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르스랑 티라노 사우르스의 특징이 어떻게 다르나요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모두 유명한 육식 공룡이지만, 살았던 시대와 생김새, 특징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알로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인 약 1억 5,500만 년 전 ~ 1억 5,000만 년 전, 주로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서식했습니다.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인 약 6,800만 년 전 ~ 6,600만 년 전, 주로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서식했습니다.그리고 알로사우루스는 약 8.5m~12m의 몸 길이에 약 1.7t~4t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으며, 비교적 긴 앞다리와 세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고 길고 좁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약 12m~13m였으며 몸무게는 약 6t~9t, 그리고 매우 짧은 앞다리와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고 크고 뭉툭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사냥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알로사우루스는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물어뜯었고, 비교적 긴 앞다리를 사용하여 먹이를 붙잡는 데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강력한 턱과 굵고 튼튼한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부수고 찢었으며 큰 덩치와 강력한 뒷다리를 이용하여 먹이를 제압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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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지역 사람들은 왜 감기에 잘 안걸리나요
가장 큰 이유는 환경적인 이유입니다.알래스카의 겨울은 매우 추울 뿐만 아니라 매우 건조합니다. 이런 낮은 습도는 바이러스의 생존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어려워집니다.기다가 알래스카는 인구 밀도가 낮고 산업 활동이 많지 않기 대문에 공기가 매우 깨끗한 편이라 호흡기 역시 매우 건강하기에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그 외에도 생활방식이나 유전적인 이유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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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뼈 중에서 가장 늦게 성장판이 닫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뼈에는 끝부분에 성장판이 있으며, 그 중에서 빗장뼈 즉, 쇄골의 성장판이 가장 늦은 나이에 닫히게 됩니다.빗장뼈의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남녀가 비슷하게 만 24~25세 전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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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는 식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바다에서 사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네, 해조류는 식물이 아니라 그 이름에서처럼 조류에 속합니다.조류는 식물과 달리 뿌리, 줄기, 잎과 같은 구조가 없고, 포자로 번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바다에서 서식하는 식물은 뿌리, 줄기, 잎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꽃을 피우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바다에서 서식하는 식물은 크게 해초류와 염생식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해초류는 바닷물에 잠겨서 자라는 현화식물 즉,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뿌리, 줄기, 잎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습니다. 대표적인 해초류로는 잘피, 거머리말 등이 있죠.염생식물은 바닷가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염분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갯벌이나 해안가에서 자랍니다. 대표적인 염생식물로는 갯메꽃, 퉁퉁마디, 해홍나물, 갈대 등이 있습니다.당연히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해초류와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해초류 중 앞서 말씀드렸지만, 잘피는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의 얕은 바다에서 자라며, 거머리말은 동해안의 석호나 습지에서 자랍니다.염생식물 역시 앞서 말씀드렸지만, 퉁퉁마디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갈대는 전국 해안의 습지에서 자랍니다. 갯메꽃은 해안가의 모래밭에서 자라며, 해홍나물은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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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암 발생부위의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남성과 여성의 암 발생 순위가 좀 다르긴 합니다.2022년을 기준으로 하여 전체로 보면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유방암 - 위암 - 전립선암 - 간암 - 췌장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신장암 순입니다.하지만, 남성의 경우 폐암 - 전립선암 - 대장암 - 위암 - 간암 - 갑상선암 - 췌장암 - 신장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방광암 순이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췌장암 - 자궁체부암 - 간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난소암 순입니다.10년, 그리고 20년 전과 비교해보면 암의 종류에 따라 발생이 좀 달라진 것이 확인됩니다.갑상선암의 경우 과거에는 발생률이 낮았으나, 최근 검진 기술의 발달로 발견율이 높아지면서 발생 순위가 상승했고, 대장암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폐암의 경우도 남성의 경우 흡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여성의 경우 흡연율 증가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반면 위암은 과거에는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나, 식습관 개선과 위암 검진 사업의 효과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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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나 등에서도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나는 것도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원인은 비슷합니다.즉, 얼굴과 마찬가지로 가슴과 등에도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피지 분비가 활발한데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여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또한 꽉 끼는 옷이나 속옷, 가방끈 등이 피부에 마찰을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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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경우 어떻게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날수 있는건가요?
먼저 선인장은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선인장은 두꺼운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은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하고 저장하여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견딜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선인장의 표면은 두꺼운 왁스층으로 덮여 있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낮에는 기공을 닫고 밤에 기공을 열어 수분 손실을 줄이는 것이죠.또한 말씀하신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변형된 형태로, 표면적을 줄여 수분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선인장의 뿌리는 넓고 얕게 퍼져 있어 짧은 시간 내리는 비라도 최대한 흡수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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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개체 수가 줄었다고 하는데,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요?
꿀벌은 보통 봄부터 가을까지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죠.즉, 3~5월까지 봄에는 겨울잠에서 깨어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고 6~8월까지 여름에는 꿀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다양한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채집합니다. 그리고 9~11월 가을에는 겨울을 대비하여 꿀을 저장하고, 활동량이 점차 줄어듭니다. 그리고 12~2월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며, 최소한의 활동만 유지합니다.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꿀벌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나 살충제 사용, 서식지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2021년 겨울에는 78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졌고, 2022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100억 마리가 사라졌으며, 2023년 초에는 약 140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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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농법에서 각 작물들이 하는 역할이 무읫인가요?
말씀하신대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전통 농법인 '세 자매 농법'은 옥수수, 콩, 호박을 함께 심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농법입니다. 옥수수는 튼튼한 줄기로 자라 콩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세 작물 중 키가 가장 커서 햇빛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옥수수는 다른 작물들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며 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콩은 공기 중 질소를 땅속으로 흡수하여 옥수수와 호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옥수수 줄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옥수수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마지막으로 호박은 넓은 잎으로 땅을 덮어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고, 토양의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토양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다른 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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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좁쌀)은 어떤 식물을 작물화한 건가요?
먼저 조의 기원을 알기 위해선 학명을 알아야 하는데, 조는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학명은 'Setaria italica'입니다.다만 현재까지 그 기원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강아지풀을 개량하여 작물화한 것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강아지풀은 조와 같은 속(Setaria)에 속하는 야생 식물로, 조와 매우 유사한 형태와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 조는 강아지풀의 특정 아종을 선택적으로 재배하고 개량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조는 약 1만 년 전부터 중국 북부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초기 인류는 강아지풀의 알곡을 식량으로 이용하면서, 알곡이 크고 수확량이 많은 개체를 선별하여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적인 선별과 재배를 통해 강아지풀은 점차 조의 형태로 진화하였고, 중요한 식량 작물로 자리 잡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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