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도 붕가붕가를 수컷처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난소에서 수컷의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 종양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 발생 빈도는 극히 낮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은 산책 부족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일어나는 행습장애이니 지금 하고 있는 산책량의 1.5배 이상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이니 이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시면서 산책 총 시간을 늘려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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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반드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로나의 경우 성견에서는 사망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 설사를 3주~4주 정도 온집을 돌아다니면서 합니다. 기관지염에 해당하는 켄넬코프의 경우 밤 10시 정도가 넘는 시간대에 주로 복덕방 아저씨들처럼 마른 기침을 3~4주 이상 하게 되지요. 대부분 폐렴으로 진행하여 사망까지 이르르는 경우는 드물지만 생선 썩은내와 기침소리등으로 보호자의 삶의 질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어느측면에서는 사람과의 공생을 위해 하는 예방접종인것이죠. 또한 그 드물지만 그 큰 문제로 발생하는것이 내아이에게 나타나면 나에게는 100%의 발생율인것이기 때문에 발생율이 낮더라도 예방하는것을 권하는것입니다. 물론 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질환에 대한 예방접종 여부는 보호자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이니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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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받다가 옆에 있는 다른 고양이 또는 집사에게 짜증내고 솜방망이 휘둘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urring induced aggression이라고 하며 고양이에서 만져주는것에 의해 발생하는 공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양이 각자의 내부에는 시계가 있는데 이 시계는 쓰담쓰담을 용인하는 시계입니다.어떤친구들은 몇시간을 쓰담쓰담해도 공격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어떤 친구들은 1분을 넘기면 공격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방법따위가 존재하지 않아 이런 경우라면 쓰다듬기 시작하고 공격성이 나타나는 시간을 측정한 후에만약 그게 30초만에 공격성이 발현되는 친구라면 29초만 쓰다듬어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이 친구들도 사람이 만저주는것을 좋아하기는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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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강아지들이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자기가 언젠가 들어본 소리나 행동이었을 경우 뭐라고? 다시 말해봐~ 라는 식으로 갸우뚱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행동어이니 참고하시고 강아지가 뭐라고 하는지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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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치 치루농양 수술 후 관리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견이라 마취가 안되지 않습니다. 마취가 필요한 모든 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데 나이가 먹어서 마취가 안된다면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면 모두 죽어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할 뿐입니다. 이번차에 마취할때 특별한 심장이나 간, 신장등 질환에 특이 문제가 없었다면1년후에 다시 건강검진을 받고 마취 가능성 평가를 받고 난 후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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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사료 오래 먹으면 안 되는 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에 나오는 "salmon poision" 이란 질환을 오역하여 일어난 낭설입니다. 번역하면 연어중독인데 이는 노르웨이나 유럽의 일부 국가, 미국 등 살아있는 연어를 낚시로 잡아 강아지에게 썰어주는 나라에서 연어 표면에 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식중독이 오는것을 말하는것일뿐 실제 연어 자체가 중독을 일으키는게 아니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생선류에 중금속이 축적외어 상위 포식자에게 올라가 쌓인다는 환경생물학적으로는 교체의 필요성이 있을 수 있으나규정대로 생산된 사료의 경우 중금속 축적의 위험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몰라도 해외는 식품 규정이 훨씬 까다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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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팔을 크로스하는 이유와 집에서 주인 다리에 붙어다니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별로 다리의 골격 모양이 달라 내측으로 변위되는 각도가 다릅니다. 문제되는 품종을 제외하고 특별한 현상은 아니니 걱정하실것 까지는 없고 어떤 사람은 친한사람 손잡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손잡으면 주먹부터 날아오는 사람이 있지요. 케바케 견바견이란겁니다. 그친구 취향이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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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높은곳에서 잠을 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수로서 자기 방어를 위해 휴식기에는 높은곳에 올라가 잠을 자는것이 기본적인 정상 습성입니다. "저번에 책상에 앉아있는데 서랍 위에서 떨어"진건 그친구가 지우고 싶어 할 흑역사니 배려의 차원에서 기억에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동거하는 입장에서 좀 배려 해줘야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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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은 어릴때부터 키우는게 아니라 여건이 되지 않아 혼자있을 그친구를 위해 같이 살지 않는것도 다른 방법의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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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강아지를 처음으로 길러보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반려동물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각각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6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이북이나 유튜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게 더 손쉽다고 생각되신다면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6권 정독하는 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또한 매우 어린 나이에부터 고양이와 강아지가 같이 살아야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지 나이가 든 후에 들어오게 되면 사냥감으로 생각하고 공격성을 보이는경우가 많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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