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있는 피의폭포는 왜 붉은색이고 얼지않고 흐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난 2003년 분석에 따르면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포함된 철 성분이 산소와 만나 산화하면서 붉게 변하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그 물은 500만년전 호수의 물인데 주변 빙하에 의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발생하는 열로 녹지.않고 흐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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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수면기술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로서 냉동인간이나 수면은 불가능합니다.실험 결과만 본다면 지난 2016년 미국 브레인프리저베이션재단 연구진이 실험용 토끼의 뇌를 5년간 냉동 보존한 후 다시 해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그러나 사람을 뇌와 몸을 따로 분리해서 냉동할 수는 없죠.세계 여러 기업들이 냉동인간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며 냉동이 된 사례는 이미 여럿 있지만 해동에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즉 냉동에는 성공을 했다지만, 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냉동 이후 해동의 성공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냉동인간은 물론 냉동수면도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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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난 초전도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란 임계 온도 이하 초저온에서 금속, 합금, 반도체 또는 유기 화합물 등의 전기 저항이 사라져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입니다.이 점이 초전도체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저항이 없어 전류가 흘러 들어도 전력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대량의 전기를 손실 없이 저장 또는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은 물론이고 성능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죠.그러나 단점으로 임계온도가 낮을수록 냉각비용이 많이 드는데, 기존 철 화합물 초전도체는 임계온도가 낮기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상온 초전도체 'LK-99’이 이런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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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측면에서 오목은 뇌를 활발하게 쓰는 활동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오목은 뇌를 활발하게 쓰는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오목은 전략적 사고와 자기 통제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또한, 게임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뇌에게 전달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새로운 자극은 활성 되지 않은 뇌 영역에 신경물질을 전달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 경우 연결성이 강해져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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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발생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풍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에 의해 발생합니다.지구는 구형태로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에는 열에너지 불균형이 나타나는데, 태양의 고도각이 높아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대류구름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대류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태풍이라고 합니다.태풍은 바다로부터 수증기와 에너지를 공급받아 강도를 유지하면서 고위도로 이동하게 됩니다.태풍의 세기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주로 태풍의 세기는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으로 측정됩니다.수치상으로 본다면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 25~32m/s인 것을 강한 열대폭풍, 17~24m/s인 것을 열대폭풍, 그리고 17m/s 미만인 것을 열대저압부로 구분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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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란 임계 온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금속, 합금, 반도체 또는 유기 화합물 등의 전기 저항이 사라져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입니다.사실 이 점이 초전도체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저항이 없어 전류가 흘러 들어도 전력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대량의 전기를 손실 없이 저장하거나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은 물론이고 성능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죠.하지만 단점으로는 임계온도가 낮을수록 냉각비용이 많이 드는데, 기존 철 화합물 초전도체는 임계온도가 낮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상온 초전도체 'LK-99’이 이런 단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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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가 실생활 사용되는 예시와 장점, 단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는 전자의 움직임에 자유도를 높이기 때문에 전기나 전자를 이용한 모든 산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현재 실제 사용되는 대표적인 부분이 자기부상열차인데요, 열차에 초전도 자석을 탑재하고 금속 코일 위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자석과 초전도체가 서로 밀어내 열차를 뜨게 만드는 것입니다.초전도체의 장점으로는 저항이 없어 전류가 흘러 들어도 전력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대량의 전기를 손실 없이 저장하거나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은 물론이고 성능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점으로는 임계온도가 낮을수록 냉각비용이 많이 드는데, 기존 철 화합물 초전도체는 임계온도가 낮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최근 이슈가 되는 상온 초전도체는 이런 단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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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물, 식음용으로 재사용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제습기에서 생긴 물은 식음용으로 재사용하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우선 제습기 탱크 안은 늘 물이 고여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잡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제습기에서 생긴 물은 공기 중의 습기를 모아둔 것인데 그 과정에서 공기 중 습기와 함께 미세균이나 먼지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말씀대로 포집되는 물은 공기중에 오직 물만 있다는 가정이 있지만, 실제 공기에는 물인 수증기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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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처럼 파동과 입자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게 또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양자역학에 따르면 빛처럼 파동과 입자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다른 물질들도 있습니다.이러한 성질을 파동입자 이중성이라고 합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양자역학에서는 모든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이런 이론을 바탕으로 기존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을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전자도 입자로 생각되던 전자를 파동으로 생각한다면 간섭 무늬 등 기존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전자의 여러 현상을 설명해낼 수 있었습니다.즉, 제한적이긴 하지만, 양자역학적인 측면에서는 모든 물질이 빛처럼 파동과 입자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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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다 올라갔을 때 멈추기 전 왜 다시 내려가는 느낌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가 멈추기 전에 다시 내려가는 느낌이 나는 이유는 엘리베이터가 브레이크를 걸면서 감속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엘리베이터가 브레이크를 걸면서 감속하면 탑승객들은 가속도의 변화를 느끼게 되고, 줄어드는 가속도는 반대 방향으로 인식하며 다시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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