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식물 외의 생물이 있나요??
식물 외에도 광합성을 하는 생물들이 존재합니다.대표적으로 조류가 있습니다. 흔히 해조류라고 불리는 조류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바다나 민물에서 광합성을 합니다.그 중 녹조류는 흔히 볼 수 있는 녹색의 조류로, 민물에서 많이 서식하며 갈조류는 미역, 다시마 등이 속하고 해조류 중 가장 큰 종류입니다. 또 홍조류에는 김이나 우뭇가사리 등이 속하며, 주로 바닷속 깊은 곳에 서식합니다. 또 생소한 시아노박테리아 즉, 남조류라고도 불리는 단세포 생물도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종이 지구 초기 대기 중 산소를 만들어낸 주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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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어떻게 몇만년이 지났는데도
바이러스는 극도로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그래서 빙산 속에서 바이러스는 대사 활동을 최소화하고, 유전 물질을 보호하는 단백질 껍질로 자신을 감싸 생존하는 것입니다. 특히 빙산은 거대한 자연 냉동고 역할을 합니다. 빙산 속의 낮은 온도는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전 물질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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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꽃무릇)잎을잘라도 꽃이피나요.? 봄에 잎이 자라는데 잎을 잘라도 초가을에 꽃이피는지 궁금합니다. 잎을잘랐는데 지금쯤꽃대가 올라와야 되는데 꽃대가 하나도 없어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사화 잎을 잘라도 꽃이 피는 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상사화는 잎과 꽃이 서로 다른 시기에 나오는 꽃으로 이러한 생존 전략 때문에 잎을 잘랐다고 해서 꽃이 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상사화는 잎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양분을 저장해두었다가, 꽃을 피울 시기에 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잎을 잘라도 이미 저장된 양분을 이용하여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잎과 꽃이 서로 다른 시기에 나오도록 진화한 상사화는 잎의 유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꽃을 피우는 것이 생존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잎을 잘랐는데도 꽃대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몇 가지 다른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아직 꽃이 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상사화는 일반적으로 8월~9월에 꽃이 피기 시작하지만 그보다 좀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뿌리가 상하거나 영양분이 부족하면 꽃을 피우지 못할 수 있고 기온 변화가 심하거나, 너무 덥거나 추운 환경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가 늦어지거나 피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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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류 조상은 꼬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인간의 꼬리가 퇴화한 이유는 한가지 이유로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먼저 인간의 진화 과정에 지상 생활을 하면서 다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꼬리 필요성이 사라졌습니다.또한 배아 단계에서 인간도 꼬리와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으나, 성장 과정에서 일부 유전자들 그 기능을 잃으며 퇴화되고, 퇴화되는 이유는 진화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보다 효율적인 기능으로 대체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최근 한 유전자연구에서는 이른바 '점핑 유전자'이라는 유전체 내에서 자리를 이동하는 유전자와 인간에게서 꼬리가 사라진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이 연구는 이 과정에서 꼬리가 사라지는 돌연변이가 생겼다고 합니다.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하여 유인원이 꼬리가 사라진 것과 두 발로 직립해 걷기 시작한 시기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숲에서 초원으로 내려와 직립보행을 하면서 꼬리 근육은 골반을 지탱하는 구실을 맡아 밑으로 쏠리는 장기의 무게를 받쳐주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며 여전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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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여러 사람의 피가 섞여도 응고가 괜찮나요??
