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에는 병균이 안생길까요????
당연히 립밤에도 세균이 증식합니다.말씀하신대로 음식을 섭취하고 그대로 입술에 가져가면 세균 증식이 빠르게 발생합니다.그래서 스틱형 립밤을 사용할 경우에는 입술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을 깨끗한 휴지로 닦아내는 것이 위생적이며 또한, 다른 사람과 립밤을 공유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면 박테리아가 더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단지형 립밤을 사용할 때는 손으로 직접 바르는 것보다 면봉이나 스페출러, 브러시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한 도구는 세척 후 건조시켜야 하며, 손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립밤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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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많은가요?
말씀대로 감기의 원인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며 50여가지가 아닙니다.감기는 주로 라이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이 바이러스만 해도 101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또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50여가지가 아니라 최소 200여 가지의 바이러스 아형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들 중 가장 흔한 것은 라이노바이러스로, 전체 감기의 약 30~50%를 차지합니다.바이러스의 다양성은 면역 체계가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해 특화된 반응을 개발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라이노바이러스 1호에 대한 항체가 있더라도, 다른 유형의 라이노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차 면역’의 부재는 사람들이 일생 동안 여러 번 감기에 걸릴 수 있는 이유죠.또한, 바이러스는 빠르게 변이할 수 있어, 면역 체계가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감기 바이러스가 인간의 면역계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결과로, 항원 변이로 인해 면역 반응이 봉쇄되고 쉽게 재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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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지문이 똑같은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그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실제 쌍둥이라도 지문은 일치하지 않는데요, 물려받은 유전자는 같지만 지문이 형성되는 자궁 속에서 각기 다른 돌연변이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수치상으로만 본다면 같은 지문일 확률은 640억분의 1수준으로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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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보통 밀집되어 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집단 울음소리는 '코러싱'이라 하며, 수컷 매미들이 복부의 티벌이라는 소리를 내는 기관을 진동시켜 발생합니다. 주로 수컷 매미들이 암컷을 유혹하고, 영역을 확립하기 위해 소리를 냅니다.또한, 이러한 큰 소리는 포식자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방어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새들의 귀에는 매미의 노래가 고통스럽고, 그들의 의사소통을 방해하여 집단으로 사냥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같은 무리의 수컷 매미들이 함께 울어서 전체적인 소음의 크기를 증가시키면, 전체 무리에 대한 새의 포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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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매미가 울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암컷 매미가 울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수컷과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입니다.수컷 매미는 짝짓기를 위해 소리를 내는데, 이를 위해 복부에 있는 '팀벌’이라는 구조를 사용하여 소리를 냅니다. 반면에 암컷 매미는 날개를 두드려서 ‘클릭’ 소리를 내며, 이 소리로 수컷의 구애를 격려하거나 거절합니다.따라서 암컷은 수컷처럼 크고 지속적인 소리를 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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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은 왜 대처할 수 없는 질병이 된 것인가요?
과수화상병은 말씀대로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 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된 나무는 빠르게 증상을 보이고 결국 고사하게 됩니다.우선 전염성이 강합니다. 과수화상병은 강수, 바람, 곤충, 조류, 작업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제가 없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 과수화상병의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꽃가루 문제 등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죠.과수화상병에 한 번 감염되면 해당 과수원은 폐원해야 하며, 3년간 같은 기주식물의 재배가 금지되어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현재로선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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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생겨난 최초의 생명체에 관한 증거가 있다고 하는데 증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구상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출현한 것은 약 37억년에서 39억년 전으로 추정되며, 제시된 증거는 몇가지가 있습니다.우선 화석 증거입니다. 호주 서부 와라우나 층군에서 발견된 약 35억 년 전의 남세균의 미화석, 그린란드의 이수아층에서 발견된 약 37억 년 전의 스트로마톨라이트로 추정되는 암석, 그리고 캐나다 퀘백의 누부악잇턱 암대에서 발견된 약 37.7~42.8억 년 전의 추정되는 미생물의 화석 등이 있습니다.그리고 지질학적 증거도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퇴적 지르코늄 결정이 44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이는 지각이 형성된 지 얼마 안 되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초기 지구에 이미 물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죠.마지막으로 생화학적 증거입니다. 1953년 스탠리 밀러와 헤럴드 유리에 의한 실험에서 원시 지구의 대기 조건을 모방하여 전기 방전을 통해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물을 합성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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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시절이 몇년 10년이상 긴주기를 가진 곤충이나 동물이 있나요?
네, 유충 시절이 10년 이상 지속되는 곤충 중에는 대표적으로 주기매미가 있습니다.주기매미는 13년 혹은 17년의 긴 주기로 성충이 되어 지상으로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죠.또한, 갈고리충과 같은 일부 기생충은 유충 단계가 상대적으로 긴 편에 속하며, 감염된 숙주의 몸속에서 여러 단계를 거치며 발달합니다.이 외에도, 특정한 종류의 나비나 장수풍뎅이와 같은 곤충들도 유충 시절이 상대적으로 긴 편에 속하는데, 몇 년간 유충 상태로 지내다가 성충으로 변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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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백사자나 백호랑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백사자는 주로 남아프리카의 특정 지역에서 발견되며, 자연 서식지에는 사바나, 삼림 지대 및 사막 지역 등입니다. 그리고 백호랑이의 경우, 야생에서 태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대부분 사육 상태에서 발견됩니다.사실 한국의 기후와 환경은 백사자나 백호랑이가 원래 서식하는 지역과 매우 다릅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에는 추운 기후를 보이기 때문에, 이들이 야생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그러나 특히 백사자의 경우 우리나라의 환경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어 살아남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백호랑이 역시 시베리아종이 아니라면 우리나라에서 살아남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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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같이 냉동시킬때 온도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인체를 냉동 보존할 때 사용되는 온도는 대략 영하 196도입니다.이 온도는 액체 질소의 온도로 액체 질소 덕분에 이 온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동시에 세포 활동을 멈추게 하여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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