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변활동이 2~3일에 한 번만 확인이됩니다 이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하는 경우 많은 경우에서 방광염과 같은 질환에 의해 방광통이 있으면 변을 싸기 위해 배에 힘을줄때 방광이 아파서 힘주지 않아 변을 안싸는 경우와 디스크 등의 질환에 의한 경우, 췌장염과 같은 질환 등 다양한 통증 원인에 의해서 변싸는 횟수가 감소하기도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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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할 때부터 식분증 있었는데 안고쳐지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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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푸들 강아지 중성화 시켜야 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연령이 높아 늦게 하더라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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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를 해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인 치태와 세균을 닦는것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최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고 강아지도 그렇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사람과 강아지의 치아에 지내는 세균은 결국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에게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하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렵죠. 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더욱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스케일링을 추천하고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의 스케일링을 추천하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샘플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치약을 발라주는것만으로 괜찮았다면 사람도 치약을 바르기만 하고 말았겠죠. 귀찮게 양치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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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애견 알러지를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에 땅콩 알러지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땅콩 알러지는 땅콩이 모든 사람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의 면역체계가 땅콩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즉, 야채가 강아지에게 알러지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해당 야채에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가 이를 먹었을때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캐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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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꼭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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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아지가 작은 강아지를 무서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보다 몇백분의 1 크기인 바퀴벌레를 보고 호들갑 떠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셨죠?케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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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광견병 주사 꼭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광견병 예방 접종이 의무이며 원칙적으로 과태료 대상입니다. 또한 인문학적으로는 고양이 키우는것에 의해 집주인이나 이웃과 분쟁이 발생했을때 광견병 예방 접종 여부를 빌미로 공격하면 분쟁의 법적 해결 부분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기 때문에 실시하는것을 고려해야죠. 이외에 집에만 있는 고양이의 건강상의 이유로는 이점은 없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드렸다싶이 법적인 의무사항이니 법이 문제라고 판단되신다면 거주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강력한 민원을 넣으시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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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가보면 반려견의 훈련에 관한 책이 여럿 있을겁니다. 이 책중에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유튜브 영상, 블로그, 카페, 지식인등에서 얻는 정보들로만 소통이 되는것이었다면 지금껏 못할것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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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깨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1~2에 언급된것과 같은 다양한 원인 평가를 먼저 해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1번은 그나마 육안으로 확인되지만 2번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고2번이 있고난 후 너무 자주 핥아서 1번이 유발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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