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쇼크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스푸트니크 쇼크는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에 성공하면서 미국이 받은 쇼크를 말삽니다.이 사건이 미국과 소련 간 우주 경쟁을 촉발시키고 NASA가 창설되는 등 냉전 시대의 매우 큰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당시 미국은 과학기술 전반에 걸쳐서 소련에 크게 앞서 있다고 생각했만, 소련이 인공위성의 발사에 성공하자 미국을 비롯한 대두분의 국가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이 사건때문에 인해 미국은 우주 연구개발은 물론이 기초과학 교육과 국가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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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바닷물에 떠서 움직이는 원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무거운 배가 물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부력 때문입니다.부력이란 물과 같은 액체가 물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힘입니다.배의 내부에 빈 공간을 많이 두고 밀도가 작은 공기로 가득 채우면 무게에 비해 부피가 매우 커지면서 밀도는 작아지게 되고, 배 전체의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작아져 배가 물에 뜨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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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가 맨눈으로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국제우주정거장(ISS)은 맨 눈으로도 지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물론 그 모양이 정확히 보일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위치와 식별이 가능한 수준으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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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면 오른쪽과 왼쪽 어느쪽이 더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북반구를 기준으로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 반원은 위험 반원이고, 왼쪽 반원은 안전 반원이라고 합니다.이유는 태풍의 바람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불기 때문인데요,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은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태풍의 바람과 북위 30~60도 사이에서 나타나는 편서풍이 더해져 바람이 강해집니다. 반대로 진로 왼쪽은 태풍 바람과 편서풍이 반대 방향이 되면서 서로 상쇄돼 상대적으로 풍속이 낮아지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북반구의 우리나라에서는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은 더 위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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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가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파리는 달고 습기가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그래서 특히 동물의 눈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초파리가 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하지만 초파리가 사람의 눈에 알을 낳지는 않지만, 기생충의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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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싱크홀은 어떻게 생기게 된건가용?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싱크홀의 원인은 지하에 생긴 공간인 동공 때문입니다.본래 싱크홀이란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빗물이나 지하수에 의해 용해되어 지반 내에 공동이 발생해 지표층이 침하되거나 함몰되어 땅이 꺼지는 자연현상이었습니다.하지만, 자연적인 싱크홀 뿐만 아니라 지하수위가 낮은 지점에서 지하수를 많이 끌어 쓰게 되면 높은 곳에 있는 지하수가 이동해 공동이 생기면서 바로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하고, 지하공사로 인한 지하 침하현상 등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도로에서 발생하는 싱크홀도 이런형태로 생긴 싱크홀로 추정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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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으로 되어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모든 관점에서 사실이라기 보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사실입니다.양자역학에서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것으로 봅니다.이것을 파동입자 이중성이라 하며, 고전역학에서는 파동과 입자가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니는 것으로 봤지만, 양자역학에서는 두 가지를 하나의 개념으로 보고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양자역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모든 물질은 파동이며, 세상 모든 것들은 파동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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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일주일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몇 주 동안 살 수 있습니다.이유는 바퀴벌레가 분산된 신경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인간을 포함한 다른 척추동물과 달리 바퀴벌레는 뇌에서 몸 전체를 관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몸 전체에 분포하는 신경절 또는 신경 세포 클러스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신경절은 바퀴벌레의 반사, 움직임 및 신체 기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몇 주 동안 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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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호흡기는 배에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사실입니다.바퀴벌레는 절지동물로, 배에 위치한 기공을 통해 공기를 호흡합니다.하지만, 이런 기공은 바퀴벌레의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고 기공을 통해 공기가 직접 세포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하지만, 이러한 호흡 방식은 다른 곤충들과도 같은 형태이기에 바퀴벌레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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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색깔이 다른 동물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존재합니다.동물의 피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붉은색 이외 푸른색, 초록색, 보라색까지 네가지가 있습니다.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척추 동물은 붉은색 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색 피의 원인은 적혈구 속에 들어 있는 철을 포함하는 붉은색의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때문입니다.그리고 파란색의 피를 가진 동물로는 거미나 갑각류 일부와 달팽이, 민달팽이, 조개, 오징어, 문어 등의 일부 연체동물에서 발견됩니다. 피가 파란색인 이유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할 때 구리를 기반으로 하는 헤모시아닌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그 이외 초록색의 피를 가진 동물도 있는데요, 갯지렁이 또는 거머리와 같은 선충, 일부 무척추동물 등에서 발견됩니다. 이는 색소 단백질인 클로로클루오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가장 흔하지 않은 보라색 피가 있는데 일부 해양 무척추동물의 호흡 색소인 헤메리트린에 의해 보라색 피가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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