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쇼파에서 바닥으로 떨어진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조금씩 몸과 얼굴을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충격이 있었다면 뇌의 이상이나 턱뼈등의 손상등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42특히 프랜치 불독의 경우 디스크가 호발하는 품종으로 디스크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떨어진것은 오비이락으로 내분비계통 이상이 있을때도 유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가셔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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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대표적입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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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정말 흑백으로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인간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강아지는 색맹이지 흑백으로 보이는게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03또한 고양이는 강아지와 또다른 시각 상태가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인간이 열등한 수준이기도 하니 https://diamed.tistory.com/m/349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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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겨울에 산책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가는게 좋은게 아니라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반려견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춥다고 끼니를 거르면 정신이 굶는것이죠.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 알래스카에 거주하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강아지에게 큰 해가 되지 않으니 당장 오늘부터 나가셔서 강아지 정신에 밥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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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가면 한번씩 주인을처다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잘따라오는지, 지금 보호자는 뭘 원하는지 체크하는겁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사람처럼 운동의 개념이 아니라 탐색과 탐험입니다.탐험에 나선 보호자가 길을 잃지는 않았는지, 웅덩이에 발져 울고있지는 않는지 자기딴에 체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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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키우고싶은데 성격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품종에 따른성격은 마치 한국인의 성격은 어떤가? 라는 물음과 비슷합니다.이는 유대인을 학살했던 나치의 근거였던 우생학을 인정해야하는거랍니다.그에 앞서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결국 자라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아이의 꿈에따라 외국살이를 할 수도 있는것이구요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자주들으실겁니다.가족을 들이는것이라 지금 자녀분을 양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큼 들어간다 생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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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구토를 하는 강아지는 왜 그런걸까요?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다양합니다.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또한 구토를 하는것은 십이지장부터 위 식도를 쥐어 짜서 토사물이 나오는 행위이기 때문에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장관과 담도에 똥이 역류하여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구토의 원인이 아니더라도 구토 자체는 치료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현행법상 사람 의약품을 보호자가 임의 투약하는건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하는 범법행위입니다.투약중단하시고 진단검사의 결과에 따라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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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강아지 분양 받았는데 자꾸 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4개월 즉, 2년령이라면 행습의 문제이니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컨트롤 방법을 배우셔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물림사고의 끝은 안락사 뿐입니다.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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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예방접종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보다 우선 현재의 건강상태 평가가 우선합니다.집에서 다니기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우선 건강 체크를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그아이에게 적정한 예방접종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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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패드 밖에 소변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니 산책 기준을 충족만 시켜줘도 지금 고민은 서서히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과 육체건강에도 좋으니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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