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사료를 입에도 안 대요 사료를 잘 먹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음식의 맛과 향에 자신의 특정 기억을 링크시키는 습성이 있습니다.이때문에 이전에 잘 먹던 사료더라도 특정 통증이나 불쾌한 상황을 음식과 함께 동시에 느끼게 되면 그 음식을 평생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요.그래서 실제 이런 링크가 적용된 사료의 경우 잘 먹지 않는경우가 많고 먹게 만드는 방법도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통상 동일한 효과가 있는 처방식의 종류는 회사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를 해보시고 다른 회사의 처방식을 추천받아 먹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당연히 그 사료도 안먹으려 할 수 있는데1. 실제로 취향이 아니어서2. 밥을 먹기 싫게 만드는 신체적 이상이 있어서 발생한 진성 식욕부진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테스팅에 실패한 사료는 길고양이들 주시면 될듯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예전에는 안먹던 사료를 다시 찾는경우도 있으니 번갈아 가며 바꿔 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그리고 쥬키니 호박을 구매하셔서 먹여보시고 잘 먹는다면 사료에 조금씩 넣어서 주시면 방광결석에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0관련 자료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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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좋은 음식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을 치료하거나 백내장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바가 없고 일부 과일과 채소는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기도 하기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인터넷같은곳에 보면 좋다고 하는 식재료를 많이 설명하기도 하지만 매우 미약한 근거를 이용해서 과대포장하는 경우일 뿐이니 거기에 집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없는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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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 잦은 고양이에 관한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구토라고 하는것은 꿀럭꿀럭하면서 십이지장에서부터 위를 쥐어 짜면서 음식물이 쏟아지는 행위입니다. 이때 십이지장에서부터 쥐어짜기 때무에 담즙이 역류하여 토사물이 노란 빛을 띄게 되는것이죠. 위액이 아닙니다. 담즙입니다. 이말은 쥐어 짜는 동안 십이지장 내부의 내부 압력이 증가한다는것이고 십이지장에서 위로 음식물이 역류하는 힘만큼 십이지장에 입구가 나있는 췌장 및 담도에도 압력이 걸린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구토의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 자체로 역류성 췌장염과 담도염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는것이죠. 때문에 아무리 고양이가 구토를 잘 하도록 설계된 동물이라 하여도 구토 자체로 인한 이차적인 췌장염과 담낭염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바 구토를 한다면 원인평가와 치료가 중요하며 구토 자체의 치료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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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 발톱 쉽게 자르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중요한 장기로서 정상적인 보행량이 충족되는 경우 발톱을 깎아줄게 없는 딱 적당한 길이로 유지되는게 정상입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줘야만 한다면 이는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산책량을 증가시켜 적정 보행량을 맞춰주면 발톱을 깎느라 아이와 보호자가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것이죠. 산책의 절대량만큼 중요한 요소가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 투자이고 아무리 아침에 바빠도 10분 일찍 일어나면 해줄 수 있는 수준이니 꼭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프랜치불독의 경우 운동력과 활동량이 다른 견종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산책량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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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허리디스크관련 핫팩vs 아이스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핫팩과 아이스팩의 의료적 용도는 각각 다릅니다. 보통 열감이 심하거나 감염등의 가능성이 있어 발열 자체로 손상이 유발될것으로 판단되는곳은 아이스팩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게 좋고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을 늘려 손상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용도로는 핫팩이 추천됩니다. 핫팩을 해줘서 염증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는, 감염부에 핫팩을 한 경우와, 핫팩 자체가 너무 뜨거워서 화상에 의해 염증이 일어나는것이죠. 다만 디스크의 경우 피부 아래 근육 깊은곳에 숨어 있는 척추뼈의 내부에 흐르는 신경을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압박하는 것이라 실제 핫팩이 되었건 아이스팩이 되었건 디스크 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경우 핫팩을 하주게 되면 주변부의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배출을 용이케 하고 신경전달상 통증감각을 온각으로 희석시켜 상대적으로 덜 아픈것처럼 느껴지는 플라세보 현상에 의해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것 처럼 느껴지지지만그런 효과에 대해서 강아지에서 효과의 유무에 대해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뜨거운 핫팩에 의한 화상 위험성아이가 싫어서 기피를 하느라 버둥거리다가 디스크가 더 심하게 일어나는 위험성 등의 가능성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고 온열 치료를 해주고 싶다면 그나마 적외선 조사기를 이용해서 적용해주는것이 비교적 안전하나 이또한 조절 미숙으로 화상의 위험성이 있으니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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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 반찬에입대는 고양이 야단처도 하루두번을그러는데 교육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년동안 고양이 훈련만 전문으로 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훈련하는건 안됩니다.또한 그런 훈련이 가능한 전문가는 국내에 없는점도 중요한 사항입니다.결국 식탁위에 올라오는 고양이와 동거가 힘드시다면 방법은 파양을 하시거나식사를 차릴때 동거인이 지키고 있거나혼자 식사를 준비하시는것이라면 쟁반을 들고 다니면서 준비하여 고양이의 접근을 본인이 직접 막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이런식으로....해당 고양이 혹은 그 고양이의 어미가 길출신이라면 태중에 있을때 어미가 음식물 찌꺼기를 먹었을 경우 사람 음식에 대한 선호가 있기 때문에 교정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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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위험한 음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시 되는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사료만 먹이는게 사실 가장 건강하고 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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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먹이로 소세지 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소세지마다 향미 증진을 위해 각종 재료들이 첨가되는데 제품에 따라 개에서 독성이 있는 식재료가 첨가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개에서 금기 식재료중 대표적인것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세지 중에 돼지고기 함유된것들은 개에서 췌장염을 유발하는 연관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특히 금기 사항에 해당한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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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말티푸품종인 강아지인데 계속 바닥 및 몸을 햝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부 아이들에서는 갖혀 있는 폐소성 강박이나 제한 급여로 인한 식이적 강박증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양상이 과도하게 되면 꼬리 물기나 자해 등으로 진행되기도 하니 우선 반려견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기시켜주는게 중요하고 제한 급이를 하고 있다면, 먹는 양을 상당히 늘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를 보시면 나오는 체형평가에서 1세 미만의 어린 아이라면 BCS 4 정도가 건강한 체형이니 이보다 마른 편이라면 먹는 양을 대폭 늘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는 간혹 신경계 질환으로 이런 양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말티즈나 푸들에게 다발하는 PSS나 기타 신경계 질환에 대한 평가를 받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1자료는 말티즈의 유전적/ 품종특이적 질환 리스트이고 https://diamed.tistory.com/202자료는 푸들의 유전적/ 품종특이적 질환 리스트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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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벌레 종류에 따라 제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단과 치료가 중요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나온 벌레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잡으신 후에 터트리지 말고 강아지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셔서 어떤 벌레인지 확인받으시고 질환을 유발하는 벌레라고 주치의가 판단하면 관련하여 진단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문제 없는 벌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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