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의 최초의 대조실험은 무엇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었나요?
레디의 최초의 대조실험은 자연발생설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자연발생설이란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저절로 발생한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썩은 고기에 파리가 생기는 것을 보고 파리가 고기에서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레디는 이러한 생각에 의문을 품고, 실험을 통해 이를 검증하고자 한 것입니다.그래서 몇 개의 병에 고기를 넣고, 그중 일부 병에는 뚜껑을 덮고 나머지 병은 그대로 두었습니다.이후 뚜껑이 덮인 병에서는 파리가 생기지 않았지만, 뚜껑이 없는 병에서는 파리가 생겼습니다.그 결과 레디는 이 실험 결과를 통해 파리는 고기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날아온 파리가 알을 낳아 부화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즉, 레디의 실험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서 비롯되며, 이 사실은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가설을 검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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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심해생물처럼 오래사는게 가능할까요?
이론적으로는 인간도 심해생물과 비슷한 환경에서 살면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저온 상태에서는 신체 대사율이 떨어져 노화 속도가 느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극한의 압력은 인체에 해롭지만, 적절한 수준의 압력은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또한 식사량을 줄여 신진대사를 낮추면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인간은 심해생물처럼 극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화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인공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과 기술적인 어려움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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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물갈려고 베란다에 둔 수돗물은 며칠안에 사용을 해야 할까요?
우선 수돗물은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염소 성분이 날아가고,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 등이 섞여 물의 성분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도 변화가 큰 베란다에 두면 물속 세균 번식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물의 산도 즉, pH가 변할 수 있습니다. 어항 속 생물들은 특정 pH 범위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물의 산도 변화는 생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지금이라도 바로 사용하는 것입니다.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밀봉하여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24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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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나 꽃게의 수율은 어떻게 아나요?
사실 살아있는 대게의 수율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은 쪄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오랫동안 대게나 꽃게를 잡고 유통하는 분들의 경우 오랜 경험을 통해 수율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죠.보통 같은 크기의 대게라도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이 살이 더 꽉 차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내장의 양이나 먹은 물의 양등 다른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거기에 다리가 통통하고 눌렀을 때 탄력 있는 것이 살이 많은 대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대게의 마디는 껍질이 매우 얇기 때문에 이 부분을 통해 수율을 짐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껍질이 오히려 지저분한 경우 탈피를 한지 오래되어 살이 더 꽉 차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러한 기준을 종합하여 대략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죠. 그러나 정확한 수율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살아있는 대게의 수율은 개체마다 차이가 크며, 쪄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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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어떻게 진화가 되었나요?
말씀대로 동물들의 진화는 화석이나 생태 관찰을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인간의 진화는 조금 더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인류학자들은 동물에게 사용되는 방법들 이외 방법들을 통해 인간의 진화 과정을 연구합니다.먼저 동물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조상 화석을 분석하여 신체 구조 변화, 뇌 용량 변화 등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현생 인류와 고대 인류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진화 과정에서 일어난 유전적 변화를 밝혀냅니다.하지만,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된 도구, 생활 흔적 등을 분석하여 인류의 생활 방식과 기술 발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의 기원과 변화를 연구하여 인류의 이동과 문화적 교류 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인류 진화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 순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죠.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초기 인류로, 직립 보행을 시작하고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모 하빌리스는 더욱 발달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뇌 용량이 커졌으며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하고 아프리카를 벗어나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추운 지역에 적응하여 강인한 체격을 가졌으며, 현생인류와 공존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현생인류로, 복잡한 언어와 문화를 발달시키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인간의 진화는 다른 동물의 진화와 몇가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다른 동물에 비해 훨씬 큰 뇌를 가지게 되면서 복잡한 사고와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다른 개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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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 이 aggregation 되는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실 대장균을 이용한 단백질 발현 시 응집 현상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이는 단백질의 구조적 특성, 발현 조건, 정제 과정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어떤 실험인지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기에...