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은 맹점이 있는데 이 맹점이 있는이유와 왜 우리는 못느끼는건가요
우리 눈은 카메라와 비슷하게 빛을 받아들이고, 망막에서 이를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합니다.이때 시신경이 망막을 뚫고 나가는 부분에는 빛을 감지하는 세포가 없어 시각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 공간이 생기는데, 이를 맹점이라고 합니다.시신경은 망막에서 모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신경 섬유 다발입니다. 이 신경 섬유들이 망막을 뚫고 나가는 부분에는 빛을 감지하는 세포가 자리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맹점이 생깁니다. 맹점은 인간이 진화하면서 생긴 구조적인 특징으로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사실 우리가 맹점을 못 느끼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뇌의 보정 작용때문입니다. 뇌는 맹점에서 오는 시각 정보의 결손을 다른 부분의 정보로 보완하여 하나의 완전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주변의 시각 정보를 이용하여 맹점 부분을 채워 넣는 것이죠. 또한 두 눈으로 보는 세상은 각각 조금씩 다른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왼쪽 눈의 맹점은 오른쪽 눈으로, 오른쪽 눈의 맹점은 왼쪽 눈으로 보완되어 맹점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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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유인원과 침팬지가 공통조상에서 분화될때 시기가 거의 동일한건가요?
최초의 유인원과 침팬지가 공통 조상에서 분화된 시기는 정확히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진화는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완벽하게 분리되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유전적 차이가 점차 누적되어 어느 시점부터는 서로 다른 종으로 인식될 정도로 충분히 달라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또 화석 기록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정확한 분기 시점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거나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 기존의 가설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특히 분자 시계를 이용하여 분기 시점을 추정하지만, 사용하는 유전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은 약 600만 년 전에 분리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최초의 유인원의 등장 시기는 침팬지와의 분기보다 훨씬 이전입니다. 유인원은 다양한 종으로 분화되었으며, 인간은 그중 하나입니다.결론적으로, 최초의 유인원과 침팬지의 분화 시기는 정확히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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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실제 수명이 어느정도가 되나요?
알려진 바로는 랍스터는 야생에서 약 45~50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체에 따라 환경 조건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평균 수명 10년 정도지만, 오염이나 외부 간섭 없이 살 경우 100년 이상까지 살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그리고 랍스터의 나이는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몸무게를 기준으로 추정합니다. 1년에 약 100g씩 자란다고 가정하고 몸무게를 통해 나이를 추정하는 것입니다.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오염이나 소음, 낚시 등 외부 환경이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성장하기 위해 껍질을 벗는 탈피 과정을 거치는데, 탈피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탈피 껍질이 두꺼워져 탈피에 실패할 경우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물론 먹이의 양과 질에 따라 성장 속도와 수명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에 큰 위험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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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들도 우울증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간단히 말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의 우울증과 똑같은 형태로 어류에게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은 복잡한 감정 상태이고, 인간의 언어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진단되기 때문이죠.하지만, 어류의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증과 유사한 상태를 추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그 중 한가지가 제브라피시 실험입니다. 제브라피시를 혼자 격리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 놓으면, 활동량이 줄고 혼자 숨는 등 우울증 환자와 유사한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또 스트레스를 받은 어류의 뇌에서는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농도가 변화하는데, 이는 인간의 우울증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합니다.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어류가 인간처럼 '슬프다' 또는 '우울하다'고 느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어류도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행동 변화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입니다.결론적으로, 어류에게도 우울증과 유사한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를 인간의 우울증과 동일하게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말씀하신대로 개인적으로 키울 때 쌍을 맺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확정지어 답을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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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뇨병은 우리 몸이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생산된 인슐린을 세포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에 포도당이 과하게 축적되는 질환입니다.당뇨병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유전적 요인은 말 그대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환경적 요인으로는 주로 비만이 큰 원인입니다. 즉, 과체중이나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또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치며 나이가 들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수 있어 질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외에 고혈압, 고지혈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당뇨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은 사실 예방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통해 당뇨병의 가능성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특히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도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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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먹이를 먹지않고 얼마나 살수있나요?
곤충이 먹이 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은 종류와 환경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일반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빨리 탈수되어 죽게 되고, 추운 환경에서는 신진대사가 느려져 상대적으로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곤충은 먹이 없이 며칠 이상 버티기 어렵습니다. 특히 나비나 벌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는 곤충들은 에너지 소모가 많아 더 빨리 굶주립니다.그리고 일부 곤충들은 몇 주 동안 먹이 없이 버틸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번데기 상태의 곤충들은 신진대사가 매우 낮아 오랫동안 먹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이죠.또 일부 극한 환경에 적응한 일부 곤충들은 몇 달 동안 먹이 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조한 지역에 사는 딱정벌레나 곤충의 유충 중에는 휴면 상태에 들어가 오랫동안 생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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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로 쓰이는 이 나무는 소나무가 맞는 것인가요?
네, 소나무가 맞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송이라는 소나무 입니다.반송은 우리나라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의 한 종류로 일반 소나무와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특히 줄기 밑부분에서 여러 갈래의 줄기가 갈라져 부채를 펼친 듯한 모양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 소나무에 비해 수형이 낮고 둥근 편이며, 크기도 작게 자라는 편입니다.또 짧고 굵은 잎이 촘촘하게 나 있어 짙은 녹색의 잎을 가지고 잔뿌리가 많아 지반이 약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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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먹다보면 안에 씨가 엄청많은데 심으면 참외 되는가요?
네, 맞아요. 참외 씨를 심으면 참외 묘목을 키울 수 있고, 잘 키운다면 참외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우선 참외를 먹고 씨를 깨끗하게 씻어 말립니다. 그리고 작은 화분이나 상자에 씨를 뿌리고 흙을 덮어줍니다. 이후 흙이 마르지 않도록 꾸준히 물을 주고, 따뜻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싹이 나고 묘목이 어느 정도 자라면 더 큰 화분이나 밭으로 옮겨 심고 햇빛을 충분히 쬘 수 있도록 하고, 병충해에 유의하며 관리합니다. 참고로 참외는 덩굴식물이므로 지지대를 세워주면 더 튼튼하게 자랍니다.결론적으로, 참외 씨를 심어서 참외를 키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문적인 재배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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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행동이 궁금합니다 어딘가 붙어
네, 보통 파리가 보여주는 이러한 행동들은 본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파리의 이런 행동은 묻은 혈액이나 다른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위생을 유지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이기도 하며 동시에 감각 기관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즉, 더듬이와 발에는 미각과 후각 수용체가 있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끈적거리는 물질이나 먼지 등이 묻으면 감각 기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여 감각 기관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파리의 다리 비비기, 머리 닦기, 날개 닦기 등의 행동은 생존과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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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와 먹갈치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은갈치와 먹갈치는 사실 같은 종류의 갈치입니다. 단지 잡는 방식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 것이죠.은갈치는 주로 낚시로 잡아 올린 갈치를 말합니다. 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 올리기 때문에 갈치의 은빛 비늘이 손상되지 않아 은빛 광택이 살아있습니다.하지만, 먹갈치는 그물로 잡아 올린 갈치를 말합니다. 그물에 쓸리고 부딪히면서 은빛 비늘이 벗겨져 검게 변하기 때문에 먹갈치라고 부릅니다.즉, 은갈치와 먹갈치는 종류가 다른 것이 잡는 방식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은갈치가 더 신선하고 빛깔이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이 더 비싸지만, 맛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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