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잠이라는 것은 왜 중요할까요??
사람을 스마트폰에 비교하면 잠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보통 5가지 중요한 일을 합니다.첫번째로 신체 회복입니다. 낮에 활동하면서 피곤해진 몸을 회복하고, 조직을 재생하며, 에너지를 보충합니다.두번째는 뇌 기능 향상입니다. 기억을 강화하고, 학습 능력을 높이며,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죠.세번째는 면역력 강화입니다. 즉,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줍니다. 네번쩨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잠은 성장, 신진대사, 포만감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습니다.다섯번째로 노폐물 제거입니다. 즉, 뇌에서 노폐물을 제거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당뇨병, 심혈관 질환,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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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곤충들이 굉장히 컸었다고 들었는데 현재와서 곤충이 작아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과거 곤충들이 굉장히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대표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잠자리와 비슷한 메가네우라라는 곤충은 날개를 펼친 길이가 70cm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의 잠자리보다 훨씬 큰 것이죠. 하지만 중생대 이후 곤충들은 점점 작아져 현재와 같은 크기로 진화했습니다.과학자들은 곤충들이 작아진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새의 등장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새가 등장하기 전에는 곤충들에게 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는데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날개를 가지고 빠르게 날아다니는 새가 나타나면서 곤충들은 크기가 클수록 쉽게 발견되고 잡아먹히게 되었습니다.따라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곤충들은 점점 작아지고 민첩해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죠. 작을수록 새들에게 잘 숨을 수 있고, 발견되더라도 빠르게 도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대기 중 산소 농도 변화, 식량 부족, 새로운 먹이 경쟁자 등장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곤충들이 작아지는 데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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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생물은 무엇인가요?
지구상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생물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그린란드 상어입니다.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그린란드 상어는 최소 272년 이상, 최대 5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2016년에는 덴마크 연구팀이 안구 조직 분석을 통해 512세로 추정되는 그린란드 상어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그린란드 상어는 북극과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느린 대사와 독특한 면역 체계 덕분에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그린란드 상어를 제외하고도 오래 사는 생명체들이 많습니다. 다만, 해당 생물은 평균 수명을 알 수 없기에 실제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불사 해파리는 성적으로 성숙한 후에도 무한히 되돌아가 어린 해파리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불멸에 가까운 생명체로 여겨집니다. 또한 일부 해면 동물들은 수천 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남극에서 채취된 해면 동물의 나이를 측정한 결과 15,000세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습니다.북극고래조 최대 200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죄며 갈라파고스 거북 역시 최대 175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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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자면서 나는 새도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일부 새들은 실제로 잠을 자면서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새로는 군함새를 들 수 있습니다. 군함새는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를 쉬지 않고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 결과 이들은 한 뇌 반쪽만 잠을 자면서 나머지 뇌 반쪽으로 비행을 조종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비교하자면 사람이 하나의 눈을 뜨고 졸린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죠.이 외에도 바다제비와 같은 일부 해조류들도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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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어떤원리로 색을 변화시키나요?
문어는 실제로 색맹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색깔을 볼 수 있는 시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문어의 눈은 우리 눈과는 달리 망막이 W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망막세포가 두 겹으로 존재합니다. 이 독특한 구조 덕분에 문어는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인간이 볼 수 없는 편광까지도 인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문어가 인간과 다른 점은 색각세포의 종류입니다. 인간은 3가지 적색, 녹색, 청색의 색각세포를 가지고 있지만, 문어는 8가지 색각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문어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과 적외선 빛까지 포함하여 훨씬 더 다양한 색상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죠.문어가 주변 환경과 같은 색으로 변신하는 것은 색각세포와 피부에 있는 특수 세포인 색소포의 협력 덕분입니다. 문어의 뇌는 주변 환경의 색 정보를 받아 색소포에 신호를 보내 색소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을 조절하여 색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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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안에 애벌레는 커서 뭐가 되나요?
저 사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조명나방 유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조명나방은 나비목 포충나방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 대륙에 분포합니다.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벼류 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이며, 특히 옥수수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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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에는 어떤 종류의 철새들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는 백로를 포함하여 약 200종 가까운 철새들이 찾아오묘 이는 전체 조류 종의 4분의 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철새들은 크게 여름철새, 겨울철새, 나그네새로 나눌 수 있습니다.여름철새는 봄에 한국으로 와서 번식하고 가을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새들입니다. 대표적인 종으로는 제비, 뻐꾸기, 왜가리, 해오라기 등이 있습니다.겨울철새는 여름에는 시베리아나 만주 등 고위도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한국으로 이동하는 새들입니다. 대표적인 종으로는 기러기, 오리, 두루미, 갈매기 등이 있습니다.나그네새는 봄과 가을에 한국을 지나가는 새들입니다. 짧게 머무르기도 하고, 먹이를 먹고 가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종으로는 도요새, 물떼새 등이 있습니다.말씀하신 백로는 여름철새에 속하며, 한국에서 봄에 날아와 번식 후 가을에 다시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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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프고 필름이 끊길까요?
술을 마시면 머리 아프고 필름이 끊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첫번째는 탈수 증상입니다.술은 이뇨제 역할을 하여 체내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키며 탈수 증상을 일으킵니다.우리 몸은 탈수가 되면 뇌가 수축하여 두통이 발생하고, 뇌혈관 기능 저하로 인해 집중력 저하, 기억 상실,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심각한 탈수 증상을 유발하여 저혈압, 전해질 불균형, 심장 박동 이상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두번째는 아세트알데히드 독성 때문입니다.술을 마시면 에탄올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됩니다.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확장시켜 뇌혈관 압력을 증가시키고,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두통을 일으키고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합니다. 특히 기억 형성과 관련된 뇌 영역인 해마의 기능을 저하시켜 기억 상실을 유발하며 필름 끊김, 즉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에는 의식 상실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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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가 생성되나요??
피부에 자외선 B (UVB)가 닿으면 7-데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물질을 생성합니다.7-데하이드로콜레스테롤은 자연스럽게 비타민 D3로 변환됩니다. 비타민 D3는 간으로 이동하여 25-하이드록시비타민 D3 (25(OH)D3)로 변환되고, 25(OH)D3는 신장으로 이동하여 1,25-디히드록시비타민 D3 (1,25(OH)2D3)라는 활성형 비타민 D로 변환됩니다.1,25(OH)2D3는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하여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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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머리는 여자보다 남자가 월등히 많은거죠?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대머리가 있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인은 유전과 호르몬입니다.남성형 탈모증(AGA)은 가장 흔한 유전적 탈모 유형입니다. AGA는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 유전자는 모낭이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합니다. 즉, 여성은 남성만큼 테스토스테론이 많지 않기 때문에 AGA에 걸릴 가능성이 적은 것입니다.물론 AGA 유전자를 가진 모든 남성이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며, 탈모의 정도는 유전자와 다른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의 수명 주기를 단축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 앞부분과 정수리 부위의 모낭은 테스토스테론에 민감합니다. 여성은 남성만큼 테스토스테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위에서 탈모가 나타날 가능성이 적습니다.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는 테스토스테론의 대사산물로, 모낭의 수명 주기를 더욱 단축시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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