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공원이나 숲을 조성하면 여름에 더운 것이 덜할까요?
네, 실제 공원이나 도시 숲을 조성하면 여름철 더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먼저 나무는 넓은 잎을 통해 햇볕을 가려주어 직접적인 일사량을 줄이고, 그 아래의 온도를 낮추게 됩니다.또한 식물은 뿌리를 통해 흡수한 물을 잎의 기공을 통해 수증기 형태로 내보내는 증발산 작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주변의 열을 흡수하여 기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땀을 흘리면 시원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특히 도시는 건물, 도로 등 열을 흡수하고 축적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많아 주변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열섬 현상이 나타납니다. 공원과 숲은 이러한 열을 흡수하는 표면을 줄이고, 녹지 공간의 증발산 작용을 통해 도시 전체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것이죠.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도시 숲이나 공원이 주변 지역보다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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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선의 피는 빨간색이 아닌 투명한 색깔을 띠기도 할까요?
일반적인 생선은 대부분 우리와 같은 붉은 색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일부는 투명한 피를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물고기가 '아이스피쉬'입니다. 이 물고기들은 매우 낮은 수온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붉은 색소를 퇴화시켰습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이스피쉬는 아가미와 피부를 통해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직접 흡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헤모글로빈이 없어도 생존할 수 있는 것이죠. 그 결과, 아이스피쉬의 혈액은 마치 물처럼 투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반면에, 대부분의 다른 어류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사람과 마찬가지로 헤모글로빈을 기반으로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에 붉은색 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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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시키는데 온도랑 습도 조절 쉽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말씀하신대로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두는 방법은 온도 측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차라리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치라 보온상자와 핫팩이나 전기담요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담요로 설정 온도를 맞춰서 해볼 수 있는데, 대신 직접 실험용기에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습도 유지가 필요하다면, 물을 담은 작은 용기나 젖은 수건을 상자 안에 함께 넣어두면 도움이 됩니다.대학 실험에서는 보통 항온수조나 건조 배양기, 인큐베이터, 정온기 등을 사용합니다.항온 수조는 그 이름 그대로 물을 담은 용기에 온도 조절 장치를 넣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장치이고, 건조 배양기는 금속 블록에 홈이 파여 있어, 시험관이나 작은 용기를 끼워 넣고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인데, 항온 수조와 비슷하게 정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아 오염 위험이 적습니다.인큐베이터는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넓은 공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로 여러 개의 실험 용기나 배양 접시 등을 동시에 넣어 온도, 습도 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작은 물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환경 조절에 용이하죠.그리고 정온기는 건조한 환경에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인데, 말씀하신 발효보다는 건조나 열처리 등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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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로 바다생태계도 영향을 받는데 상어가 우리나라 바다에 좀더 많이 발견될 확률은 어떤가요?
사실 수치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대형상어 및 우리나라에서 잘 발견되지 않는 상어의 출현 빈도를 보면 23년도 29건이었던 상어발견 건수가 24년에는 44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물론 이는 단편적인 것이긴 하지만, 출현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해수온도의 변화입니다.즉, 따뜻한 물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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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다양성이 가져오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생물 다양성은 상당히 중요하고 또 매우 많은 이점을 가집니다.무엇보다 생태계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생물들은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먹이사슬과 먹이그물을 형성하며, 이는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우리는 식량이나 의약품,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자원을 생물 다양성으로부터 얻을 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얻기도 합니다.환경적으로 보더라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완화하는데에도 식물의 다양성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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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도와주세요 바퀴벌레인가요? ㅠㅠ
사실 먼저 주신 질문에도 답을 남겼습니다만, 더듬이의 모양이나 뒷다리의 색상 등이 바퀴벌레와는 조금 다릅니다.게다가 점프를 하고 날아다닌다고까지 하셨으니, 바퀴벌레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크기를 말씀하시 않으셔서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주신 정보와 사진으로 추정되는 곤충은 '미디표주박긴노린재'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다만, 이 곤충은 1cm정도의 손톱 정도의 크기로 그리 크지 않은 곤충입니다.특징이라면 몸이 길고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띱니다. 다리가 길고 점프력도 있고, 짧게 날기도 합니다.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며, 특히 콩과 식물에 많이 나타납니다.만일 주변에 콩과 식물이 있다면 서식지가 갖춰진 것이고, 빛에 끌리는 경향이 강해서 창문이나 문틈 등의 작은 틈새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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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머리에 붙는 머릿니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도 머리에 생기는 머릿니는 요즘도 존재합니다.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물론 과거에 비해 위생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머릿니는 사람과 사람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옮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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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는 정말로 게으른가요????
게으르다고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우화에서처럼 배짱이는 여름 내내 쉬지 않고 노래를 하죠. 그러나 우화에서처럼 놀기 위한 노래가 아니라 암컷을 유인하기 위한 행동이며, 짝짓기를 위해 에너지를 쏟는 것입니다.따라서 이런 행동이 단순히 단순히 게으른 행동이라 칭하기는 어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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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능력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건가요?
예지능력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보통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재현성, 객관성, 반증 가능성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예지능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초심리학 분야에서 예지 현상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계속 시도하고 있으며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우연 이상의 결과를 보이는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과학계의 지지를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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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부위 중 다음으로 퇴화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무엇일까요?
사실 퇴화 가능성이 높은 신체 부위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의외로 퇴화 가능성이 언급되면 꼭 언급되는 신체 부위는 의외로 근육과 치아, 털, 후각 등입니다.현대 사회는 과거에 비해 육체 노동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자동화된 기술이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어 인간의 근력이 점차 퇴화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하체 근육은 이동 수단의 발달로 인해 사용 빈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부분입니다.또한 부드러운 음식 위주의 식습관과 구강 위생 관리 기술의 발달로 인해 턱뼈와 치아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특히 사랑니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서 퇴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죠.그리고 과거 체온 유지 등의 기능을 담당했던 털은 의류의 발달로 인해 그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점차 퇴화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더욱 털이 없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죠.의외로 시각이나 청각에 비해 현대 사회에서 후각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후각 능력 또한 퇴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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