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엉덩이로 숨을 쉴수가 있다고
거북이가 엉덩이로 숨을 쉰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당연히 거북이는 엉덩이에 폐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엉덩이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하지만 일부 수생 거북이들은 총배설강이라는 기관을 이용하여 겨울잠을 자거나 물속에 오래 있을 때, 엉덩이 부근의 피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위에는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물에 녹아있는 산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일부 종은 항문을 통해 물을 주입하고 빼내면서 아가미처럼 사용하여 호흡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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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경우는지능도 높고 서로간에
오랜 진화 과정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갖추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현재 주장되는 가설을 보면 가장 큰 이유은 돌고래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즉, 돌고래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복잡한 사회 구조를 형성하고 개체 간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이러한 사회적 상호 작용은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키고, 다른 개체의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음파를 이용한 의사소통이나 뛰어난 학습 능력 덕분에 다양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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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잠을을 자면서도 한쪽눈은 뜨고
뜨고 있는 한쪽 눈이 앞을 정확히 보고 있다기보다 주변을 경계하고 있기는 합니다.오리는 주변 환경에 항상 경계해야 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물가는 포식자의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에 한쪽 눈을 뜨고 잠을 자면 잠을 자면서도 주변을 감시할 수 있어 포식자의 접근을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입니다.또 뇌는 양쪽 반구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리는 한쪽 눈을 닫고 잠을 자면서 뇌의 반쪽만 휴식을 취하고, 다른 반쪽은 주변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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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의 빛바램의 원리가 궁금해요.
나무는 잎에 제공되던 수분을 회수하고 수분의 공급을 차단하면서 잎들이 말라가게 됩니다.이렇게 잎에 수분을 제거하는 이유는 잎을 통해 수분이 증발하게 되는데,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나무 체내 수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낮은 온도에 잎이 얼어 자칫 나무에도 손상을 줄 수 있기에 때문에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죠.이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된 나뭇잎은 점점 말라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엽록체가 분해되어 엽록체에 가려져 있던 내부 다른 색소에 의해 여러가지 색상들이 나타나며 본체에 붙어 있지 못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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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류는 인간과 DNA와 비슷하다고
원숭이와 인간은 분명히 유전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비슷하다'는 표현보다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즉, 같은 진화의 가지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종이라는 것입니다.현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침팬지가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깝습니다. 침팬지의 DNA는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간 DNA와 약 98% 이상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침팬지와 인간이 매우 최근에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의미합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다른 동물도 인간처럼 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습니다.먼저 진화는 예측 불가능합니다: 진화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연히 일어나는 과정으로 어떤 생물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또 각 종은 고유의 진화 경로를 갖습니다: 각 종은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독자적인 진화를 해왔으며 다른 종이 인간과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 진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즉, 인간의 진화는 특수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도구 사용, 언어 발달, 사회 구조 형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다른 종이 이와 동일한 조건에서 진화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결론적으로 침팬지는 유전적으로 인간과 가장 가깝지만, 다른 종이 인간처럼 진화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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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덩치의 코끼리는 그몸을 유지하기위해서
코끼리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하루에 약 250kg의 풀을 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이는 먼저 언급드렸 듯 코끼리의 나이, 크기, 활동 수준, 서식지의 가용성 및 음식 품질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성인 코끼리는 하루에 90-270kg의 초목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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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독수리들은 원래 그모습이아니라고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학설이 제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주요하게 받아들여지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첫번째는 위생입니다. 독수리는 주로 동물 사체를 먹기 때문에 머리에 털이 있으면 먹이를 먹는 과정에서 털에 부패된 물질이 묻어 위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털이 없으면 세균 번식을 막고 털갈이에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두번째는 체온 조절설입니다. 독수리는 사체를 먹기 위해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랫동안 머리를 숙이고 있어야 합니다. 털이 없으면 체온 상승을 막고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세번째는 소독입니다. 햇빛에 노출된 독수리의 맨살은 소독 효과가 있어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네번째는 의사소통으로 털이 없는 머리는 다른 독수리와의 의사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피부의 색깔 변화나 혈관의 팽창 등을 통해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사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도 독수리가 털이 없는 이유에 대해 또 다른 주장을 펼쳤었는데, 다윈은 독수리가 사체를 먹는 과정에서 부패된 물질에 털이 손상되어 털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대머리 독수리가 털이 없는 정확한 아직 알지 못하며 다양한 추정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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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과 KF94 마스크가 초미세먼지 배출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중금속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알긴산의 특성 때문에 미역이 초미세먼지 배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미역 섭취가 초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배출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상황입니다.그리고 KF94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이며, KF94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성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황사나 초미세먼지와 같은 작은 입자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KF94 마스크도 완벽한 차단은 어렵습니다. 마스크 착용 시 틈새가 생기거나, 장시간 착용 시 필터 성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미역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만, 초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KF94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사용법을 잘 지켰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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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구강구조를 가지지 못하면 아무리 똑똑한 짐승이라도 말하기는 힘드나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소들이 필요 합니다.우선 호흡을 통해 폐에서 나온 공기는 소리를 내는 기본적인 에너지원입니다.기본적으로 공기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생성하는 성대가 필요하며 성대에서 만들어진 소리가 입안, 코안 등의 공간에서 증폭되고 변형되어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공명강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말씀하신 혀, 입술, 턱 등의 관절기관은 소리를 정교하게 조절하여 의미 있는 단어와 문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관이죠.인간의 구강 구조는 이러한 요소들이 매우 정교하게 조합되어 있어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내고 복잡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입니다.말씀하신 앵무새의 경우 모방 능력이 뛰어나 인간의 말을 따라 할 수 있지만, 이는 단순히 소리를 흉내 내는 것이며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구강구조는 정교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앵무새는 정교한 말이 아니라 소리를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호흡과 성대 등으로도 소리만은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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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은 여름에 더워 안죽나요??.
오리털은 겨울철 오리의 체온 유지에 큰 역할을 하지만, 여름에는 오히려 더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오리털 사이에는 많은 공기층이 존재합니다. 겨울에는 이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하여 체온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여름에는 오리가 행동을 통해 체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털을 부풀리거나 납작하게 하여 공기층의 양을 조절하고, 열 발산을 조절하는 것입니다.또 오리는 혈액 순환을 조절하여 체온을 유지합니다. 겨울에는 혈액이 몸의 중심부로 집중되어 체온을 유지하고, 여름에는 혈액이 피부 가까이로 흐르면서 열을 발산합니다.특히 오리는 물에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유리합니다. 물은 공기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체온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해주죠.그리고 털이 없는 동물과 곤충은 각자의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많은 동물들은 기온 변화에 따라 활동 시간이나 서식지를 바꾸는 등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즉, 낮에는 시원한 그늘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거나, 겨울잠을 자는 것이 대표적이죠.곤충의 경우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 동물입니다. 하지만 곤충들은 행동 변화나 생리적 변화를 통해 외부 환경에 적응합니다. 예를 들어, 겨울잠을 자거나, 몸속에 부동액과 같은 물질을 생성하여 추위를 견디는 것입니다.또한 땅 속은 오히려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환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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