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과 심부전증, 간염, 백내장을 앓고 있는 노견에게 간식으로 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착각하는것 하나가 사람에서처럼 육류보다 채소나 과일이 건강에 좋겠지 라고 생각한는것입니다.또한 개를 잡식 동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개는 엄격하게 육식동물입니다.특히 채소나 과일은 다양한 무기염류와 그 자체로 각종 화학물질의 총합이며 이 화학물질들의 상당수는 세포독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질환이 동시에 있는, 그것도 심장이나 간에 이상이 있는 친구들에서는 추천되지 않습니다.인터넷을 보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하나같이 모두 거기에 관련한 간식, 보조제, 영양제를 생산 판매하거나 광고하시는 분들이란점을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용해도 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이 다를 수 있으니우선 진단해주고 관리중이신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먹일것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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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이 묽어진건지 털에 묻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통상 고양이가 대변을 달고 다니는 경우 전신적 이상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고양이는 완전한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사냥감에게 자신의 존재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몸관리를 하는데 " 몸관리를 하지 않는다 -> 사냥하지 않겠다 -> 먹지 않겠다 -> 죽으려 한다 "라는 논리 순서를 추정하기 때문입니다. 질환의 초기 상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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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씩 혈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점액질의 대변에 혈흔이 섞여 있는 형태"라면 결장이나 직장 등 하부 소화관에서의 출혈을 의미하며점액질이 나오는 상태라면 결장벽에 변이 쓸고 나오면서 자극을 주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해 점액이 분비되고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통상 결장의 출혈은 사람에서는 결장암이나 직장암등 심각한 이상의 가능성으로 보지만개에서는 이런 결장암이나 직장암이 매우 드물게 발생하기 때문에 크게 고려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진료의 방향입니다.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의 판단과 조언은 수의학적으로 합리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요. https://diamed.tistory.com/444자료는 반려견에서 혈변 특히 대장성 혈변의 원인들 리스트이니 참고하시되원인이 아닌 것을 각종 검사를 통해 배제하는 형식으로 진단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좀더 면밀하게 상담받아 보시고 원인 평가를 해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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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인형만보면 다물어뜯어놔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인형을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 뜯어 놓는것인 아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뜯은 인형의 내부 솜이 나 삐져나온 실을 먹고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것이니 인형을 안뜯기를 바라지 마시고 인형을 주지 않는것을 방법으로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일부 강아지들에서는 산책 부족등의 스트레스 요인으로 이런 물건을 뜯어 발기는것을 주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에 미달한다면 우선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물론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하루 2회에 1시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시간은 적절히 보호자 생활 스케쥴에 따라 조정하시되 횟수는 최소 기준을 꼭 충족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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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산책은 안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큰 화훼단지에서 막 돌아다니고 있다면 충분히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으니 특별히 뭔가를 더 해주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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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인데 슬개골 탈구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뛰어 내린 후 절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이전부터 슬개골 탈구가 있었다면실제 슬개골 탈구에 의한 파행보다는 십자인대 단열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완전 단열이라면 반드시 수술을 해줄 필요가 있고 부분 단열이라면 필요에 따라 수술을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항은 일단 진단이 나오고 난 후 판단해야 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우선 현재 이상 상태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안되거나 마취가 위험하게 아니라 나이가 발생하는 기저 질환들로 인하여 수술과 마취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현제 기저 질환이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난 후 수술과 마치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는게 옳습니다. 나이가 들어 마취가 위험하다면 오늘이 가장 안전한 날입니다. 냉정하게 주춤할 시간이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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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차를 타면 입을 벌리고 헥헥 대는게 긴장해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더워서도, 흥분해서도, 두려워해서도, 좋아서도 헥헥거릴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차에 탔을때 헥헥거리는건 두려움과 불안함의 표시인 경우가 많고 이로서 심인성 멀미가 유발되어 구토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시에는 사전에 멀미약을 처방받아 투여 하는게 추천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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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습진이라고 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고에 따라, 먹은 양에 따라 소화기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을 핥지 못하도록 충분히 긴 크기의 넥칼라를 씌워 물리적으로 못하게 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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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안먹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또한 위 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이니 해당 식재료가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음식은 모두 금기입니다. 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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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몸을 비틀고 있어도 골반이 안 틀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불편한 자세로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그정도 커브를 불편하게 여기는, 유연성이 없는 하등(?)한 존재인것이죠...특별한 문제가 있는 자세라면 진화 과정중에 그런 자세를 취하는 고양이는 모두 멸종하고 사람처럼 누워있는 고양이만 남아 있겠죠. 인간의 시각이 아닌 고양이의 시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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