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츄르만 먹으려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츄르를 끊으세요. 맛난게 있으면 당연히 맛난것부터 선호하는것은 생물학적으로 당연한 행동입니다. 다만 그런식으로 영양불균형이 오는건 매우 쉽기 때문에 끊으면 됩니다. 츄르가 간식이니 일주일 간 한번씩 섭식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주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사람 마음 잡기에 달린겁니다. 참고로 고단백질의 고기류같은것만 먹으면 심장병, 골다공증은 물론 실명까지 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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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외로움을 덜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외로움을 덜 탄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외려 외로움을 느낄때 파괴적 행동으로 집안을 난장판 시키는 강아지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고 있을 가능성아무런 파괴적 행동을 하지 않은 고양이는 외로움을 속으로 삯이고 있을 가능성 등 생각하기에 따라 더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것입니다. 고양이가 외로움을 덜 느낀다는 소리는 고양이를 더 키우게 하기 위한 목적성, 개에 비해 눈에 띄는 파괴적 행동이 덜해 그렇게 납득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 놓은 것일뿐그들 내부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상대적인것이라 누가 더 크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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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이영양증 치료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없습니다. 실험적인 방법으로 수술적으로 제거해 주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으나 대부분 재발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완전한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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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복토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잦은 구토를 하는데, 혈액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으면서, 혈액검사상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너무 쉽게 공복토라는 진단명을 내보이는 경우가 많지만실제로 위염이나, 위암 등 다양한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고 헬리코 박터 감염증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2실제로 내시경을 통해 시행한 조직검사상 3%내외의 환자에서 악성종양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 이상을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혈액검사등으로 위내 이상을 진단할 수 있다면 국민보험공단에서 그리도 사람들 내시경 하라고 권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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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개월수에 따른 무게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형에 따라, 영양상태에 따라, 기저 질환에 따라, 선천성/유전성 질환에 따라, 성별에 따라 , 품종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어 https://diamed.tistory.com/481체중 변화 차트를 참고하셔서 직접 평가하시는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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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욕 시기와 1년동안의 횟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시키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통상 심하게 몸이 오염되어 냄새가 나거나 독극물을 몸에 뒤집어 쓴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고양이의 경우 평생 목욕 안시키고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 눈에만 눈물이 고여있는 경우 해당 눈의 안검, 결막, 각막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하여 그쪽만 눈을 뜨고 자는 등 편측성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실제 질환 상황인지 판단하기 위한 몇가지 안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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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아빠만 보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아버님이 강아지를 좋아해서 산책도 시키고 간식도 몰래 주는 편이라면 좋아서 짖는것이기 때문에 아버님과의 신호 체계를 짖음에서 다른 방식으로 전환시켜야 하니 아버님을 우선 훈련해야 합니다. 또한 반대로 아버님이 강아지를 싫어하셔서 눈흘기고 싫어 하시는 경우에도 공격성 제어와 관계성 확보를 위해 아버님을 훈련시켜 강아지와 관계성을 확립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국 어떤 경우에도 아버님을 변화 시키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전자는 아버님이 짖는걸 좋아하시는 경우라 훈련이 안될것이고 후자의 경우 "내가 왜 저 개새끼 때문에 그런걸 해야해?" 라는 말들이 오고가며 가정 불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애초에 처음 강아지를 들일때 전체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들인것이라면 들인사람의 잘못이니 아버님과 일단 진솔하게 대화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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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생식기를자주핥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요인으로 발을 핥는것과 같은 원리로 생식기를 핥는 수컷들이 있지만 포피염이 있어서 가지러움에 이런 현상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암컷의 경우에는 질염이나 음부염 등에 의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 평가는 직접 보고 필요에 따라 도말 및 현미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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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변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이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지금까지 죽도록 싫지만 질문자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 똥을 먹어왔던 푸들 친구를 위해 미안한 만큼 매일 산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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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변을 먹어요. 왜 그러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산책중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과 관련해서는 적절한 사회화가 진행되지 않은데다 통상 보호자분의 산택시 보이는 태도, 습관, 버릇, 성향에 의해 그런 공격성이 촉발되고 강화되는경우가 많아 보호자분의 성향을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은 모두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문제지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관련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을 수천번 봐도 발견하지 못하죠때문에 객관적으로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보호자분이 바뀌지 않으면 강아지는 어떤 경우에도 변화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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