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후10일만에 돌연사..보상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사항은 민사상의 손배소 청구에 관한 건으로 정확한 법률적 상담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보원에 문의를 하셨고 보상이 맞다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해당 답변을 공문으로 받으신 후 분양샵에 내용증명으로 환불 요청하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아이의 정신적인 아픔의 경우에는 이해는 하지만 실제 10일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고 아이의 정신적 아픔과 10일동안 키워온 강아지의 급사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손배소가 가능한데 이런 인과관계 증명을 위한 정신의학적 진단, 증명 과정에서 아이에게 어던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셔야 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이런 분양 후 급사와 관련한 손배소 판례는 많지만 그에 따른 정신적 보상에 관한 판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 쉽지 않은 길일 수 있습니다. 이미 자의적으로 법리를 해석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법리 이외의 피해 구제 방법을 과연 따르는게 옳은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위 환불 요청 후 전액 집행되지 않은 경우 민형사상 사기 등으로 고소/고발 하시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정신적 피해 보상같은것 받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쌓는 것보다는 원금 환불 수준에서 정리하는게 가장 고통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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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한개가 잇몸이 몇달째 부어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해당 증상은 대부분 고양이 치아 흡수성 병변 혹은 호산구성구내염의 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만성적인 칼리시 감염증이나 종양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나 드문경우이고 이런경우 대칭성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습니다. 위 두 질환의 경우 면역계 이상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약물을 장기처방하여 관리하는 질환이나 치아속 신경으로 병변이 침습하는 경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식욕감소로 이어지면서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질환으로 진단되는 경우 발치를 권고하게 되어 있고 진단을 위해서는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어차피 발치를 위해서는 마취과 필요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치과방사선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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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 끝부분에 딱딱한 좁쌀 같은게 만져지는데, 피부병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질환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만 현재 양측성으로 증상이 유발된점, 간지러움 등의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는점, 노령의 연령인점 등을볼때 말초 혈행장애나 내분비계 이상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특히 푸들의 경우 당뇨 호발 품종에 해당하며 소형견이기 때문에 쿠싱병등을 포함한 미세 혈전등을 유발하는 각종 내분비계 질환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내분비계 문제에 의한 미세 혈전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혈액 응고질환에 해당하는 IMHA와 같은 면역계 질환에 의해서도 귀끝에서 병변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니 최근 1년동안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으로 원인 평가를 위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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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때 분리불안 어무 심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의 목적은 무리에서 이탈한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리의 위치 혹은 은신처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신호를 보내는 개과 동물의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파괴적 자해가 아니기 때문에 과연 교정의 대상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사랑해서 하울링을 하는것이라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것같아서 그렇습니다. 다만 집 밖에 나간 가족이 안전하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집 밖의 공간확장을 시켜주면 비교적 안심할 수 있고 그렇게 안심하다보면 하울링이 감소하기도 하니 산책량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거나 깎아주라고 타인에게 부탁하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정상적으로 보행시 지면과 발톱은 마찰을 하여 닳아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깎아줘야 할만큼의 발톱이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하다는 의미이지요.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빈도인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를 충족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집 주변을 순찰하게 하여 안전하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 불안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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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탈모 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탈모를 유발하는 질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72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이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 즉, 궁금하신 비용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 위해서는 진료가 필요한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지식인들에서 이런저런 영양제나 보조제 이야기 듣고 그런곳에 돈을 쓰지 마시고 진단부터 받으시고 그런곳에 투여할 돈은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차곡차곡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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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소변을 보면 먹습니다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신의 뇨를 먹는 행동을 보이는 증상은 당뇨 혹은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특히 다른 강아지의 뇨는 먹지 않는데 자신의 뇨만 먹는다거나다른 강아지가 이 강아지의 뇨를 먹는 현상이 있는 경우 당뇨가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당뇨에 대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6특히 슈나우져의 경우 당뇨 호발 품종으로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다른 견종에 비해 훨씬 높고 당뇨병은 방치시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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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꼬리가 너무 짧고 뭉툭한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심 길고양이의 행동반경은 반경 500m에 해당하여 이 안쪽에서 교미, 임신, 출산을 합니다. 또한 이 반경내에 교미에 참여하는 수컷은 1~2마리로 승자 독식 체제에 해당하기에 대부분의 도심길고양이의 경우 부친이 조부이고, 삼촌이며, 당숙이며, 남편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각종 근친교배가 일반화 되어 있어기형 발생율이 높으며 치명적인 기형의 경우 태아기 혹은 출산 직후 사망하지만사망하지 않은 경미한 기형은 생존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가 뭉툭한 꼬리입니다. 꼬리가 뭉툭해진만큼 신경발달도 그 꼬리 내에서는 적게 되어 있어 통증과 같은 이상은 없고 도심생태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니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되는 영역입니다. 그저"아 저친구는 기형이 있군" 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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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문앞에서 자꾸 짖어요. 어떻게 고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에는 분리불안을 의심하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 공간의 확장이 되지 않은 강아지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즉, 세상에 대한 안목이 좁아 거실과 각 방을 같은 하나의 은신처, 동굴, 안전지대로 여기지 못하고 각각을 개별로 나워 생각하는 현상이지요. 이런 친구들의 공통점은 절대적으로 공간에 대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산책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정상적인 수준의 산책으로 발톱은 마모가 되기 때문에 깎아줄 발톱이 없어 발톱 깎이를 해줄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횟수 부분에서 최소 기준이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인데 이것도 충족되지 못하는경우 공간 확장에 장애가 오게 됩니다. 우선은 이런 최소 산책 기준들을 추족시키고 난 후에도 유사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후에도 이런 반응이 여전히 관찰된다면 그 다음에 분리 불안 훈련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산책 기준을 충족시켜 주되 방문을 살짝 열어 두어 언제든지 방 안과 밖을 다닐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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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모기에 물렸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루밍이 가능한 위치라면 약같은걸 적용하지말고 과도한 자해수준의 긁음이나 그루밍이 아니라면그냥 두시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선됩니다.모든 모기에 물린다고 심장사상충에 걸리는게 아니라심장사상충에 걸린 강아지의 피를 빨고 2주가 지난 모기에게 피를 빨리면 사상충에 걸립니다.현재 모기에 노출되는 환경이라면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니 지금부터라도 매월 예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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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후 밥먹고 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고 계속 토를 한다" 라는 부분에서 좀 이상한 감이 있습니다. 만약 먹지 않으면 토를 하지 않는데 먹으면 토하는 상황인지,산책을 하지 않아도 먹으면 토한다는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작성해 놓으신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자면"그냥 밥먹고는 토하는 경우가 없는데 산책을 다녀온 후 밥을 먹으면 토하는 현상이 있어서 밥그릇을 치워 놓는데 밥그릇을 치워서 먹을것을 먹지 못하게 하면 낑낑거려서 괴롭다" 라고 말씀 하시는걸로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한번 테스트 해보셔야 할것이 산책을 가지 않은 상태에서 밥그릇을 치워버렸을때 토한다면 사료 그릇이 제거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로 토하는 정신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나 토하지 않는다면 이건 산책 과정에서 오는 구토 유발 원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산책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활동이니 산책 자체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산책과정중에 접촉하는 알러지 원에 의한 알러지 반응의 가능성이 높으니 이런 알러지 원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위해 IgE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래 자료처럼https://diamed.tistory.com/207각종 원인 물질에 대한 아이의 알러지 반응을 수치화 하여 평가하는 검사법이고 여기에서 높은 지수로 나온다면 그 물질과 아이를 완전 이격시키는것만이 방법입니다. 검사는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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