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기저귀를 물어뜯다가 알갱이(고분자흡수체SAP)를 먹었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SAP 자체로는 독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먹은것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먹은 양이 매우 많거나 개별 수지의 크기가 큰 경우 위장관폐색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개별 크기가 1cm 미만이라면 크게 걱정하실일은 아니지만 이보다 크기가 크거나 많은 양을 먹은 상태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 처치를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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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먹고 금방 토를 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구토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 하신 내용으로 볼때 먹고 난 후 구토하고 다시 먹고 또 토하는것으로 볼때 이물섭식등으로 인한 물리적 장폐색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 폐색이라면 필요에 따라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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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어느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는데 구토도하고 자꾸 몸을 떨고 멍때리고 잠도 못자고 밥도 안먹어서 걷지도 못하는데이제간다는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죽을 수 있다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겁니다.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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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산책을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강아지 산책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독일에서는 2회 미만은 위법행위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525 )한번씩 해주셨다면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고양이의 경우 5개월령 미만에서 매일 산책을 하면서 훈련을 한것이 아니라면 산책은 오히려 독이되어 대부분 산책을 하지 않습니다.영역동물이기에 산책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급사를 포함한 여러 의학적 신체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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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입질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급작스러운 성견의 공격성 발현은 보통 신체 어딘가에 발생한 통증에 의한 방어기제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은경우에는 호르몬 관련한 이상 간으성도 같이 고려해서 판단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현재 통증원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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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력이 궁금해요! 백내장도 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시력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349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나이가 들어가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노령성 변화로 점차 시력이 약화되는것은 당연한 변화입니다.받아 들여야죠 뭐...내눈...ㅜ.ㅜ그리고 고양이도 백내장은 옵니다.https://diamed.tistory.com/540사람도 특별한 예방법이 없듯,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뚜렷한 예방법은 없습니다.있다고 말하는 영양제나 보조제는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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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없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티비, 유튜브에 나오는 훈련법이나 강형욱님께서 하셨던 방법을 해도 진전이 없는 이유"는강아지를 교정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즉, 강아지를 교육하는게 아니라 보호자분과 온 가족이 교정되어야 하는데 사람은 변하지 않으면서 강아지를 교정하려고 하니 아무런 효과가 없는것이죠. 강아지들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보호자의 행동,태도, 습관이 중요한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죠. 또한 님을 봐야 뽕을 따는것처럼사회화를 위해서는 사회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무인도처럼 다른 강아지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서 사회화를 교육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것은 선후가 바뀐 상태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우선 강아지가 실제 공격성이 있거나 하지 않는다면 당근과 같은곳에서 검색해서 거주지역의 산책모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런 모임에 잘 참여하면서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의 시간을 마련해 주시고 공격성이 있다면 바로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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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숫컷이 왜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와는 다른 현상이 갑자기 일어나는 상태를 우리는 "질병" 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1세령이라면 전염성 복막염 등 다양한 질환이 호발하는 연령대이고 특히 기력저하와 식욕저하가 관찰된다면 이 외에도 다른 전신 이상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전신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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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원래 남자를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냥바냥, 묘바묘 입니다. 어떤 고양이는 남자만 선호하고 여자는 극혐하기도,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원래 밀당 잘하는 고양이과 인간에게는 호감을 갖고 부비부비 잘하지만개과 인간에게는 약간 정색하며 거리를 두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개과 인간인 보호자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좀... 쉬운 남자? 뭐... 그렇다고 계곡가자고 하지는 않을...쿨럭...모... 모르죠... 계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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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합백신을 맞고 그부위에 염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을 바꾸는 것을 이성적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주사부위의 염증이 과실에 의한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건 과실을 증명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예방접종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신체내에 병원체의 파편들을 주입하여 면역반응 즉, 염증을 유발하여 몸을 병원체에 대한 연습을 하게 하는 개념입니다. 즉, 지금 발생한 염증이 백신에 의한것인지 뭔가가 잘못되어서 발생한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것이죠. 또한 주사를 맞추고 보호자분이 잘 주물러 주지 않아서 염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너무 주물러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의 과실인지, 보호자의 과실인지, 고양이가 특이 체질인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백신의 차수가 높아질 수록 면역반응이 격하게 일어나면서 이런 염증성 병변이 발생하는 경향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과실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항체 형성이 잘 되지 않은 경우도 전체 예방을 한 환자들에 따라 20%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고 이런 현상은 통상 개별 고양이의 특성때문인지 병원의 과실인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즉, 이성적으로 병원을 바꿔야 할 과학적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는것이죠. 다만 다른 병원으로 옮길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감정에 의존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경험상 이미 쌓인 불신의 골은 어떤 방법을 써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런 불신의 눈길로 주치의와 각을 세우다 보면 서로 배의 키를 잡으려 싸우다가 배는 산으로 가고 고양이도 그 산에서 뭍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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