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강아지가 건강 검진을 받는데 어떤걸 받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마다 지정된 항목이 다를 수 있어 명문화 된것은 아니나 통상적으로 환자의 연령, 병력,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검사의 종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구조적 평가를 위한 영상 검사와, 기능적 평가를 위한 혈액검사를 기본으로 하지만뇨검사나 호르몬검사, 필요에 따라 안과 검사나 내시경 검사등 다양한 검사들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강아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최선의 길을 찾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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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려견은 하루에 한번씩 털을 빗어주는데 정전기가 많이 발생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똑같은 강도로 찘하게 정전기를 느끼고 심장 질환이 있는 강아지에서는 정말 운이 없으면 심장 마비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 상태 여부 평가를 받으시고 보습제 등을 통해 털의 정전기 발생율을 낮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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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마리키우는데 한마리 더 키우면 원래키우던 강아지가 공격성이 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격성이 강해지는 아이도 있고, 오히려 소심하게 숨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친구도 있고우애 좋게 잘 지내는 경우도 있고, 물어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케바케 견바견이란거죠.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일반 생활 패턴상 2마리 이상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그저 욕심일 뿐이라 생각하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일례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강아지가 2마리라면 각각 따로따로 산책을 시켜야 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강아지를 10마리도 키워도 되지만 그런 최소 기준마저 충족시키기 어렵다면 그리 키워서는 안됩니다. 단 1마리를 키워도 이 기준에 충족시킬 수 없다면 애초에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되며독일의 경우 위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동물학대로 입건됩니다.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최소 기준이니 한번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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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다리쪽에 털이 뭉터기로 빠진 부분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재발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중성화 수술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일시적으로 면역 저하가 유발될 수 있고 이때를 틈타 잠재해있던 포자에 의해 곰팡이성 피부병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운이 안좋은것이니 우선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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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푸들) 아침에 일어나면 눈꺼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개는 쌍커풀이 생기지 않습니다. 쌍커풀로 안검의 길이가 단축되는경우 간혹 각막 건조 등으로 각막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각막 손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쌍커풀이 생기는 원인이 신경원성 이상이나 기타 근육의 자가 면역성 이상인지 체크 받으시고 해당 원인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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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 냄새가 심해지는것은 변냄새중 황성분이 포함된 가스가 다량 포함되었기 때문이며 이는 대부분 장내 미생물중 유해균들에 의해 발생하는 가스입니다. 먹는 음식보다는 장내 세균들이 문제고 이 황성분의 가스는 세포 독성이 있어 발암물질의 일종으로 여겨지기에 이런 경우라면 우선 분변 검사등을 통한 세균의 분포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항생 요법 혹은 보조 요법을 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를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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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순대 줘도 이상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시면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입니다. 순대에는 마늘, 양파, 파, 부추 등 개에서 금기 식재료에 해당하는 물질들이 다량들어가고 즉, 순대 자체가 개에서 독성작용이 있는 물질이란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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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 허피스 추정.. 낫고있는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견상으로 좌측 눈 주변의 부종이나 발적등은 감소된것으로 보이지만허피스라면 허피스 자체는 상부 호흡기계 질환으로 진행시 폐렴등으로 발전하기에 외견만으로 괸찮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하는것으로는 도덕적으로 부정한것인바 결론 지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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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배변판에 올라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배변 훈련을 시킨다고 배변판 위에 있을때 간식을 줬던 어린 시절이 있던 아이에게 주로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배변판 위에 있는것이야 그 자체로 자신이 안락하다면 그리 두는것도 크게 이상할것은 없으니 다락방 비밀의 장소에 숨어 들어 있는 어린 아이를 대하듯 그저 편한대로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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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을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공격성은 "보호자를 지키기 위한 행동"인 경우가 많고 이는 곳 "지켜줘야만 제 구실을 하는 사람"으로 보호자를 인지하고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지킴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호자가 하는것이라 보호자의 습성, 태도, 습관, 관성을 교정하지 않으면 강아지에 대한 어떤 훈련도 통하지 않습니다. 하여 우선 보호자분을 먼저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점을 교정해야 하는지 찾아내지 못하고 이런 교정점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솔류션이라는 방법들을 사용하면 오히려 문제 행동이 강화 증폭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다. 이런 이유로 보호자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교정점을 찾아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훈련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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