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도 거미줄에서 떨어질 때가 있나요?
네, 거미도 거미줄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일 바람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거미줄이 끊어지거나 약해지면 거미가 떨어질 수 있고 큰 먹이가 거미줄에 걸리게 되면 거미줄이 버티지 못하고 끊어져 함께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기온 변화나 습도 변화 등으로 거미줄의 끈끈함이 변하거나 강도가 약해져 떨어질 수도 있죠.그 외에도 늙거나 아픈 거미는 몸이 약해져 거미줄을 잘 붙잡지 못하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거미는 떨어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거미는 끈끈한 줄과 끈끈하지 않은 줄을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끈끈하지 않은 줄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하고, 끈끈한 줄은 먹이를 잡는 데 주로 사용하죠. 또 거미의 발에는 미세한 털이 많아 거미줄에 잘 달라붙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뛰어난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어 거미줄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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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 역대 동물중에 길이가 가장 긴가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린이 역대 육상 동물 중 가장 긴 동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과거에 살았던 모든 동물의 화석이 완벽하게 발견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더 큰 동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길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장 긴 동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목만 긴 기린과 몸 전체가 길쭉한 다른 동물을 비교할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할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기린의 긴 목 주로 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을 먹기 위해 목이 길어졌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가설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긴 목과 다리는 넓은 표면적을 제공하여 체온 조절에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으며 높은 곳에서 주변을 넓게 관찰하여 포식자를 빨리 발견하고, 멀리 있는 물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그리고 사람이 기린처럼 클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사람과 기린은 유전적으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기린처럼 긴 목을 가지도록 유전자를 변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한 긴 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린처럼 특수한 심혈관계 시스템이 필요하며, 사람의 몸은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특히 사람은 직립 보행을 하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많아 과도하게 키가 크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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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살 수 있는 환경 조건은 무엇인가요?
말씀대로 가재는 과거 우리나라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서식지를 잃고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보기 힘들어진 것이죠.가재는 깨끗한 물에서만 살 수 있는 대표적인 생물입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하천이 오염되면서 가재의 서식 환경이 파괴되었고, 이것이 가재를 보기 힘든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또한 하천 정비 사업, 댐 건설 등 하천 환경 변화는 가재의 은신처와 산란장을 파괴하여 서식지를 감소시켰고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외래종 가재는 토종 가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는 수온 상승, 강우 패턴 변화 등을 야기하여 가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죠.결론적으로 가재가 살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은 깨끗하고 맑은 물과 충분한 산소, 은신처, 먹이와 같은 환경 요소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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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의 특징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나요?
심해어는 말 그대로 심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연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그래서 심해어 연구는 크게 포획과 관찰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무엇보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직접 포획하는 것입니다.그 중 트롤은 그물을 이용하여 해저면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다양한 심해 생물을 한 번에 채집할 수 있지만, 그물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연약한 생물의 경우 변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트랩은 먹이를 이용하여 심해 생물을 유인하여 함정에 가두는 방법으로 트롤에 비해 생물에 대한 손상이 적지만, 특정 종만을 선별적으로 채집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ROV(Remotely Operated Vehicle)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즉,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심해를 탐사하고, 로봇 팔을 이용하여 생물을 채집하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받아 관찰할 수 있으며, 특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탐사할 수 있죠.그리고 때로는 HOV(Human Occupied Vehicle)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사람이 직접 탑승하는 유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심해를 탐사하는 것으로 ROV보다 더 자유로운 탐사가 가능하지만, 제작 및 운용 비용이 매우 높고, 잠수 깊이에 제한이 있습니다.그리고 또 다른 방법이 간접 관찰입니다.특히 소리를 이용하여 해양 생물의 분포 및 행동을 파악하는 음향 탐지 방법이 널리 이영되고 있습니다.또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장치에 카메라를 부착하여 심해 생물을 관찰하는 트랜싯이 이용되기도 하고 심해에 센서를 설치하여 온도, 염분, 수압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물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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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가 높은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연히 심해어는 높은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는데, 가장 큰 부분은 몸에 기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즉, 높은 수압을 받는 심해어는 자연스럽게 일반 생물들과는 다른 구조를 갖게 되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 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워 넣고 이렇게 하면 몸 안에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며 몸이 외부 압력으로 찌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심해어는 부레가 없습니다.게다가 심해 생물들은 고압에서도 세포 사이의 물질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위해 막 구조에 불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수압을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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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나방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나비와 나방은 모두 나비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매우 비슷하긴 하지만 몇가지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구분됩니다.나비의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끝이 뭉툭한 반면, 나방의 더듬이는 보통 암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수컷은 두껍고 털이 많으며, 암컷은 가늘고 길며 끝이 뭉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나방이 야행성이고 일부는 주행성이며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태할 때, 나방은 번데기 둘레를 둥근 고치로 보호하는 반면, 나비는 딱딱한 번데기 껍질을 이용합니다.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날개입니다. 나방은 앉을 때 날개를 펼치고, 나비는 날개를 접으며 나방의 몸통은 두꺼운 반면, 나비는 가는 편입니다.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예외도 존재하는데, 털이 없는 더듬이를 가진 나방도 있으며, 끝이 뭉툭하지 않은 더듬이를 가진 나비도 있습니다. 또한 팔랑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는 날개를 펴기도 하고, 접기도 하며, 반만 접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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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주로 쓰이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은행나무는 도시의 매연과 소음, 건조한 환경에도 잘 견디며, 병충해에도 강해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잎이 넓고 촘촘하여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흡착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과 아황산가스를 잘 흡수하여 도시 공기를 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게다가 은행나무는 뿌리가 깊고 넓게 뻗어 토양을 안정시키고 침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결론적으로, 은행나무는 강한 생명력과 뛰어난 공기 정화 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가로수로 활용도가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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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이 바뀌게 되면 생길 수 있는 몸의 변화는 무엇일까요?
낮밤이 바뀌는 생활은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깨뜨려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수면 장애입니다.낮에 자고 밤에 깨어 있으면 밤에 잠들기 어려워지고, 잠이 들더라도 얕은 잠을 자게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죠게다가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기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불량, 위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결국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이어져 비만이나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 증후군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또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혈전 생성을 촉진하여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말씀대로 아무리 안대를 하여 빛을 차단한다고 해도 밤낮이 바뀐 생활을 지속하게되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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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레도사람을무나요? 조그만한벌레인데요?
간단히 말씀드려, 뻥튀기에서 나온 벌레에 물렸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뻥튀기는 고온에서 만들어지는 과자이므로, 쌀벌레가 섞여있었다고 해도 제조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또한 쌀벌레는 주로 쌀이나 곡물 등 수분이 있는 곳에서 서식하며, 뻥튀기처럼 건조하고 딱딱한 환경에서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더군다나 쌀벌레는 사람을 쏘거나 물지 않기에 피부가 벌겋게 올라온 이유는 다른 벌레에 물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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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생에 버려진 외래침입종 미국가재의 천적은 누구인가요?
현재로서는 천적이라 할만한 동물이 많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수달돠 대백로, 왜가리 정도가 미국가재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는 삵이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고는 하지만 천적이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그 외 미국가재를 먹는 동물이라면 섬진강의 염화 현상으로 인해 올라온 문어나 상어에게도 잡아먹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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