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가 적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병 예방적 측면이라면 언제 하든 수컷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행동학적 개입이나 음경의 크기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음경의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는게 싫으시다면 5개월령이 지난 후 바로 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크게 상관이 없다면 보호자분이 편한 시간에 하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수컷 중성화 수술 후 회복 시간은 5개월령 정도면 1주일내에 평소와 다름 없이 회복되지만성견이 된 후에는 혈관 발달이 매우 강하고 급격한 호르몬 변화 영향으로 1~2주 정도 시간동안 이상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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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라고 하면 잘 왜 안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충분히 친해 보입니다. 다만 표현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인거죠. 사람도 어떤 사람은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와서 치근덕 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어떤 사람은 매우 친해도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거리감을 유지해주는 사람이 있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좀 서운하실 수도 있지만불렀을때 갔을때 별로 좋았던 기억이 없으면 좀 가기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지금당장 질문자님께서 시작하시면 1달정도면 매우 친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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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경 질문 좀 할께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또한 원인에 따라 어떤 방법들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 시킬 수도 있으니 진단, 처방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뭔가 해주고 싶은 보호자분의 마음은 잘 알지만주치의를 포함한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걸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그건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안락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이 옆에서 불안해 하지 마시고걱정하는 표정같은것 짖지 않고강아지가 평생을 바라보고 있었던 보호자분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겁니다.걱정은 주치의가 대신 하고 보호자분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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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책하다 목줄을 놓쳤어요 2.우리 식구외엔 곁을 안주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그 풍산개의 입장에서 보호자분이 불렀을때 좋았던 기억이 없는 경우 당연히 보호자분께 되돌아 가지 않죠. 하지만 가족은 가족이니 주변을 맴돌 뿐입니다. 특히 뭔가를 잘못했다고 생각되었을때 혼내는 목적으로 강아지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지금까지 해왔다면 보호자분이 이름을 부르면 "또 혼나는구나" 하고 피하는건 어떤 의미에서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평소 특정 신호, 예를 들어 이름이나 애칭 등을 부르고 맛있는것을 주거나 밥줄때 특정 신호를 주는것을 반복하여"불럿을때 다가가면 좋은일이 생긴다" 라는 기억을 정확히 인지시켜 주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2. 풍산개나 진도견의 경우 야생성이 매우 강해서 가족 이외의 모든 대상은 적으로 간주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도심지라면 자칫 개 물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안전대비책을 마련하시고 외부인의 모습이 평소에는 풍산개에게 보이지 않도록 해주고 외부인의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시는게 풍산개의 불안심리를 낮춰주는 길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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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와서 자꾸 정수리 비비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정표시입니다. 미웠다면 욕하고 성내고 짖어댔겠죠. 애정표시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질문 다시 하지 마세요. 애정받고 있다고 자기 강아지 자랑하는 팔불출 소리 듣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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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같이 사는데 2주정도 따로지내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나 강아지 모두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고 신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든 수공품이라 아이들에 따라 보이는 반응은 제각입니다. 때문에 2주가 지난 후에나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네요. 부디 특별한 문제 없이 보호자분과 더 돈독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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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갑자기 저를 보고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셰퍼드와 같은 대형견의 경우 어린시절에 보호자에 의한 행동변화가 성견이 된 후 상당한 문제행동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런 문제 행동은 향후 공생에 장애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보호자들이 교육, 훈련에 대해 전문적인 수준까지 잘 교육 받는게 중요합니다. 즉, 강아지의 교육보다 보호자의 교육이 더 중요하니 거주지의 전문 훈련사에게 도움을 받으셔서 보호자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대형견의 문제행동의 끝은 안락사 뿐입니다.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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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침이 심장병이랑 관련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이 커지면서 커진 심장이 기관이나 기관지를 압박하게 되면 기침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누군가 손날로 목을 치면 기침하죠? 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심장이 나빠지면서 폐에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폐포내에 물이 소량 차게 되고 이렇게 되어도 기침이 유발됩니다. 또한 품종이나 폐 질환등 만성적인 호흡기계 이상이 있게 되면산소의 흡수에 장애가 오면서 전신으로 보내는 산소가 감소하게 되면산소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심장이 빨리, 강하게 뛰면서 심장병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즉, 심장병에 의해 기침이 유발되기도 하지만 기침에 의해 심장병이 유발되기도 한다는 말이죠. 때문에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기침의 경우 심장 이외에도 호흡기계의 다른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체크해 보아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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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닦에 자라나는 털 관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타박하고 혼내는것 같아 말이 좀 조심스러운데요.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발가락 사이 털도 마모되어 적정량을 유지하게 되니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짧게 깎아주게 되면 모근에서 나온 털의 길이가 짧게 다시 자라면서 전체적으로 털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발가락의 반대쪽 피부를 찔러서 발생하는 개발종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패드 부분보다 돌출해 아래로 자라난 털 정도는 잘라줄 수 있으나 민둥머리처럼 완전히 깎아버리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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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좋은간식이 어떤게잇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간식, 영양제, 보조제는 그것들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큰 도움이 되는것이 존재한다면 의약품으로 만들어서 10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겠죠.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다만 위 자료처럼 일부에서는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기 때문에 사료만 먹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그래도 뭔가 삶의 다른 이벤트를 주고 싶으시다면지금 먹는 사료 말고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구매하셔서 알갱이를 간식 삼아 주시는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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