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면 기침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59기침의 원인은 위 자료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원인들을 고려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물이나 음식이 폐로 넘어가게 되면 오연성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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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스로 잘노는 강아지"란 없습니다. 오직 잘 참고 버티고 인내하는 강아지만 있죠.본인의 사회생활등 환경적인 한계로 항상 있어 주지 못한다면 있을때만이라도 강아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게 옳고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기 바랍니다. 최종적으로는 하루 총 1시간 이상씩의 산책을 매일 충족시키는걸 목표로 점차로 증가 시키시구요. 이렇게 하면 보호자분이 없는동안 쌓은 외로움의 스트레스를 점차로 날려보내니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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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을 잘 못뜨고 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결막염 보다는 각막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비비면서 더 심한 각막 손상을 유발하면서 감염이 유발되면 눈이 녹아내리는 문제까지 발전할 수 있고 시간이 경과할 수록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굉장이 심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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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 기름기제거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핑스의 경우 유분 분비를 통해 피부의 방어를 하는 품종,더 정확히는 털이 잘 나지 않는 돌연변이 품종에 해당하여 털을 대신하는 피부 방어층으로 유분을 많이 생성하는 품종입니다. 하지만 항상성이라고 하지요.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신체의 정상 기능에 의해 유분을 과도하게 벗겨내는 목욕을 자주 하면 더 열성적으로 유분을 생성하여 오히려 피부의 보호능력은 떨어지면서 유분만 증가하는 악순환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목욕 후 피부 보습제등은 피부의 건조화 및 목욕시 발생한 자극에 대한 안정으로 유분 생성을 조금 줄여줄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지만근본적으로 목욕 주기를 너무 짧게 갖는것이 오히려 유분을 더 생성시키는 역할을 하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피부 성향에 따라 목욕 주기를 가변적으로 변화 시키는게 가장 현명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피부 평가를 받으시고 상담을 통해 목욕주기나 관리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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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성격변화가 가능할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고양이 성격은 소위 "뽑기" 라고 하죠.어린 시절에 보였던 성격이 성장하면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호자가 원하는 성격으로 변하는경우는 그닥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운명인겁니다. 특히 보호자가 고양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집사를 선택한것이니 그냥 본인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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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박 먹어도 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상관없습니다. 다만 수박 껍질과 같이 소화가 되지 않은 큰 덩어리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면 큰일이 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박씨는 먹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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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아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두가지로 압축하여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1. 심리적인 요인2. 실제 발에 질환이 있는 경우우선 심리적 요인은 사람 중 입으로 손톱 뜯는 사람들의 그것과 같은 심리적 효과입니다.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공부해도 사실 개의 발 핥음을 완전히 치료할 방법을 찾는건 어렵습니다.다만 이런 발 핥음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는경우 효모균이 잘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그로 인하여 이차적인 피부염이 생겨 간지러움이 심해지면 더 핥게 되는 악순환이 돌게 되지요.그때문에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주기 위해 넥칼라등 핥지 못하게 하는 노력은 하되 산책량을 늘려 강아지에게 주는 자극원을 많이 제공해 주는게 방법이 되겠습니다.두번째는 발 자체의 질환이 있어 통증 혹은 간지러움이 있는 경우입니다.단수하게 지간의 피부 뿐 아니라, 뼈, 관절, 근육, 인대, 신경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도 있고특히 노령의 강이지라면 종양이나 퇴행성 관절병증 등의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당연히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우선 명확한 진단을 위해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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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저녁에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늙은 강아지라면 치매를, 중년령의 말티즈라면 괴사성 뇌병증과 같은 이상을, 어린 나이라면 pss 등 혈관 기형등을 우선 의심하지만나이 뿐 아니라 중성화 수술이나 기타 다른 정보들에 따라 감별해야 하는질환은 매우 많아집니다. 제공하신 데이터가 너무 적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니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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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몰래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은 경우 췌장염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구토, 설사, 식욕부진, 기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물이나 먹지 말아야 할것을 알아서 먹지 않는 강아지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감자튀김 식탁에 남겨놓고 외출한 사람이 대역죄인이니 참수... 는 좀 그렇고 앞으로 잘 치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개월까지는 잠시 눈을 돌렸다가 다시 쳐다보면 커있는 속도가 정상 성장 속도입니다. 자연스러운것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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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바꿔 주었더니 변이 사람 배변같은데 왜 그럴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를 급격하게 전환했을경우 식이성 설사등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일 정도면 대부분 위장관이 적응하여 다시 정상 변으로 돌아오지만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해당 사료의 특정 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하니 그때는 이전 사료로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전 사료로 교체했는데도 계속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사료와 관계 없는 질환 상태로 보아야 하기에 이때는 질환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당연히 구토증상이 동반되거나 설사가 완전 물설사로 변하거나 식욕감소 같은 현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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