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 포유류동물들이 입으로 숨을 안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젖먹이 포유류, 특히 신생아가 코로만 숨 쉬는 이유가 한가는 아닙니다.신생아가 젖을 먹는 동안 코로 숨을 쉬면 젖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입으로 숨을 쉬면 젖을 빨면서 동시에 숨을 쉴 수 있지만, 젖이 기도로 넘어가 질식할 위험이 높아지게 되죠. 또한 코로 숨을 쉬면서 엄마의 냄새를 맡고 안정감을 느끼며, 젖을 찾는 행동을 더욱 활발하게 합니다. 게다가 코는 외부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 몸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를 통해 따뜻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코 안에는 외부 침입자를 막아주는 털과 점액이 있어 면역 기능을 가지기도 합니다.따라서 젖먹이 포유류가 코로만 숨 쉬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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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태어날때 둘이 서로 완전히 같나요?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분열되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동일합니다. 즉, 둘은 같은 DNA를 가지고 태어나 외모, 성별 등이 매우 흡사합니다.하지만, 완전히 똑같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먼저 지문은 태아 시기에 형성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라도 서로 다른 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눈의 홍채도 개인마다 고유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 일란성 쌍둥이라도 다른 홍채를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태어난 후 환경, 경험, 생활 습관 등 다양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외모나 성격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동일하지만, 지문, 홍채 등의 개별적인 특징과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완전히 똑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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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혈액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나요?
혈액은 결합 조직의 한 종류이며, 액체 성분인 혈장과 고체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및 혈소판으로 구성됩니다.혈장은 혈액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체로 용해성 염분과 단백질을 함유한 물로 이루어지고, 혈장의 주요 단백질은 알부민입니다.그리고 혈액의 고체 성분 중에는 적혈구가 가장 많고 혈소판과 백혈구는 이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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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탄수화물말고 단백질만 먹고 살아갈수있나요?
단순히 단백질만 섭취하는 식단은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인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 세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데, 각 영양소는 몸에서 하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특히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단백질은 근육, 뼈, 피부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입니다. 또한 효소, 호르몬 등 생체 기능 조절에 필수적인 물질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지방은 에너지 저장, 체온 유지, 비타민 흡수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단백질만 섭취할 경우 뇌를 포함한 여러 기관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변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타민, 무기질 등 다른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여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에서 처리해야 할 노폐물이 많아져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지방이 분해되어 케톤체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케톤산증이라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단백질만 섭취하는 식단은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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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은 불에 사멸하는 것인가요?
네, 살모넬라균은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불에 가열하면 사멸합니다.특히, 75도 이상의 온도에서 몇 분만 가열해도 대부분의 살모넬라균이 죽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음식을 익힐 때는 중심 온도까지 충분히 가열하여 살모넬라균이 완전히 사멸하도록 하는 것이죠, 또 도마, 칼 등 조리 도구는 사용 후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하고 특히 닭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살모넬라 균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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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놀라면 피부에 닭살이 돋나요?
말씀대로 놀라거나 공포스러운 때 피부에 닭살이 돋는 현상은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 중 하나입니다.간단히 말해 이러한 반응은 자극에 대한 대비 반응이라 할 수 있죠.깜짝 놀라거나 무서움을 느낄 때는 뇌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 혈액 순환을 가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세포들이 단단하게 모이며 닭살로 보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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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변에서 서식하는 고래의 종류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견되는 고래도 꽤 다양한 편입니다.첫번째는 동아시아 무지느러미돌고래로 동중국해와 일본 주변의 바다, 그리고 황해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친숙한 이름으로 '상괭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수심 50m까지의 얕은 물에서 서식합니다.두번째는 회색고래로 북미 서해안과 아시아 동해안, 그리고 주로 한반도와 북한, 러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에서 발견됩니다.세번째는 킬러웨일로 알려진 범고래인데, 한국의 해양부는 범고래를 보호 해양생물 목록에 포함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벨루가, 후피고래, 북대서양고래, 긴수염고래 등 다양한 종류의 고래가 발견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말씀하신 혹등고래가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혹등고래는 주로 차가운 바다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혹등고래의 주요 서식지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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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의 경우 피의 색깔이 붉은색이 아니라 푸른색이라고 하는데요 왜 푸른색을 띄는 건가요?
말씀대로 투구게의 피 색은 파란색인데, 이는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할 때 헤모시아닌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헤모시아닌은 구리를 함유한 단백질로 산소와 결합하면 푸른색을 띄게 됩니다.그리고 투구게의 피는 의학용품으로 사용된다기 보다는 실험용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유는 세균이 있으면 빠르게 응고하기 때문에 세균의 존제 확인을 위해 의약품에서 이 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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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인이유?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라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다.코알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속설이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만들어지고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 중 하나가 지문입니다. 지문은 사람마다 고유하며 미끄러운 물체를 잡거나 표면의 질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는데, 코알라 역시 나뭇가지를 잡고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지문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있지만 이는 지문과 동일한 구조나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지문은 다양한 종에서 발견되지만, 그 형태와 기능은 종마다 다릅니다.결론적으로 인간과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라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속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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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는 장어가 아니라면 어떤 것인가요??
꼼장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장어와는 다른 종류의 해양생물로 정확한 명칭은 먹장어이며, 원구류에 속하는 생물입니다.장어는 어류에 속하지만, 꼼장어는 척추동물의 가장 하등한 무리인 원구류에 속합니다. 물론 몸이 길고 비늘이 없는 것은 비슷하지만, 꼼장어는 턱이 없고 입이 흡반처럼 생겼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없습니다. 또 장어는 주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를 먹지만, 꼼장어는 다른 물고기의 몸에 붙어 살을 파먹는 기생성의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꼼장어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몸이 길고 비늘이 없는 생김새가 장어와 비슷하고 불에 구울 때 꼼지락거리는 모습 때문에 '꼼장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퇴화하여 '눈이 먼 장어'라는 뜻에서 '먹장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습니다.정리하여 말씀드리면, 꼼장어는 장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생물입니다. 장어는 어류에 속하지만, 꼼장어는 원구류에 속하며 턱이 없고 꼬리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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