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씨앗을 통한 번식이 더이상 안된다고 하던데 또 우리가 자주먹는 음식중 이런 식재료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바나나처럼 씨앗 번식이 어려워진 식물들은 주로 인간의 선택적 육종을 통해 씨앗이 없는 품종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입니다. 씨앗이 없으면 식감이 더 좋고 상품성이 높아 대량생산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죠.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번식하기는 어려워집니다.그리고 바나나 외에 씨앗 번식이 어려운 식종으로는 귤이나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씨가 있는 감귤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감귤류는 씨가 없거나 매우 적은 품종이 많습니다.또 최근에는 씨 없는 포도 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씨앗 없이 번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씨 없는 배 품종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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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티헌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해로운 해충들이 살고 있는데요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나요 그거를 알면 없애 버리는 것도 가능할까요
해충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세대를 거쳐 자연선택 과정을 통해 진화해 온 생물입니다.해충은 그 나름대로 주변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생물체입니다. 식량이 되는 작물이나 동물과 함께 진화하며, 살충제 등의 인위적인 방제에도 저항성을 키워 살아남습니다.그리고 해충은 그 말 그대로 사람에게 해가 되는 벌레를 말하고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각 종마다 다른 특징과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해충을 완전히 박멸하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해충은 인간의 방제 노력에 맞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살충제가 개발되면 해충은 이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하고, 다시 새로운 방제 방법을 개발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또한 해충을 완전히 없애면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고, 다른 해충이나 병원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충을 먹이로 삼는 천적들의 생존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결국 해충을 완전히 박멸하기보다는, 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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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어떤상황에서 생길수있는건가요?
쌍둥이가 생기는 상황은 크게 일란성쌍둥이와 이란성쌍둥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정자와 하나의 난자가 만나 수정된 후, 이 수정란이 둘로 나뉘어 각각 독립된 개체로 자라는 경우입니다. 일란성 쌍둥이의 발생은 유전적 요인보다는 수정란 분열 시 우연한 사건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란성 쌍둥이는 한 번에 배란된 두 개 이상의 난자가 각각 다른 정자와 만나 수정되어 각각 독립된 개체로 자라는 경우입니다.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전적 소인, 여성의 나이, 시험관 아기 시술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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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들어있는 호박화석이란 어떻게 생성되는지요?
먼저 나무에서 끈적끈적한 수지가 흘러나옵니다. 이 수지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어 기제입니다.이렇게 흘러나온 수지에 곤충이나 작은 동물이 우연히 빠지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수지가 굳으면 곤충을 감싸게 되고, 여기에 높은 압력과 온도가 가해지면서 수지는 단단한 호박으로 변하게 됩니다.이후 오랜 시간 동안 지각 변동과 침식 작용을 거치면서 호박은 지표면으로 드러나게 되고, 우리가 보는 호박 화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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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꼬리뼈는 왜 퇴화하게 됐나요 ? 아니면 인간의 꼬리는 원래 없었고 추정만하는건가요 ?
가장 큰 이유로 인류가 두 발로 서서 걷기 시작하면서 꼬리가 퇴화되었기 때문입니다.인류가 나무에서 내려와 땅 위에서 살기 시작하며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유리해졌습니다. 꼬리는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직립보행을 하면서 골반 구조가 변화하면서 꼬리의 기능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죠.하지만 다른 주장도 있습니다. 꼬리를 유지하는 데에는 에너지가 소모되고, 꼬리가 필요 없는 환경에서 살게 되면서,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꼬리가 퇴화되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또 다른 가설로는 꼬리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고, 인간의 생활환경에 이러한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자손을 많이 남기면서 꼬리가 없는 형질이 고정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결과적으로 비록 원인이 불명확할지라도 인류의 꼬리 퇴화는 진화 과정에서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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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각이상의 경우 사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서도 찾아볼수있나요 ??
네, 색각 이상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인간은 일반적으로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을 구분하는 삼색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류, 파충류, 조류는 대부분 4색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나비는 5가지 색을 구분할 수 있고 갯가재는 무려 16가지 색을 구분할 수 있어 동물 중 가장 뛰어난 색각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사람의 색각 이상은 주로 적색이나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이 많지만, 동물의 경우는 종에 따라 사람과는 다른 다양한 형태의 색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각각 색각을 가진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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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잠잘때는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자고 몸 어딘가에 신체를 끼워서 자는건지 궁금해요
가장 큰 이유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몸을 동그랗게 말면 표면적이 줄어들어 열 발산량이 감소합니다. 이는 특히 추운 환경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밤에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죠.몸에 끼워 자는 것도 마찬가지로, 몸과 몸 사이에 공기를 가두어 보온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또한 그러한 자세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는 자세이기도 한데, 몸을 웅크리면 공격받기 쉬운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동물의 경우 몸을 동그랗게 말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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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임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상임신은 뇌에서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고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젖이 나오거나, 배가 부르는 등 실제 임신과 유사한 신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즉, 뇌에서 임신이라고 인식하면 자율신경계가 이에 반응하여 소화기관의 활동 변화, 체중 증가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결국 상상임신으로 인한 신체변화는 임신이라고 인식하는 뇌의 착각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가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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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이면서 씨앗인 식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헤이즐넛 역시 아몬드처럼 씨앗이면서 동시에 열매입니다.식물의 생식 과정을 보면 꽃가루받이 후 암술머리에 붙은 꽃가루가 씨방으로 이동하여 수정이 이루어지면, 씨방은 씨를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껍질을 만들고,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열매가 됩니다.아몬드와 헤이즐넛의 경우 씨방이 발달하여 단단한 껍질을 만들지만, 과육이 퇴화하여 얇거나 거의 없는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부분은 바로 씨앗이며, 이 씨앗을 둘러싼 껍질이 열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씨앗이면서 동시에 열매인 이런 종류의 식물을 '견과류'라고 부릅니다. 즉, 견과류는 대부분 씨앗이 두껍고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으며, 과육이 적거나 퇴화된 것이 특징이죠.대표적인으로 말씀하신 아몬드와 헤이즐넛 외에도 호두, 땅콩, 캐슈넛, 피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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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근력운동안해도 왜 근육이 큰가요?
간단히 말해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포식자는 빠른 속도로 먹이를 쫓거나 강한 힘으로 먹이를 잡아채기 위해 근육이 발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는 사냥감을 덮치기 위한 강력한 다리 근육을, 치타는 빠른 속도를 위한 가벼우면서도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죠.또 피식자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영역을 방어하기 위해 강한 근육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특히 추운 환경에 사는 동물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량이 많은데, 근육은 활동 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의 강력한 근육은 오랜 시간 동안 진화 과정을 통해 생존을 위해 발달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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