모기의 침에는 항응고제라는 특별한 성분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모기가 숙주로부터 피를 원활하게 빨아먹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혈액형은 혈액 세포 표면에 있는 특정한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며 혈액형이 다르더라도 혈액이 응고되는 원리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모기의 항응고제가 이러한 응고 과정을 차단하기 때문에, 모기의 몸 안에서는 혈액형이 다른 피들이 섞여도 응고되지 않습니다.또한 모기의 소화 시스템은 혈액을 빠르게 소화한 후 흡수하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 속의 다양한 성분들을 분해하고 필요한 영양분만을 흡수하며, 나머지 불필요한 성분들은 바로 배설합니다. 즉, 모기의 몸 안에서는 혈액형이 다른 피들이 섞이더라도 곧바로 소화 과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응고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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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잠을 자야하나요?? 그리고 안자면 사망에 이룰수도 있나요??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우리 몸과 뇌를 위한 필수적인 활동입니다.그래서 잠은 반드시 자야만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낮 동안 받은 정보들을 정리하고 기억을 강화하며, 새로운 신경 연결을 형성합니다. 마치 컴퓨터가 재부팅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또 잠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세포를 재생하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게다가 잠을 통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비축하고, 다음 날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그렇다 보니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불면증은 우울증, 불안 장애 등 다양한 정신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만일 잠을 자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졸음,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판단력 저하, 과민성,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면역 체계 약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비만,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 심각한 경우에는 환각, 망상, 혼미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장기간 수면 부족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며칠 정도 잠을 자지 않아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심각한 수면 부족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에 취약해져 간접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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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밤에 꿈을 꾸는데요. 일부 꿈은 기억을 못하고 어떤꿈은 기억하는 이유가 뭔가요??
꿈을 기억하는 이유와 그렇지 못한 이유는 수면의 깊이와 관련됩니다.꿈을 잘 기억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렘수면 중 깨어났을 때입니다. 렘수면은 꿈을 꾸는 주된 수면 단계로 렘수면 중에 깨어나면 꿈의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꿈의 내용이 감정적으로 강렬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특이한 내용의 꿈은 기억에 오래 남기 쉽습니다.그 외에도 꿈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높을 때에도 꿈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반면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렘수면에 꿈을 꾸고도 깨지 않고 직후 깊은 수면 단계로 바로 넘어가면 꿈의 내용이 쉽게 잊혀집니다. 또 특별한 의미가 없는 평범한 꿈은 금방 잊혀지기 쉬우며, 현실 경험과 달리 추상적이고 비논리적인 경우가 많다면 뇌가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어려워합니다.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뇌 기능이 저하되어 꿈을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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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라는 생선이 있던데요. 어떤생선인가요?
열기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볼락의 다른 이름입니다.주요 서식지로는 우리나라 연안을 비롯하여 동해, 남해, 서해 등 전 해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입니다. 특히 암초나 해조류가 많은 곳에서 많이 서식하며, 주로 떼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붉은 빛깔의 몸체가 특징이며, 맛이 담백하고 잔가시가 적어 인기가 많은 생선이죠. 특히 반건조하여 구워 먹는 것을 선호하는 지역이 많습니다.열기의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붉은 빛깔입니다. 몸체가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은 볼락이라고도 불리며 손바닥만 한 크기로, 개체 수가 많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또힌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잔가시가 적어 먹기 편할 뿐만 아니라 구이, 조림,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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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동물들도 인간처럼 밤낮이 바뀌면 해로운가요?
야행성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밤낮이 바뀌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모든 생명체는 내부 시계를 가지고 있어 밤낮에 따라 생리 기능을 조절합니다. 즉, 멜라토닌,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 분비는 밤낮 주기에 따라 변화하며, 이는 수면, 식욕, 활동량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야행성 동물 또한 인간처럼 밤낮이 바뀌게 되면 수면 장애, 소화 불량,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무리 생활을 하는 야행성 동물의 경우 밤낮이 바뀌면 다른 개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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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뭐에 영향으로 떠돌며 움직이는지요
구름이 떠 있고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공기의 움직임입니다.지면이 가열되면 공기가 따뜻해지고 가벼워져 위로 상승합니다. 이 상승 기류를 타고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 응결되어 구름을 형성하게 되죠. 그리고 바람은 지구의 자전, 기압 차이, 지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구름을 떠밀고 이동시키는데, 이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구름의 모양과 이동 속도가 달라집니다.특히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구름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기온과 습도 변화는 구름의 생성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또한 고기압과 저기압의 차이에 의해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이동하게 되는데, 저기압 중심으로 공기가 상승하면 구름이 발달하고, 고기압에서는 공기가 하강하여 구름이 소멸하기 쉽습니다.대표적으로 뭉게구름이 불리는 적운은 지면이 강하게 가열되어 강한 상승 기류가 발생할 때 만들어지며, 여름철 오후에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 층운은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 위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갈 때 만들어지며, 흐린 날씨를 만들고, 적란운은 강한 상승 기류에 의해 높이 발달한 구름으로, 여름철 소나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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