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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머리카락은 한 번 밀어주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옛 어른들 말에 의하면 배냇머리를 밀어주는 머리카락이 예쁘게 자라난다 라고 하지요. 머리 숱은 태어날 대 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굳이 머리를 밀어주기 않아도 됩니다. 아기의 머리를 전부 깎는 것은 아기에게 좋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머리카락은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머리카락을 남김없이 깎아버리면 두피가 상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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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쪽쪽이 떼는 타이밍은 언제쯤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을 시작하면 서서히 공갈 젖꼭지를 떼어보려고 해보세요.아이의 관심을 공갈젖꼭지에서 다른 것으로 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공갈젖꼭지와 헤어져야 돼 라고 아이한테 알려주시고 아이가 공갈젖꼭지와 헤어질 시간을 충분히 준 후에 서서히 떼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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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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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2학년 남아 선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제 생각에는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선물로 사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평소에 아이가 관심을 보였던 물건이나 갖고 싶어했던 물건이 있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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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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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와 일반물티슈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 전용 물티슈의 아기의 건강에 유해하다 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고로 일반 물티슈와 아이 물티슈 성분 차이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물티슈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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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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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몇살때부터 걸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8~9개월이 되면 잡고 일어서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0개월 되면 한발짝씩 떼기는 하지만 걷기는 돌이 지나면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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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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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언어 습관을 갖춰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좋은 언어 습관을 위해서는 부모님 먼저 아이에게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해주어야 합니다.예를 들면 꽃을 보더라도 “너무 예쁘다” 라고 표현해주세요.싫어, 하지마 단어 보다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을 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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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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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의 핸드폰 사용시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스스로 핸드폰 사용시간을 적절히 자제를 한다면 굳이 부모님께서 제지를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다만 아이가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영상은 수시로 체크하여 잠금을 설치해 놓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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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균 이상 혹은 이하인 것이 어떤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장과 발달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평균 이상 이거나 이하 라면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오차범위가 그리 크지 않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걱정 되신다면 병원 진료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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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사교육을 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물론 아이들 학습에 차이를 따라 잡으려면 사교육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헤야 하는것이 먼저 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성교육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학원을 보낸 것 역시도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관심을 보일 때 아이가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샘 솟을 때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되어집니다.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우선순위로 두시고 아이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의 흥미가 무엇인지 재능이 무엇인지 관심있게 지켜보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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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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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딸 옷을 너무 따지는데 원래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치원 여자 아이들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 싶으면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유독 패션에 민감하지요.물론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엄마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각의 차이는 시간이 있을 때 대화로 풀어나가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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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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