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얼굴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을 까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게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유전적 요인입니다.사람의 얼굴 모양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DNA 정보가 눈, 코, 입, 귀 등 각기 다른 기관의 크기, 위치, 형태를 결정하며, 이 모든 요소들이 조합되어 우리만의 독특한 얼굴을 만듭니다.두번째는 환경적 요인입니다.유전적 요인 외에도 태아기의 발달 환경, 출생 과정, 성장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도 얼굴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영양 상태, 호르몬 분비, 질병, 생활 습관 등이 얼굴의 발달에 미묘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개인의 표정 짓는 습관, 웃는 방식, 잔주리 등 개인적인 특징들도 얼굴 인식에 영향을 미칩니다.결론적으로,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게 생기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개인적인 특징들도 얼굴 인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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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버그가 익충이라는데 이유가 뭔가요?
딱히 익충이라기 보다 해충이 아닙니다.우선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 않으며, 질병도 옮기지 않습니다.흔히 창틀을 뚫고 들어왔다거나 물렸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러브버그의 입 구조는 액체 흡입에 적합하지 않고, 방충망을 뚫거나 사람을 물 수 있는 신체 구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특별히 익충의 이유를 찾는 다면 러브버그는 유충 시절 낙엽을 분해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성충은 꽃의 수분을 돕습니다. 특히 썩은 식물을 섭취하고 분해하기 때문 진드기 박멸과 환경 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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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나 뼈가 재생되면 이전 찌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 몸은 피부뿐만 아니라 내장 기관과 뼈까지도 끊임없이 재생됩니다.하지만 재생 방식과 낡은 조직의 처리 방식은 각 조직마다 다릅니다.피부는 가장 외부에 위치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재생됩니다. 약 1개월마다 표피의 외부 층이 벗겨져 새로운 피부 세포로 대체됩니다. 벗겨진 피부는 먼지와 함께 씻겨내거나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갑니다.내장 기관 또한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포로 재생됩니다. 위장 점막은 약 3~5일마다, 간은 약 1년마다, 심장 근육은 약 10년마다 완전히 새 세포로 교체됩니다. 낡은 세포는 대부분 세포사멸이라는 과정을 통해 사멸하고, 이 과정에서 방출되는 세포 잔해는 면역 체계에 의해 제거됩니다. 일부 폐기물은 소변이나 대변과 함께 배출되기도 합니다.뼈도 끊임없이 재생되고 개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은 골형성세포라는 세포가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들고, 골흡수세포라는 세포가 오래되거나 손상된 뼈 조직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뼈의 재생 속도는 나이가 들면서 느려지지만, 평생 동안 지속됩니다. 낡은 뼈 조직은 혈액으로 흡수되어 신체 다른 부위로 재사용되거나 소변을 통해 배출됩니다.그 외에도 혈액, 림프절 및 면역 체계의 다른 구성 요소도 지속적으로 재생됩니다. 혈액 세포는 몇 주 또는 몇 달마다 새로 만들어지고, 림프절 세포는 며칠 또는 몇 주마다 새로 만들어집니다. 낡은 혈액 세포와 면역 세포는 비장과 간에서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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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엄청나게 좋은시력을 가지고
독수리의 시력은 사람보다 4~8배 정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즉, 인간의 시력은 일반적으로 1.0 정도이고, 독수리의 시력은 4.0 ~ 8.0 정도입니다.다시 말해 독수리는 1km 떨어진 곳에서 토끼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인간이 200m 떨어진 곳에서 토끼를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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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를 집에 놔두면 모기가 이쪽에 몰리거나 앉게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기는 이산화탄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인간의 호흡, 땀, 피부에서 나오는 냄새 성분 중 일부도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어 모기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이기도 하죠.드라이아이스는 상온에 놓여두면 승화되어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 공기보다 훨씬 농도가 높은 이산화탄소 구름을 형성하며, 모기는 이 농도 높은 이산화탄소를 마치 사람이나 다른 먹이 동물인 것처럼 감지하고 몰려드는 것입니다.따라서 드라이아이스를 집에 놓아두면 주변에 모기가 몰리거나 앉게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드라이아이스는 단순히 모기를 유인하는 역할만 하며, 실제로 모기를 죽이는 기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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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력한 정설중 얼룩말의 줄무늬가 모기나 흡혈파리를 막기 위한 가설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연구자들은 얼룩말 무리가 흡혈파리를 쫓아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관찰했습니다.