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토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구토를 잘 하게 설계된 동물이라는 말은구토 자체를 잘 한다는게 아니라 구토가 발생하는 경우 말처럼 식도 파열로 사망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잘 된다는 말이지구토 자체가 일상화 되어 잘한다는것이 아닙니다. 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매우 다양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위 다양한 원인들을 감별진단하기 위한 구조적, 기능적 검사들을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아닌 원인들을 빼나가면서 진단해야 합니다.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등이 유발되기도 하니 구토가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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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강아지 눈색깔이 까만색이 아니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나이에는 정상적으로 약간 푸릇빛이 나는 흐리멍텅한 색 비슷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하면 대부분 색상이 결정되기에 그때까지 기켜봐야죠. 다만 드문 경우 소아 당뇨, 소아 백내장 등으로 색상의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음 병원 방문시 주치의에게 넌저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봐야 알 수 있는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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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 만지는걸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발바닥은 지면의 진동을 느끼면서 사냥감의 위치와 거리, 움직임의 강도등을 평가하는 중요한 감각 장기입니다. 즉, 매우 예민한 상태라서 사람이 발바닥을 만지는것은 마치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질문자님 귀에다가 새끼 손가락을 넣고 후비적 거리는것과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하지마세요. 자꾸하면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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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심심한데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은 기본적으로 충족하시고 산책량을 이보다 더 증가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어지러피울 수 있는, 강아지가 접근 가능한 모든것들을 접근 불가능한곳으로 미리 잘 치우시고 반응을 지켜보되 개선이 전혀 되지 않는다면 출근할때 위탁시설에 주간 보호 개념으로 위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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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영양제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나 보조제가 아닌 단순 음식물들의 경우 영양균형이 잡힌 사료 섭취량을 줄이는 작용을 하여 사료에만 포함되어 있는 미량 원소 섭취의 총량을 줄여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유발하고 사료 섭취량이 유지되면 칼로리 과다로 오히려 비만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국에 만연한 "밥이 보약"이란 말때문에 먹는 음식이나 영양제, 보조제에 의존하려는 마음이 커지는 사항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짜 효과가 있다면 독성이 있는 성분은 제외하고 효과가 있는 성분만 농축하여 만들어지는게 양약입니다. 그래서 어떤 질환이건 실제 효과가 있는 것들은 양약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보호자들의 이런 마음을 이용해서 보호자의 금전을 노리는 자본주의는 과장과 과대 광고로 영양제, 보조제를 홍보 판매하지만 그런것들이 효과가 좋은곳은 결국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뿐입니다. 백내장이라면 백내장 속도를 늦추는 안약을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처방 받으시고 잘 넣어주시는게 답입니다.그리고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에 들어갈 비용은 강아지이름으로 만든 적금에 차곡히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넣어 두셨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강아지를 위한 즉각적인 지출을 하시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진짜 길입니다. 아이의 현 상태와 관련하여 주치의와 협의하셔서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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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서 고양이가 같이 사는게 힘들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독립생활 동물로서 자신들이 같이 지내는것을 인정하고 용인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힘으로 붙여놓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으며 서로 물고 물리는 등 살육이 일어날 정도의 배적이 심해진다면 한 친구를 다른곳에 보내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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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피우는 캔들향이 혹시 반려견한테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해롭습니다. 탄광의 카나리아가 가스에 예민하여 가스 사고가 나면 먼저 죽는이유는 민감성을 넘어 그 체구가 작기 때문입니다 향초나 캔들 자체에서 나오는 그으름이 사람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강아지에서는 폐 섬유화증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환자들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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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드름 없에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턱드름의 원인이 내분비계통이나 면역계통의 문제인지를 확인하여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 해당 원인을 치료해야지 턱드름만 부지런히 떼어 낸다고 개선되는게 아닙니다. 또한 그 과정중에 오히려 피부 자극을 유발하여 세균성 피부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통상적으로 턱드름 자체는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요.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턱드름이 나는부분과 나지 않는 부분의 피부를 같이 절개하여 조직검사를 통해 피부와 모낭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들도 필요할 수 있으며이런 공격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야 완전한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턱드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져서 교과서적으로 이런 공격적인 검사가 추천되는것은 아니나 보호자분이 수술까지 감수하고라도 확실한 제거를 원하신다면 검사 진행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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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양치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인 치태와 세균을 닦는것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최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고 고양이도 그렇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사람과 고양이의 차이이지만 치아에 지내는 세균은 결국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에게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하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렵죠. 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더욱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스케일링을 추천하고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의 스케일링을 추천하는것입니다. "고양이는 적은 치석으로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질환을 의미한다. "가 고양이 치과학의 가훈이니까요.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샘플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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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대소변을 지정장소에서 볼수있도록 훈련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사람이 있을때는 혼날까봐 지정장소에 싸지만 없을때는 나름 가족들을 위해 숨어서 싸는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기준만 충족시켜도 자연스럽게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며 지금하고 있는 고민이 사라질겁니다. 배뇨배변 문제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강아지 정신건강, 육체건강에도 좋으며 보호자분의 육체 건강에도 좋은1석 4조이니 오늘부터 바로 산보를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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