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강아지 동물보호소 가면 언제까지 보호해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통상 1주일 ~3주 정도의 보호 및 보호자 찾는 공고 후 안락사 처리합니다. 보호단체도 다체마다 차이가 극심하여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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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망고가 집에서 오줌을 아무곳이나 자꾸 싸요 이거 어떻게 고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지에게 있어 집이라는 공간은 가족이 함께 은신하고 있는 은신처입니다.이곳에서 대변과 소변을 보는것 자체가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악행이자외부의 적에게 냄새를 통해 가족들의 은신처 위치를 노출하는 폐륜적 행위로 여깁니다.이때문에 정상적으로 집안에서 대변,소변을 보지 않는게 정상이지요.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산책 기준은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입니다.그래봐야 하루 고작 20분이니 지금 당장 오늘부터 바로 산책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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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토끼가 죽었는데 땅에 묻으려고 하는데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네이버나 다음 등에 반려동물 화장 업체를 검색해서 화장 처리 하시거나 동물병원에 가셔서 집단화장이라고 이름 지어진 의료폐기물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임의로 땅에 묻는것은 폐기물 불법 투기에 가축전염법 예방법, 보건법 위반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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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후 주의해야할점이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뇨 주지 마세요아직 마취도 덜깼는데 간식주다가 폐로 넘어가면 오연성 폐렴이 옵니다. 병원가면 가장 많이 듣는 그 말 그대로 해주면됩니다. 술담배 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푹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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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을때 소변을 아무대나 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있을때는 혼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있는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지만 사람이 없을때는 식구들을 위해 숨어서 변을 싸서 나름 숨기고 있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으로 여기죠.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지금껏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껏 6년동안 비숑친구가 잘 버텨온것일 뿐입니다. 남은 10년동안은 이런 고생 없이 용변은 잘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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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에 치석 제거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은 치아에 생긴 돌입니다. 침과 음식물 속에 미네랄이 침착되어 돌이 된것이고 벽돌 표면처럼 매우 많은 구멍들이 세밀하게 나 있지요. 이 구멍들은 세균들의 중요한 집이 되어 세균이 증식하게 되며 잇몸과 닿아 있으면서 잇몸 염증 즉, 치은염을 유발합니다. 치은염으로 인하여 면역계가 교란되면 고양이치아흡수성병변을 유발하기도 하고 이빨을 고정하는 치주에 염증이 파급되면서 치조골이 융해되는 치주염이 발생하지요치주염이 발생하면서 치아의 신경관에 감염이 일어나면 심한 통증이 유발되고 일부 고양이는 치통때문에 밥을 안먹다가 지방간에 의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또한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이 출혈점의 혈관을 타고 혈액으로 들어가면 균혈병이 유발되면서 동시에 심내막염 등 전신 이상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합병증들이 있습니다. 치아에 생긴 돌을 양치로 떨어 뜨릴 수는 없습니다. 전신 마취를 하고 스케일러로 제거하고 치은속에 숨어 있는 치석까지 제거해줘야 완전히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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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궁금한게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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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2종류를 섞어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생산되고 허가 유통되는 사료라면 섞여 먹이는것은 크게 상관 없고 다른 단백질원의 사료를 다양하게 접하게 하는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에 좋습니다. 다만 사료가 바뀔때, 마치 한식만 먹던 사람이 피자한판 맛나게 먹고 난 후 설사를 하듯 설사나 구토등의 식이성 소화기계 문제가 있을 수 있는점은 잘 알고 계시고 조금씩 사료를 겹쳐 양을 증가시켜 교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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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검진 보통 얼마마다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1년은 사람의 10년과 같습니다. 때문에 이론적으로 사람에서 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경우 매월 해야 하는것이지만이렇게 하면 보호자의 비용 문제도 있고 검진을 하느라 받는 강아지의 스트레스도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년에 1회로 추천합니다. 물론 일부 보호자들의 요청에 의해 분기별로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나 결국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기저 질환에 따라 차등하여 검진 주기를 설정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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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강아지를 가정집에서 키우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쯤 전까지만 해도 소형견은 15세 정도로 이야기 하였으나그간 10년동안 소동물 의학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는 20세까지는 많은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간혹 23세 이상의 아이들도 보이고 있고앞으로 의학이 더 발전하면 얼마나 수명이 연장될지 지금으로서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발전한 의학적 혜택을 받았을때를 이야기 하는것이지 10년전처럼 방치되면 수명은 예전과 별반다르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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