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벌레들은 뭘먹고 사는건가요???
날벌레들이 먹고 사는 것은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날벌레들은 식물의 즙, 꿀, 과일, 꽃가루, 다른 곤충, 동물의 피 등을 먹고 삽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진딧물, 매미충, 잎벌레 등은 식물의 잎, 줄기, 뿌리에서 즙을 빨아먹거나 잎을 갉아먹으며 벌이나 나비 등은 꽃의 꿀을 먹으며, 식물의 수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과일파리, 초파리 등은 익은 과일의 즙을 먹고 살며, 때로는 음식물 쓰레기나 동물의 배설물에 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벌, 딱정벌레 등은 꽃가루를 먹으며, 꿀을 먹는 날벌레와 마찬가지로 식물의 수분을 돕습니다. 일부는 동물의 피를 먹기도 하는데, 모기, 흡혈파리 등은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살며, 질병을 매개하기도 합니다.그 외 사마귀, 잠자리, 송장벌레 등은 다른 곤충을 잡아먹고 살며, 생태계에서 포식자의 역할을 합니다.말씀하신 주변에 알짱거리는 날벌레는 초파리 또는 과일 파리로 과일즙을 먹고 사는 날벌레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경에는 무르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는데,,,
현대 생물학의 관점에서 969세라는 수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인간의 수명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그리고 질병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세포의 노화, DNA 손상 축적, 그리고 여러 질병에 대한 취약성은 인간의 수명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결론적으로 므두셀라의 이야기는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신화적인 요소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즉, 므두셀라의 이야기는 과거 사람들이 삶과 죽음, 그리고 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인간의 유전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과거 인류의 유전자는 현대인과는 달랐을 수 있으며, 더 긴 수명을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가졌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과거의 환경은 현대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식단, 질병,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이 과거에는 수명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과거에는 인간의 수명이 더 길었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물론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장수 유전자는 분명히 수명 연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하지만 이러한 요인들만으로 969세까지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현재까지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므두셀라의 969세 장수를 사실이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뭉티기는 왜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건가요?
뭉티기는 신선한 소고기 부위를 얇게 썰어낸 음식입니다.신선한 고기는 근육 조직이 탄력 있고 서로 잘 붙어 있어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또한 뭉티기에 사용되는 부위는 주로 우둔이나 차돌박이 등 힘줄이 적고 결이 촘촘한 부위입니다. 이러한 부위는 육질이 단단하고 탄성이 있어 접착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뭉티기는 차가운 상태에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차가운 온도에서는 고기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접착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파리는 90%이상이 물로 되어 있다고 하던데 물 밖으로 나오면 녹아서 없어지나요?
해파리가 90% 이상이 물로 되어 있다는 말은 맞지만, 물 밖으로 나오면 녹아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해파리 몸의 대부분이 물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면 빠르게 수분을 잃고 건조됩니다. 그리고 수분을 잃으면 몸이 쪼그라들고 딱딱해지면서 원래의 형태를 잃게 됩니다. 그리고 장시간 공기 중에 노출되면 결국 몸 기능이 멈추면서 죽게 됩니다.또한 일부 해파리의 경우 촉수에 있는 독침이 공기 중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어, 만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파리는 고체 상태의 조직과 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처럼 완전히 녹아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과일을 햇볕에 말리면 수분이 증발하고 쪼그라들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평가
응원하기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식물세포와 동물세포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지만, 가장 크게 언급되는 차이는 세가지 입니다.가장 먼저 식물 세포는 세포막 외부에 세포벽이라는 추가적인 구조물을 가지고 있는 반면, 동물 세포는 세포막만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또한 식물 세포는 엽록체라는 고유한 구조물을 가지고 있으며,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생성하는 반면, 동물 세포는 엽록체를 가지고 있지 않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물 세포는 소화 작용을 위한 리소좀이나 골지체와 같은 구조물을 가지고 있지만, 식물 세포는 이러한 구조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이러스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와는 달리,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하거나 복제할 수 없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몇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핵산은 DNA 또는 RNA 중 하나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핵산은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단일 가닥 또는 이중 가닥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캡시드라는 핵산을 보호하는 단백질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캡시드는 바이러스의 형태를 결정하며, 다양한 모양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일부 바이러스는 캡시드 바깥쪽에 지질 이중층으로 구성된 외막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막은 숙주 세포의 세포막에서 유래하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쉽게 융합하도록 돕습니다.