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발에 묻는 염화칼슘은 어느정도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행시 발바닥에 뭍는 정도, 집에 왔을때 발가락 사이에 잔류해 있는 정도의 염화칼슘은 강아지에서 그리 큰 독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 전해질 관련 치료제로소 사용되는 만큼 다량을 먹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배추를 소금에 절이듯 오랜동안 노출이 된다면 발바닥의 세포들에 탈수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산책정도의 생활 접촉은 크게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 모 훈련사가 방송에서 염화칼슘에 대한 자극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언급을 하여 이런 우려를 너무 키웠으나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염화칼슘을 강아지가 사료 먹듯이 우걱우걱 먹는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그 훈련사는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한 훈련사라고 생각은 하지만 간혹 너무 과장해서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 우려를 낳기도 합니다. 가루를 흡인 하더라도 코점막의 콧물에 녹아 그저 소금처럼 흡수되어 신장이나 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이또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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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제거기 사용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이 아니라 착색이나 치아파손부에 생긴 3차 덴틴 혹은 충치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치석제거로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조골의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게 더 중요하니 동물병운에 가셔서 정확한 이상 평가를 위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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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기 발을 핥아 빠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자기 몸을 핥는 행위는 그루밍이라고 하여 사냥전에 냄새를 제거하여 사냥감에게 자기 존재를 노출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정상적인 행위입니다. 다만 발만 지속적으로 핥는다면 발에 상처나 염증, 이물, 통증이 있을 가능성을 의미하니 부어있거나 털색이 변해 있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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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궁궁 소리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골골송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말씀 하시는것이라면 기분이 좋을때, 만족할때, 대상을 사랑할때 내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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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살을 빼는 좋은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찌는 원리는 많이 먹고, 덜움직이는것입니다. 그래서 살빼는 원리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 간식을 끊고는것이 덜 먹는것의 시작이고 많이 움직이기 위해 현재의 산책량을 1.5배 이상 로 늘리는게 많이 움직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사료량도 줄이고 운동량을 더 늘리는게 방법입니다.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실천만이 살을 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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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실외 온도 몇도까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가 스칸디나비아나 알래스카, 시베리아가 아니고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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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워보려하는데 동물병원vs보호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삶을 공유하는것이면서 인연을 맺어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의 시작점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나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 꼭 애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 동물병원에서 입양을 하시건 보호소를 입양하시건 혹은 분양 업체를 이용하시건 결국 본인의 마음 여하에 따라 달라 물 흐르듯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디에서 입양을 하시던간에 입양전에 수일에서 수개월 정도는 입양 목적이 아닌 순수한 마음 가짐을 위해 동물보호소같은곳에서 봉사 활동을 우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과정에서 인연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인연을 맺더라도 그 연결을 어떻게 이어갈지, 그속에서 나는 어떻게 마음을 가질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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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질환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을 유발하는 수많은 원인중에 하나로 swimmers ear 즉, 수영 선수나 수상 구조견의 귀질환이 하나의 원인으로 거론되지요. 때문에 "물이들어가는것 = 귀 질환"으로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서 만들어진 과장해석입니다. 그래서 목욕하는 정도에서 한번씩 들어가는 물은 귀 질환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강박으로 귀를 박박 닦아주다가 귀 질환이 유발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즉, 귀 질환이 없는 상태라면 귀청소는 불필요하며 귓바퀴에 자연스럽게 빠져나온 귀지 정도만 닦아 주시고 귀청소를 하지 않는것이 강아지 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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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의 길들이기 차이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무리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라 상하관계와 지시 명령이 되는 동물이나 고양이는 단독 생활 동물로서 상하 관계가 없이 수평적 관계입니다. 개와 고양이의 관계는 사람과 소와의 관계처럼 완전 다른 동물이니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한것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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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산책을 나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5개월령 미만의 시기 부터 외출묘로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산책은 극도의 흥분과 스트레스 상황을 불러 일으킵니다.때문에 어린시절부터 훈련되어 있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 기인의 하부요로기계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환과급사 증후군, 기저에 있던 심장 질환등에 의한 폐수종 발생에 의한 사망 가능성까지 있어서 산책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물론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나가보고 싶으시다면 급사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장 질환이나 폐질환 등의 여부 평가를 위해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반드시 하네스나 목줄 등 불시에 튀어서 도망가버리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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