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팔을 크로스하는 이유와 집에서 주인 다리에 붙어다니는 이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년 7년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일단 제가 키우는 포메라니안이 유독 팔을
교차로 포개고서 크로스 한상태로 우아하게
있는데요. 다른 품종도 종종 있지만 유독
포메가 팔을 크로스 상태로 우아하게 잘 있는데
너무 신기해요. 이 품종이 더 그러한 동작을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푸들은 다른때는 잘
안그러다 제가 소파에서 쉬다 침대에서 쉬다 할때
잘따라다니는데요. 다리에 얼굴을 대가면서 따라
다닙니다. 코와 얼굴을 저의 다리에 걷는속도에
거의 맞춰 붙어다니는데요. 이는 무슨 행동일까요?
귀엽기도 하고 분리불안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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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품종별로 다리의 골격 모양이 달라 내측으로 변위되는 각도가 다릅니다.
문제되는 품종을 제외하고 특별한 현상은 아니니 걱정하실것 까지는 없고
어떤 사람은 친한사람 손잡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손잡으면 주먹부터 날아오는 사람이 있지요.
케바케 견바견이란겁니다.
그친구 취향이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