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라피쉬 동맥 주사 실험법 알려주세요
우선 제브라피쉬 눈 뒤쪽 동맥에 직접 세로토닌을 주입하는 실험은 매우 까다롭고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고난도 실험입니다. 즉, 비전문가는 매우매우 하기 어렵습니다.제브라피쉬는 매우 작은 생물이기 때문에 눈 뒤쪽 동맥에 정확하게 세로토닌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미세수술 기술이 필요하고, 실험 중 제브라피쉬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세로토닌 용액의 농도, 부피 등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세 주사기 등 전문적인 장비도 필요합니다.주입 후 제브라피쉬의 행동 변화, 생리적 변화 등을 관찰하기 위해 고배율 현미경 등이 필요하죠..결론적으로 비전문가가 이 실험을 직접 수행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실험은 생물학, 약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은 물론이고, 자칫 약간의 실수라도 한다면 제브라피쉬가 죽습니다..
5.0 (1)
응원하기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활동전위가 일어날 확률 높이는 법
질문의 방향이 애매합니다.우선 신경전달물질 자체가 활동전위를 발생시키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인데, 활동전위는 뉴런(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이며, 신경전달물질은 뉴런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입니다.신경전달물질은 활동전위 발생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신경전달물질이 특정 뉴런의 수용체에 결합하면, 그 뉴런 내부에서 일련의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고, 이것이 활동전위 발생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혹시 질문하시는 방향이 뉴런의 흥분성을 높이는 방향이 아닌가 싶긴해서 그 방향으로 답을 드립니다.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키려면 해당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는 효소의 활성을 높임으로써 분비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 신경전달물질을 저장하는 소포의 방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또는 특정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의 민감도 증가시키려면 수용체의 수를 늘리거나, 수용체의 구조를 변화시켜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반응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뉴런의 탈분극을 유도하려면 세포막의 전압을 역치 전압에 가깝게 만들어 활동전위 발생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활동전위 발생 확률을 높이는 주요 물질로는..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여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의 효과를 증폭시킵니다.니코틴은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흥분성을 높입니다.그리고 우울증 치료제 중에는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시냅스 틈새에 남아있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려 흥분성을 높이는 약물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가시는 사람에게 피해를주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려 연가시는 사람에게 해롭지 않습니다.연가시는 주로 메뚜기나 사마귀 등 특정 곤충만을 숙주로 삼을 수 있어 사람의 체내 환경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또한 영화처럼 연가시가 갑자기 사람에게 적응하는 변종이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기생충의 변종은 긴 시간에 걸쳐 유전적 변화가 축적되어야 가능한데, 연가시는 사람과의 접촉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낮습니다.결론적으로, 연가시는 사람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생물입니다. 영화나 소설 속 이야기는 재미있는 상상력의 결과물일 뿐이죠.
평가
응원하기
갈라파고스 물개와 바다사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서식하는 물개와 바다사자는 몇 가지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물개는 귀가 뚜렷하게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치 육상 포유류의 귀처럼 생겼습니다. 반면 바다사자는 귀가 귓구멍 형태로 털로 덮여 있어 밖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그리고 물개는 일반적으로 바다사자보다 몸집이 작고 털이 더 짧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바다사자는 물개보다 몸집이 크고, 특히 수컷의 경우 목 주변에 갈기처럼 털이 많아 사자를 닮았습니다.털의 색깔도 다른데, 물개는 털 색깔이 검은색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다사자는 털 색깔이 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생활 습관도 다릅니다. 물개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바다사자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혼자 또는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 (1)
응원하기
코로나바이러스의 항원지표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다른 바이러스 처럼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에도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존재하며, 이 중에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부분이 바로 항원입니다. 주요 항원으로는 S, N, M 단백질 등이 있습니다.S(Spike) 단백질 :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으로, 왕관 모양의 돌기처럼 생겼습니다. S 단백질은 우리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침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의 주요 표적이기도 합니다.N(Nucleocapsid) 단백질 :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RNA)을 감싸고 있는 단백질입니다. 바이러스 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강력한 항원 중 하나입니다.M(Membrane) 단백질 : 바이러스 외피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바이러스 입자의 형성과 조립에 관여하며,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식에 나타나는 칼로리란 무엇인가요?
칼로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담긴 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비유하자면 자동차에 연료가 필요하듯, 우리 몸도 활동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이 에너지를 음식을 통해 얻는 것이죠.참고로 측정은 음식을 태워 발생하는 열량을 측정하여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즉,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그 음식을 태웠을 때 더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떤 오징어는 색을 변화시켜서 수컷인데 암컷처럼 보이게 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오징어의 색 변화는 단순히 주변 환경에 숨기 위한 위장술은 물론,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번식 전략을 위해서도 활용됩니다. 특히 암컷으로 위장하는 수컷의 행동은 매우 독특한 부분입니다.이러한 행위가 나타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짝직기의 기회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덩치가 크고 강한 수컷에게 암컷으로 오인되어 접근함으로써 짝짓기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강한 수컷들 사이의 경쟁을 피하고, 암컷으로 위장하여 다른 수컷의 눈을 속여 안전하게 짝짓기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암컷으로 위장한 수컷은 덩치가 큰 수컷과 짝짓기를 하는 암컷에게 접근하여 예상치 못한 짝짓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어는 민물에 살다가 바다로 나가고 다시 알을 낳으러 민물로 돌아오자나요
연어가 지능이 높아서 길을 찾는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연어도 학습 능력이 있고, 주변 환경에 대한 기억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인간처럼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그리고 연어가 고향을 찾아오는 데에는 여러 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연어는 강물의 냄새를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자신이 태어난 강의 독특한 냄새를 기억하고, 그 냄새를 따라 고향을 찾아온다는 주장이 있습니다.또 연어는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을 일종의 나침반처럼 이용하여 방향을 잡고 이동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연어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강물의 소리, 물고기의 울음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이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연어가 고향을 찾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요인만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후각, 지구 자기장, 소리뿐만 아니라, 물의 온도, 수심, 해류 등 다양한 환경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연어의 귀소 본능을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물고기는 왜 민물에서 살지 못하나요?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없는 이유는 삼투압 때문입니다.삼투압이란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반투막을 사이에 두고 있을 때,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바닷물고기의 몸속 염분 농도는 바닷물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민물에 들어가면 몸속의 염분 농도가 민물보다 높아지므로, 삼투압에 의해 몸속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결국 탈수되어 죽게 되는 것이죠.반면 민물고기의 몸속 염분 농도는 민물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바닷물에 들어가면 몸속으로 물이 계속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몸이 부어 오르고, 염분 농도가 급격히 낮아져 기능이 마비되어 죽게 됩니다.즉,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는 각자 살고 있는 환경에 맞춰 몸이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환경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전자 변의로 인간이 만들어낸 생물은 없나요?
인간은 이미 유전자를 조작하여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냈으며, 이를 유전자 변형 생물 즉, GMO라 합니다.농작물의 경우, 병충해에 강하거나 생산량이 많은 품종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해충에 강한 옥수수나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콩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슐린과 같은 의약품을 생산하거나 환경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만들기도 하고 특정 질병 모델 동물을 만들거나,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하는 소를 만들기도 합니다.물론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기형 생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발달하면서 훨씬 정확하고 안전하게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유전자 조작 생물을 출시하기 전에 철저한 안전성 평가를 거치기 때문에 기형 생물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