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포에 침입하여 자신의 유전 정보를 복제하고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를 만들어냅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생활 주기도 몇 단계로 이루어집니다.먼저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 표면의 특정 수용체에 부착되고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 내부로 침투합니다. 그럼 바이러스 캡시드가 제거되어 핵산이 노출되는데 바이러스 핵산이 숙주 세포의 효소를 이용하여 복제되기 시작합니다. 복제된 핵산과 새롭게 합성된 캡시드 단백질이 조립되어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가 형성되고 새로 만들어진 바이러스 입자가 숙주 세포 밖으로 방출됩니다.또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입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세포 기능을 교란시켜 질병을 유발합니다.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숙주 세포가 파괴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은 숙주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이는 조직 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 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만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뼈가 있는 모든 동물은 척추동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척추동물은 등뼈, 즉 척추를 가지고 있는 동물을 말합니다. 척추는 중추신경계를 보호하고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이 포함됩니다.하지만 모든 뼈를 가진 동물이 척추동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무척추동물 중에서도 딱딱한 껍질이나 골격을 가진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절지동물인 곤충이나 갑각류 등은 몸 밖에 단단한 외골격을 가지고 있으며 연체동물인 조개, 달팽이 등은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극피동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은 석회질 판으로 이루어진 골격을 가지고 있습니다.정리하면, 척추동물은 반드시 뼈를 가지고 있지만, 뼈를 가진 모든 동물이 척추동물인 것은 아닙니다.뼈의 존재 유무보다는 척추의 유무가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척추동물의 뼈성분과 조개, 새우같은 딱딱한 껍데기(?)성분은 다른가요?
네, 척추동물의 뼈와 조개, 새우 같은 무척추동물의 딱딱한 껍데기는 성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척추동물의 뼈 주성분은 칼슘과 인으로 이루어진 칼슘 인산염입니다. 이는 강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척추동물의 몸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또 척추동물의 뼈는 살아있는 조직으로 끊임없이 생성되고 파괴되는 살아있는 조직입니다. 칼슘과 인의 농도 조절을 통해 뼈의 강도를 조절하고, 골절 시 스스로 재생될 수 있죠.게다가 긴뼈, 짧은뼈, 납작뼈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각각의 기능에 맞게 특화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무척추동물의 껍데기 주성분은 주로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탄산칼슘은 딱딱하고 단단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이는 척추동물의 뼈와 달리 살아있는 조직이 아니며, 주로 무기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신 탄산칼슘은 뼈보다 가벼우면서도 단단하여 이동성이 필요한 동물에게 유리한 외골격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조개의 패각, 게의 딱딱한 껍질, 새우의 껍질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각각의 생활 방식에 맞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DNA와 RNA의 차이는 무엇이며, RNA를 유전물질로 갖는 생명체가 있나요?
DNA와 RNA는 생명체의 유전 정보를 담당하는 핵산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구조를 보면 DNA는 두 가닥의 폴리뉴클레오티드가 꼬여 이중 나선 구조를 이루는 반면, RNA는 일반적으로 한 가닥으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5탄당도 다른데, DNA의 5탄당은 디옥시리보스, RNA의 5탄당은 리보스입니다.염기서열을 보면 DNA와 RNA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을 공통적으로 가지지만, 티민(T)은 DNA에만, 유라실(U)은 RNA에만 존재합니다.그래서 DNA는 유전 정보를 장기간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RNA는 DNA에 담긴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에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이런 기능 때문에 DNA는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전 정보를 오랫동안 보존하는 데 유리하지만, RNA는 구조가 불안정하여 쉽게 분해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생명체는 DNA를 유전 물질로 가지지만, RNA 바이러스와 같은 일부 바이러스는 RNA를 유전 물질로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IV(에이즈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RNA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에 비해 유전 정보의 변이가 더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백신 개발이나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개에도 사람의 치아같은 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조개의 이빨도 사람의 치아처럼 딱딱한재질인가요?
조개의 이빨은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습니다.조개의 이빨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의 치아보다 훨씬 더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삿갓조개의 경우, 자연계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중 하나로 알려진 침철석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죠.또 사람의 치아는 딱딱한 법랑질로 덮여 있지만, 조개의 이빨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삿갓조개는 혀처럼 생긴 치설에 미세한 이빨들이 촘촘하게 나 있는데, 이는 마치 줄칼처럼 작용하여 바위 표면의 조류를 긁어 먹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기능적으로도 다른데, 조개의 이빨은 먹이를 섭취하거나 껍데기를 닫고 여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며, 종류에 따라 이빨의 형태와 기능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