얼룩말 무리는 흡혈파리가 더 적은 숲 근처에 머무는 경향이 있으며, 흡혈파리가 많은 곳에서는 줄무늬가 더 진한 얼룩말 종류가 더 흔합니다. 특히 흡혈파리는 흑백 패턴에 혼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얼룩말의 줄무늬가 흡혈파리의 시각 시스템을 방해하여 공격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죠.실제 연구자들은 인공 얼룩말 무늬를 사용하여 흡혈파리의 행동을 조사했습니다.그 결과, 흑백 줄무늬 패턴은 흡혈파리가 착륙하거나 혈액을 빨아들이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얼룩말 무늬 패턴은 흡혈파리가 얼룩말을 공격하기 전에 더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흡혈파리가 많은 지역에 사는 얼룩말 종류는 일반적으로 더 진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줄무늬가 흡혈파리로부터 보호하는 데 더 효과적임을 시사하는 것이며 또한, 흡혈파리가 적은 지역에 사는 얼룩말 종류는 줄무늬가 더 희미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얼룩말의 줄무늬 패턴은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 왔으며 이는 줄무늬가 얼룩말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합니다.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얼룩말의 줄무늬 유전자는 흡혈파리에 대한 저항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근거들은 얼룩말의 줄무늬가 모기나 흡혈파리를 막는 데 효과적일 수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남아 있습니다.얼룩말의 줄무늬가 어떤 방식으로 흡혈파리를 막는지,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줄무늬 패턴도 흡혈파리로부터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지 등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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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LED등은 싫어하고 백열등을 왜 좋아하는건가요
곤충들이 LED등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고 백열등에는 몰리는 이유는 곤충들의 시각 특성과 LED와 백열등의 빛 스펙트럼 차이 때문입니다.곤충은 수백 개의 작은 눈으로 이루어진 복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곤충은 인간보다 훨씬 더 넓은 자외선 영역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LED는 주로 청색광을 방출하고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 영역의 빛을 거의 방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백열등은 넓은 스펙트럼의 빛을 방출하며, 인간에게 보이는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곤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외선 영역의 빛도 방출합니다.그래서 곤충들은 LED의 청색광보다는 백열등의 자외선 빛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또한 LED는 백열등보다 훨씬 더 밝지만, 곤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외선 빛은 상대적으로 하고, 백열등은 발열량이 많아 주변 환경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곤충들은 따뜻한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백열등에 더 끌리는 것으로 추측됩니다.즉, 곤충들은 LED보다는 백열등의 자외선 빛에 더 강하게 반응하며, 백열등의 발열과 따뜻한 환경 또한 곤충을 유혹하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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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엄청나게 큰먹이도 한번에 삼킵니다
뱀은 매우 탄력적인 입과 목 근육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머리보다 훨씬 큰 먹이를 삼킬 수 있습니다.뱀의 위장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강력한 소화 효소가 분비됩니다. 식도와 위의 내벽에는 거친 표면의 비늘이 있어 먹이를 갈아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뱀의 장은 몸길이의 몇 배나 길어 먹이를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독사는 독액을 이용하여 먹이를 마비시키고 사살한 후 소화하는데, 독액에는 먹이의 살과 뼈를 분해하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소화 과정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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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가면 밤에 가끔씩 반딧불을 볼수있는데
반딧불이 몸에서 만드는 형광물질의 화확반응 결과입니다.반딧불이는 발광단백질인 루시페린과 발광효소인 루시페레이스를 만드는데, 이 물질들이 산소와 결합하면 루시페레이스가 루시페린을 산화하며 빛을 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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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사마귀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새끼 사마귀, 애벌레라고도 불리는 1령부터 6령까지는 살아있는 작은 곤충을 먹고 자랍니다.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보면..1령은 초파리, 진딧물, 갓 태어난 밀웜, 나방파리, 화랑곡나방, 톱밥파리, 유령거미, 갓 태어난 쌍별귀뚜라미, 작은 벌레2령은 벼멸구, 초파리 등3령은 밀웜, 초파리, 나방파리, 귀뚜라미 유충, 메뚜기 유충4령은 밀웜, 귀뚜라미 유충, 메뚜기 유충, 잠자리 유충5령은 큰 파리, 중소형 귀뚜라미, 꽃등에, 꿀벌, 독일바퀴, 잠자리 등6령은 메뚜기, 귀뚜라미, 밀웜 등마지막 성체에 해당하는 7령은 웬만한 건 다 먹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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