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생활 속 과학입니다.
실명 인증
전화번호 인증
자격증 인증
답변 평가
답변 보기
작성한 답변 갯수
23,105개
답변 평점
4.8
(1,486)
받은 응원박스
74개
답변 평가 키워드
받은 답변 평가 2,115개
친절한 답변
621
자세한 설명
547
명확한 답변
482
돋보이는 전문성
457
명확하지 않은 답변
4
성의없는 답변
2
이해하기 어려움
1
설명이 부족함
1
최근 답변
왜 추운데있다가 더운데 들어가먼 노곤해지나여?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관리 방식으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변화 때문입니다.추운 환경에서는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과 혈관이 긴장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하지만,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긴장을 유도하던 교감신경이 가라앉고, 휴식을 돕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이때 수축했던 혈관이 급격히 확장되면서 혈액 순환이 피부 쪽으로 몰리게 되고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가 일시적으로 줄어들어 나른함과 졸음이 생기는 것입니다.또한 경직되었던 근육이 이완되면서 몸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한꺼번에 느끼며 노곤해지는 것이죠.게다가 실내의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나 온도 차에 의한 호르몬 변화도 이런 현상을 더 빠르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학문 /
생물·생명
17시간 전
5.0
1명 평가
0
0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왜 뱀과 맹금류가 활동하는 기간이 다르게 번성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뱀과 맹금류가 마주치기 힘들어진 이유는 단순하게 요약하면 기후 변화로 인한 활동 시기의 불일치와 서식지 파편화 때문입니다.무엇보다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면서, 변온동물인 뱀이 활동하는 적정 기온 시기와 맹금류가 사냥에 집중하는 시기가 어긋나게 되었습니다.다시 말해 기온 상승으로 뱀은 더 일찍 동면에 들어가거나 활동 패턴이 변했고, 겨울 철새인 대형 맹금류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뱀이 땅속으로 숨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게다가 도로 건설과 농촌 현대화 등으로 인해 뱀이 사는 덤불과 맹금류가 사냥하는 탁 트인 공간이 분리되어 서로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되었습니다.물론 구렁이나 참매 등 최상위 포식자들의 수가 줄어들어 두 종이 물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 자체가 희박해진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17시간 전
5.0
1명 평가
0
0
유전적으로 잘 늙지 않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전적으로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안이나 장수 가문은 단순히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주로 장수 유전자라 불리는 FOXO3나 시르투인 유전자의 활성도 차이 때문인데, 이 유전자들은 세포 내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해 신체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염색체 끝단을 보호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유전적으로 길거나 복구 능력이 좋은 경우에도 세포 수명이 길어 노화가 더디게 나타나게 됩니다.그리고 피부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MC1R 유전자나 콜라겐 합성 능력을 결정하는 유전적 요인이 동안을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노화에서 유전적 영향은 약 20~30%정도이며 70%이상 식습관이나 운동, 수면 등 후천적인 생활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17시간 전
0
0
잉크
작성한 글
0개
받은 잉크 수
0
글 조회수
0회
잉크
최근 작성한 잉크 글이 없어요.
류경범 경제전문가
CELL
전문가 랭킹
학문 분야
-
경제 분야
카카오톡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