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밥을 안먹고 빼만 땡땡한데 무슨병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90자료는 배가 뽈록한 즉, 복부 팽만의 원인들입니다 특히 현재 밥을 안먹고 힘이 없다면 질병적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당히 많은 경우 응급 상태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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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을어떻게깎이야되나요?살에붙어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정상적인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닳아서 적정길이를 유지하는 바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하는 경우 깎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시간은 발톱길이라 일정하게 유지되는정도이니 강아지와 발톱을 깎느라 씨름하지 마시고 산책을 잘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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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한 푸들 강아지 생시기를 자꾸 핥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포피에 염증이 있어 핥는 경우가 많은 질환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발기는 중성화 수술과 상관없이 흥분, 공포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지요. 역사서에서 많은 내관(내시, 환관)들이 후궁이나 궁녀들과의 야사가 거론되는것을 고려할때 고환이 제거되었더라도 리비도와 발기 자체가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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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티컵 강아지라고 나오는 개체들은 대부분 비정상적 성장부전이 있는 기형아이고 이런 기형아를 극단적으로 밥을 먹이지 않아 성장제한을 두는 기아 상태로 만들어 생산되는 일종의 동물학대의 산물입니다. 사람중에 극단적으로 작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속에 삶을 살아가는지를 보시면 인간의 비도덕성에 대해 생각하실 수 있을겁니다. 품종 자체의 크기가 작은것으로는 치와와가 대표적이나 이또한 많은 기형이 도사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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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을 짜줘도 엉덩이를 왜 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항문낭 질환은 그 자체로 일어나는게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웠을때, 과도하게 자주 항문낭을 짜웠을때 생기는 압력으로 발생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항문낭은 정상적으로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배출되기에 항문낭은 짜주지 않는게 오히려 항문낭 건강에 더 좋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있는 상태이니 항문낭염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치료해주는게 좋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 후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기 바라고 앞으로는 항문낭을 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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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사람에게도 전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다만 파보에 걸릴정도로 열악환 환경에 있었던 친구라면 다른 인수공통 전염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 격리를 위해 입원 처치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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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이 먹을때 주의할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큰덩어리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거나 위에서 소화되지 않은 오이가 소장으로 넘어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크기를 줄여 주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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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 고양이의 적정사료 급여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메인쿤 보다 훨씬 큰 사람은 본인의 어릴적을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한참 성장기일때 엄마가 밥한공이 떠주는거 다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거나 먹는 중에 배가 부르면 그만 먹기도 했죠?반대로 밥공기를 너무 적게 떠줘서 밥을 뚝딱 다 먹었는데도 배가 차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시던가요.엄마가 살찐다고 밥상 치워버리시던가요 아니면 부족한 밥공기에 밥을 떠 주시던가요?성장기에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풍족하게 잘 먹는게 중요합니다. 식탐이 주로 생기는건 부자집 아이들이 아니라 배곪은 어린시절을 겪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식탐이란 유년시절에 겪은 배곪는 서러움이 큰 작용을 하고 그로서 커서 비만이 오는경우가 많으니 6개월령이라면 자율배식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메인쿤 같은 대형종의 고양이는 성장기에 충분히 먹지 못하면 부정성장을 하여 각종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풍족하게 잘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성묘가 된 후에 제한 급식을 시키고 싶으시더라도 메인쿤이라고 다를게 별로 없고 사료 후면에 작성되어 있는 체중당 급여량을 참고하셔서 해당 사료의 적정량을 평가하시는게 답입니다. 사료마다 가지고 있는 칼로리가 각각 다르기에 사료에 따라 먹이는 양이 달라지는것이지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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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향신채를 너무 좋아하는데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식물, 천연물 등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정 반대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식물의 입장에서 식물들, 특히 향신채들의 경우 그 향과 맛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실제 식물의 주적은 곤충 즉, 동물세포로 구성된 생물들이 주적입니다. 때문에 이런 곤충들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을 몸에 만들어 저장하고 주변으로 퍼트려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독약들을 사람이 볼때는 소위 향과 맛이라고 말하는 화학성분들입니다. 때문에 이런 성분들은 기본적으로 동물세포에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대부분의 향신채들은 체구가 작고 사람과는 대사능에 차이가 있는 개과 동물에서는 신장이나 간, 췌장 등 실질 장기의 만성적인 손상을 유발합니다. 때문에 향신채들은 종류에 따라 먹고 몇일 내에 독성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독성반응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먹이는경우 만성신부전이나 간부전, 췌장염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즉, 먹이지 마세요.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대표적인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여기에 나오지 않은 채소더라도 향이 강하다면 먹이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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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좋은방안어떤거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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