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알레르기 눈이 너무 가려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가 막히니 이비인후과눈이 가려우면 안과이지만 종합병원에 간다면 면역내과 등을 방문하는게 옳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인지 확진을 받으신다면 고양이는 반드시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보호자분 본인이 FED D1 에 대한 항원 항체반응을 보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수단을 사용하더라도 면역반응은 계속 일어날 것이며급성으로 심각하면 사망,만성으로 유지하면 항원항체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찌꺼기등으로 실질장기의 손상이나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발전하여 불치의 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아, 콧물나 죽겠네" 의 죽겠네가 아니라 정말로 임종할 수 있다는것이니 일단 면역학적 진단을 받으시고 고양이 알러지 양성이라면 본인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다른집으로 입양보내시기 바랍니다. 본인 죽고사는건 그렇다 치고 사망하시면 그 고양이는 굶어야 합니다.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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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피맛이 나는 생육을 가장 선호하지만특별식 따위는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이는것보다 사료가 좋다는것은 정설이며 https://diamed.tistory.com/372특별식이라고 사료 이외의 것을 먹이는데 고양이가 잘 먹는 모습을 보면사람이란동물은 점차 중독되듯 그 잘먹는것만 먹이게 되면서 나중에는 사료대신 그런 종류만 먹이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 그로서 뼈가 녹는 질환이나 심장병, 실명 등이 발생하게 되지요. 또한 일정량만 먹이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많아지니 사료 먹는양이 감소하게 되고 사료로만 얻는 영양소의 결핍, 부족 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사료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 되지요. 특히 지금 3개월령이면 한참 성장기이기 때문에 올바른 성장을 위해 균형잡힌 양질의 먹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구상에서 고양이 건강에 가장 양질인것은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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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차타면 멀미하는이유와 멀미약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축 쳐진다면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진경제에 해당하며 통상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극히 드물지만 운이 나쁜 경우, 의도치 않게 과도하게 먹인경우, 목이 꺾인 경우 사망할 가능성도 존재하긴 합니다. 최근에는 몇몇 구토억제제가 개에서 멀미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특효인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치의 선생과 상의 후 해당 약물로 종류를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그 약물은 지금하는 힘없이 축쳐지는 증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전문의약품이기에 반드시 주치의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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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말티푸)단감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는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부분 목에 큰 덩어리가 걸리거나 씨가 회맹장 연결부에서 막혀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되도록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쌀밥도 자체로는 독성이 없으나 육식동물에게 고탄수화물 식이를 시키면 혈당이 급속하게 오르면서 인슐린 폭풍이 몸속에서 일어나 만성적으로 췌장이나 내분비계에 나쁜 영향이 끼쳐집니다. 또한 쌀을 먹은 만큼의 칼로리 만큼 사료를 먹지 않게 되면 사료로만 공급되는 영양소의 결핍이 유발되고 사료도 동일한 양을 먹으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 됩니다. 즉, 강아지 좋으라고 독을 먹이는효과가 나니 되도록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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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면 부비고 조금지나면 물어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행동 자체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애정행동 + purring induced aggression 이나 그 빈도는 고양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이어서 새벽에 일어나는것이고 그래서 놀자고 보호자를 깨우는것이고 보호자에게 애정이 있어서 가까이 와서 부비는데 purring induced aggression에 의해 보호자를 물어 버리는것이죠. 이 purring induced aggression 이란것은 고양이는 보호자분이 만져주는것을 좋아는 하는데 몸안에 허용 생체 시계가 있어서 일정 시간이 되는 이상이 되면 만져주는 보호자분을 물어버리는 행동입니다. 사람에서도 연인간에 애정행위 잘하다가 갑자기 상대를 물어 버리는 사람(특히 여성에서)이 있는데 이 사람들과 유사한 정신과적 특성입니다. 이런 고양이의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만저주면서 물때까지의 시간을 측저하셔서 만약 1분이라면 59초까지만 만지고 그 후로 손을 때서 환기 시켜야만 물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사람은 만져주지 않았는데 자기가 와서 온몸을 비비면서 만져주는 효과를 얻다가 지가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지금 질문자님 고양이가 딱 그정도 상태인것 같으니 시간을 측정하시고 잘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purring indeced aggression 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하시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시고 그런 성향의 사람들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헤어진 여친이 그랬는데 헤어져서 못 물어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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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자국 없애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환상태인데 치료를 하지 않고 민간요법을 하고 있어서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또한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경우 눈물관의 염증으로 발생한 육아조직, 염증간의 유착으로 도관이 영구폐쇄 되는경우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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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잠을 간식을 계속 숨기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과 동물이나 하이에나 같은 동물들은 최대한 음식을 먹어서 저장하지만 그 이상의 음식이 있거나 지금 당장 먹기 싫은 경우 땅속이나 물속에 숨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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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다른고양이한테 물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를 받고 집에서 키우시거나 그저 관찰자로서 도심생태계의 자연현상으로 지켜봐 주시는것 말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물린 부분의 감염으로 사망을 하더라도 그건 도심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순환입니다. 사실 이런 도심생태계의 구성원을 인간의 힘으로 도태되지 않게 치료를 하여 살리게 되면그 친구가 사라진 그 빈자리에 들어와 먹이를 구하고 생존해야 하는 눈앞에 있지 않는 어떤 고양이의 생존성을 낮추는,경우에 따라서는 그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르게 하는 생태계 교란행위로 규정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길고양이가 다치면 치료해주고자 선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나 이는 의도치 않게 다른 생명을 죽이는 양면성을 가진 행동이기에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 등 자연 다큐, 행동가들은 최대한 자연상태에 인간의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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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내분과 논의를 통해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시면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부부간의 합의가 없이 입양했다가 이혼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진심어린 동의를 받아내는게 아니라면 이혼을 각오하셔서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니까요. 물론 그 동의를 얻기 위해 애견 카페등에 같이 자주 가셔서 지내보는 등의 노력이 선행될 필요는 있으나 이또한 아내분의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한국 남편인게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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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중에 키우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동물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부모와 집의 반려동물은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각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동물을 키우는 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 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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