질 흘리는 그 사람을 잡아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안되면 어떤 훈련도 무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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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거위소리를 내며 숨쉴때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reverse-sneezing-sample링크의 영상과 같은 증상이라면 리버스 스니징 즉, 역재채기입니다.비강내의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크게 이상이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다만 지속된다면 비강내 염증 반응을 의심할 수 있어 이때는 정확한 진단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이외에 거위 울음소리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기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합니다기관 협착증 증상은 다음 링크와 같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기관협착증-증상-sample-tracheal-collapse-goose-hongking기관 협착이 유발되는 주요 원인은 유전성과 비만입니다. 특히 비만과 연관성이 높으니 일단 주치의에게 상담받으시고 특별한 연관 질환이 없는 상태라면 다이어트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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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양이의 수명과 관련하여 집에서 관리를 잘하면 2배로 연장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구권 논문을 보면 25살 이상 30살까지 살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자료들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반려묘 선진국의 경우에는 장수하는것으로 생각되나 우리나라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 기간이 짧아 충분히 늙을 고양이가 별로 없어 상대적으로 그 평균 연령이 낮아 보이는것입니다. 요즘도 90년대생 고양이들 자주 진료가 오니 우리나라 집고양이도 평균 수명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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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노란 액체를 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아래 자료처럼 다양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또한 구토를 하는것은 십이지장부터 위 식도를 쥐어 짜서 토사물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장관과 담도에 똥이 역류하여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구토의 원인이 아니더라도 구토 자체는 치료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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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사료가 건강에도 더좋은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고, 싼건 싼 이유가 있겠지요.특히 반려동물을 자식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 현 상태에서 사료에 문제가 있는 경우 회사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 있는 공포가 회사마다 있다보니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느라 원재료부터 많은 공정들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모든것이 비용이고그런 비용을 충당하다 보면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저렴한 사료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뢰의 부분에서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이죠.자본주의 사회라는걸 꼭 명심하고 판단하시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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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인데 입질이 안고쳐지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 다 그렇다고 내버려 두면 커서도 그런 습성이 남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따라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사람이 입질하는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를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은 그대로이면서 강아지만 바뀌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교정하는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과 본인의 태도가 무엇이 다른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 변해야 변화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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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진돗개 키우기 적합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의 크기나 마당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도개를 데리고 얼마정도 산책이 가능하신지가 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이 기준의 산책에는 마당에 나갔다 오는것은 산책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즉, 보호자가 목줄을 하고 동네 한바퀴 정도 이상의 산책을 매일, 빠짐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해야 하는 횟수가 하루 2회 이상이란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견종에서의 이야기이고 가장 야생성이 강한 품종인 진돗개나 풍산개의 경우 이보다 2~3배 많고 더 길고 장거리에 해당하는 산책을 해야만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소 조건이 매우 높은 품종이기에 진돗개는 반려견으로서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품종입니다. 아무나 키워서는 안된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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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끼를 출산할 예정인데 환경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교배 60일 정도 시기에 방사선 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고 정상 출산 가능한 사이즈의 태아인지부터 확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요키의 경우 평균 3.5마리를 낳는데 이보다 수가 적은 경우 거대태아가 되어 난산이 일어나기 쉬운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4우선 태아 수와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신 후에 주치의 선생에게 거주중인 집의 도면을 대략적으로 말씀 드리고 출산방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협의 하셔서 지도에 따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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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피부병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패턴은 아토피와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우선 정확도 99.3%인 아토피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https://diamed.tistory.com/216이후 아토피가 강력하게 의심이 된다면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알러지원에 대한 평가를 위한 IgE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207그 결과에 따라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체와 아이를 완전히 분리시키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우선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마치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견과류를 안먹으면 정상 생활이 가능한것과 같은 원리이니 어떤 원인체가 강아지 아토피를 유발하는지 찾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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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배변 실수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가족들이 집에 오래 있기만 했지 정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양의 1.5배를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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