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데 평균 한달 지출비가 얼마나 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 날림도 고양이가덜하고"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한건지요... 그사람 말은 일단 거르시는게 답일 듯 합니다.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키우고 보호자분의 관심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집에 사람하나 들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그렇게 말하죠?"가족같이 키우고 있다"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가족 즉, 사람 하나 지출하는 비용정도 나간다고 추정하시면 됩니다. 사람중에도 별로 돈이 안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돈이 줄줄 세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고양이를 키워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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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만 먹으면 울어요.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8세 이상의 고양이가 우는 빈도가 많은 경우 1차적으로 치매를 의심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86하지만 밥만 먹는 특수한 행동을 할때만 우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라면 치매 이외에치매와 감별해야 하는 자료에 나와있는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음식을 씹는행동과 관련한 통증 가능성 즉, 악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치통, 목디스크, 안구 후방이상, 인후두개 이상, 비인두 이상 등 여러가지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여기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치매의 가능성을 매우 높게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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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매나 백내장 초기증상 알아채는 법이나 치료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도 99.3%인 치매 자가 진단 방법은 https://diamed.tistory.com/215링크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직접 체크해보시면 치매 진단 가능하실겁니다. 백내장은 매우 진행한 성숙백내장의 경우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조금 뿌연 상황에서는 백내장과 핵경화, 색소 침착을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어 수의사들도 슬릿램프나 안구초음파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즉, 보호자분이 딱보고 알 수 없고, 구분한다면 성숙백내장으로 진행된 이후라고 봐야 합니다. 백내장의 홈케어 방법은 없습니다. 그나마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약물을 처방받아 정기적으로 잘 넣어주는것 이외에는 없지요. 만약 그런게 있다면 사람도 백내장 수술을 받이 않고 홈케어 했겠죠...앞의 치매도 마찬가지로 현재까지의 실제적인 방법은 없고 문헌에 따르면 도심지가 아닌 시골에 거주하면 강아지나 고양이의 치매 발생 빈도가 낮아지고 진행속도가 늦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나 통계상 발생하는 평균의 함정에 빠진게 아닌가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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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눈건강에 좋은 약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적으로 눈에 좋다고 "광고" 하는 보조제, 영양제는 많지만 이런 제품들이 좋은건 대부분 그거 제조 판매하는 회사 사장님들 매출에 좋기만 합니다. 물론 한강물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별 쓸데 없는데에 돈을 모두 써버리고 정작 진짜 목돈이 들어갈때는 돈이 없어 주춤하는 보호자분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노견의 건강을 잘 챙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매월 자동이체 걸어놓은 상태에서 저따위 광고를 하는 제품이 혹할때마다 해당 제품의 비용만큼 그 적금에 추가 불입하는게 답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황금은 만능입니다. 그렇기에 건강에 제일 좋은것은 충분한 자금력이지 다른게 아니랍니다. 강아지를 대하는 마음은 따뜻하게, 하지만 현실 파악은 냉정하게 하는것이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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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검진 항목과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의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했을때 어느 수준인가를 보여주는 자료로해당 자료들은 통상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성인병의 발생량을 기초로하여 만들어 지기 때문에 빠른 나이면 4세이상 늦어도 6세 이상에서부터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필수라고 표현합니다. 검사항목은 환자의 전체적인 평소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구조평가를 위한 방사선, 초음파 검사, 기능평가를 위한 혈액화학검사, 혈구검사, 가스/전해질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이 검사상 혹은 연령,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들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해당 지역의 임대료, 물품의 배송비용차이, 인건비 차이, 원장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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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모차로 적정한 제품의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퀴가 커서 지면의 울퉁불퉁한것에 의한 충격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호자분의 편의성이 높은것을 선택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어떤것을 사용하던 강아지는 불편해 할것이고, 갑갑해 할것이기 때문에 그리 큰 차이가 없느데 반해 그걸 끌고 나가서 아이를 꺼내어서 풀밭에 잠니 놓아주는 모든 행동이 편해야 한번이라도 더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콧바람 쐬주고한번이라도 더 이곳저곳 풀밭에 아이를 꺼내 놓아줄것이기에 보호자분이 편해야 곳 아이에게도 최상의 환경이 되는것입니다. 때론 아이를 위한길보다 보호자분을 위한길이 아이를 위한 최선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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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싫어하는 고양이랑 화해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고양이의 꼬리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듯 하니 아래 자료https://diamed.tistory.com/287를 참고하시고 고양이의 행동언어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사이에서 최고의 신뢰는 개무시입니다. 통상 고양이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공격적인 야생동물이나 개들을 상대할때의 요령을 잘못 배워서 고양이의 눈치를 보면서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건 고양이에게 "난 널 공격해서 잡아 먹을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눈을 보지 마시고 개무시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어느정도 청소기 관련한 트라우마가 사라지기 전까지 안전을 위해 긴 바지를 입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리고 만약 이런 공격성이 지속되는 경우 해리성 마취제를 통해 뇌를 껐다가 키는 화학적 신경 변화등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할 필요가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한번논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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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그리고 반려동물도 코로나 감염여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4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밍크 등 동물에서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례는 많이 보고되어 있는 팩트입니다. 물론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가 출근하면서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코비드 19에 감염되는것 이라면 모를까 보호자분이 감염되어 햄스터에게 옮기는 것이란 사실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햄스터의 경우에는 감염후 사람에게 다시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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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다리에 무리가게 행동하는데어케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에서는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말도 많겠지만결론은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딱하나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쇼파나 침대 등 뛰어 올라가는 그 물건을 집에서 영구적으로 제거하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때문에 그런 행동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다른 방식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는것을 줄여줄 수 밖에 없지요. 즉, 비만으로 인한 하중 증가를 막기위해 체중 관리를 잘해주고 (체중보다 체형이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 3이하를 유지하세요 )충분한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 관절을 잘 지지하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산책을 나가시고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이 짧은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로 산책 시간을 늘려주시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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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관리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털빠짐의 원인은 ( https://diamed.tistory.com/172 ) 과 같습니다. 특히 나이가 든 고양이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음식을 먹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리 유독 털이 많이 빠진다면 대사성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판단하고 다른 원인들과 함께 탈모의 원인에 대한 평가를 해보아야 합니다.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미국 수의하회에서 권고하는 10세 이상의 고양이는 1년에 1회 이상 건강검진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차에 한번쯤 노냥분의 건강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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