만일 단백질 표면에 소수성 아미노산이 많이 노출될 경우, 물과의 상호 작용이 줄어들어 다른 단백질과의 소수성 상호 작용을 통해 응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단백질은 잘못 접히거나 부분적으로 변성되어 응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일 단백질이 과도하게 발현될 경우, 세포 내에 단백질 농도가 높아져 응집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높은 온도는 단백질의 구조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응집을 유발할 수도 있죠. 또한 산화 환경은 단백질의 디설파이드 결합 형성을 유도하여 응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리고 높은 이온 강도는 단백질의 용해도를 감소시켜 응집을 유발할 수 있고 앞서 산성을 말씀드리긴 했지만, pH가 너무 높거나 낮은 조건에서는 단백질의 전하가 변하여 응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유기 용매는 단백질의 소수성 부분과 상호 작용하여 응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응집 방지 방법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원인을 제거해줘야 합니다.낮은 온도에서 발현하면 단백질의 접힘이 느려져 올바른 구조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chaperone 단백질이나 fusion tag을 함께 발현시켜 단백질의 접힘을 방지하는 것도 방법이죠. 물론 실험 시 단백질이 과도하게 발현되지 않도록 발현 시간을 조절합니다.그리고 배지에 다양한 아미노산, 금속 이온, 보조 인자 등을 첨가하여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완충용액과 첨가제를 사용하여 단백질의 용해도를 높이는 것도 방법입니다.사실 어떤 실험인지를 모르다보니..간략하게나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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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는 어떻게 다른 동물들과 잘 지내나요?
카피바라가 다른 동물들과 잘 지내는 이유는 온순한 성격에 사회성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즉, 카피바라는 성격이 매우 온순하고 침착해서 다른 동물들에게 위협을 느끼게 하지 않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회성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과의 상호작용에 익숙하고, 공격적인 성향보다는 협력적인 성향이 강합니다.또한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없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도 카피바라를 위협으로 느끼지 않고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하며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먹기 때문에 먹이 경쟁이 적어 다른 동물들과의 갈등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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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속에 흐르는 산소는 뭐라부르나요?
사람 몸속을 흐르는 산소라고 해서 특별한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산소'라고 부릅니다.하지만 산소가 몸속에서 어떻게 운반되고, 그 양을 어떻게 측정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산소 포화도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 산소가 얼마나 많이 결합되어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즉, 혈액이 산소를 얼마나 운반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산소 포화도가 낮으면 혈액이 충분한 산소를 조직에 공급하지 못해 몸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동맥혈 산소 분압'이란 혈액 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압력을 말합니다. 산소 포화도와 함께 혈액의 산소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허혈이란 단어도 있는 이는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심혈관 질환, 폐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사람이 숨을 쉬는 것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여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산소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숨을 쉬지 않으면 혈액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고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고 기능을 잃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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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가 날아드는 계절만 오면 발생하는 일 같은데요 전북 정읍에 날아드는 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었다는데 이것은 닭이나 가축 또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것인가요?
고병원성 AI는 주로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질병이며,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고병원성 AI는 닭, 오리 등 가금류에 감염되면 짧은 시간 안에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대부분 폐사하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매우 드물지만,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도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 주로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가금류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거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합니다.사람이 감염되면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폐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고병원성 AI는 가금류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이긴 하지만,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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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개구리를 못잡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못잡게 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개구리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도시화와 농약 사용,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개구리들이 살 수 있는 습지나 논 등의 서식지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개구리들의 생태계가 교란되고, 번식 시기가 불규칙해지는 등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개구리를 식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잡아 먹었는데, 이러한 남획도 개체수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특히 개구리는 생태 지표종으로 개구리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개구리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은 생태계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이기도 하죠.결국 이러한 이유로 일부 개구리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고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적인 협약에 따라 모든 생물종을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상당 수의 개구리 채집을 법적으로 금지한 것입니다.결론적으로, 개구리를 잡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개구리 종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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