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분리기 실험에 관한 질문입니다!
실험 도중 20분간 상온 노출이라면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혈액은 상온에 노출될수록 응고가 빠르게 진행되며, 응고된 혈액은 원심분리 시 혈장과 혈구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고 덩어리져 버릴 수 있습니다.또한 적혈구와 백혈구 등 혈구 세포는 상온에 오래 노출될 경우 손상되거나 파괴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 성분 분석 결과에 오류를 가져올 수 있죠.특히 혈액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성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효소 작용 등 생화학적 반응에 영향을 미쳐 실험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게 만듭니다.따라서, 모세관 분실로 인한 상온 노출은 실험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혈액을 원심분리하면 밀도 차이에 따라 혈장과 혈구가 분리됩니다. 밀도가 작은 혈장이 위쪽에, 밀도가 큰 혈구가 아래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혈장은 혈액의 액체 성분으로, 물, 단백질, 전해질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혈액을 통해 영양분, 호르몬, 노폐물 등을 운반하고, 체온 조절, 혈액량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혈구는 혈액의 세포 성분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구성됩니다.적혈구: 헤모글로빈을 함유하여 산소를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백혈구는 면역 체계의 일부로, 외부 침입자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혈소판은 혈액 응고에 관여하여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원래 혈액은 붉은색을 띠며, 노란색을 띠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닙니다.노란색 혈액이 나왔다면 과도한 지방을 섭취 후 채혈하면 혈장에 지방 성분이 많아져 노란색을 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 질환이 있을 경우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물질이 증가하여 혈액이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혈구가 파괴되어 헤모글로빈이 혈액 속으로 방출되면 혈액이 붉은색에서 갈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할 수도 있죠.만일 이 모든게 아니라면 채혈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혼입되거나, 시약에 문제가 있을 경우 혈액의 색깔이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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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숲가운데 색갈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버섯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겠지만 먹을 수도 없는 종류겠지요?
사실 사진만으로 버섯이 무엇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그나마 비슷한 외형의 버섯이라면 젖비단그물버섯으로 보입니다.젖비단그물버섯은 솔잎이나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주 발견되는 버섯으로 갓 표면에 점액질의 끈적임이 있어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갓이 처음에는 볼록한 모양을 하고 있다가 점차 편평해지며, 표면은 끈적거리는 점액으로 덮여 있습니다. 색깔은 갈색이나 노란색을 띠며, 가장자리에는 미세한 줄무늬가 있습니다.갓 아래쪽에 촘촘하게 나 있는 주름살은 처음에는 흰색이나 노란색을 띠지만, 습기를 머금게 되면 갈색으로 변합니다.참고로.. 젖비단그물버섯은 식용이 가능하지만, 독성이 있는 비슷한 종류의 버섯과 구분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경우 함부로 채취하여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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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나 화초들은 물에 잠기면 뿌리가 썩어 거의 죽고마는 걸로 아는데요. 뿌리가 썩지도 않고 잘자라는 걸보니 수종이 물에 잘견디는 나무인가요?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으로 수목이나 화초는 물에 잠기면 뿌리가 썩어 죽는 것이 맞지만 늪지대처럼 항상 물에 잠겨 있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들의 경우 수종의 차이도 있지만, 토양환경의 등의 차이도 있습니다.보통 늪지대에 서식하는 나무들은 오랜 시간 진화 과정을 거치며 습지 환경에 적응해 왔습니다. 이러한 나무들은 일반적인 나무와 달리 뿌리 호흡을 위한 특수한 기관을 가지고 있거나, 뿌리가 넓게 퍼져 산소를 효과적으로 흡입하는 등 다양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늪지대의 토양은 일반적인 토양과 달리 유기물이 풍부하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양 환경은 뿌리의 호흡을 방해할 수 있지만, 일부 미생물들은 산소를 생성하여 뿌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그리고 늪지대 나무들은 습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리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예를 들어, 뿌리에서 에틸렌 가스를 생성하여 뿌리의 생장을 억제하고 호흡량을 줄이는 등 다양한 생존 전략을 가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물에 잠긴 뿌리라도 호흡이 가능하도록 하여 썩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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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기술의 원리가 궁금합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생물체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특성을 부여하는 기술을 통칭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유전자 재조합은 유전자 조작 기술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유전자 조작이라는 큰 범주 안에 유전자 재조합이 포함되는 것이죠.유전자 재조합은 서로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식물에 넣어 해충에 강한 작물을 만드는 것이죠.유전자 조작은 유전자 재조합 외에도 유전자를 삭제하거나, 추가하거나, 또는 기능을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전자를 변형하는 기술을 모두 포함합니다.씨저 원리는 특정한 유전자를 잘라내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유전자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하는 유전자를 정확하게 잘라내야 하는데, 씨저 원리는 이러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씨저 원리는 유전자 조작 기술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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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얼룩이 파리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건가요?
네, 얼룩말의 줄무늬가 파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여러 가설 중 하나입니다.얼룩무늬가 파리의 시각을 혼란시켜 얼룩말의 몸에 앉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죠.또 앉으려는 순간 움직이는 줄무늬가 파리의 균형을 잃게 만들어 앉는 것을 실패하게 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과학적으로 명확히 증명된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대로 수많은 가설 중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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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어떻게 매년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건가요?
말씀대로 외우고 있을 수도 있지만, 사실 아직 철새들의 이동에서 위치를 찾는 방법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대신 다양한 가설들이 있습니다.첫번째는 학습입니다. 말그대로 선대에서 배워서 알고 있다는 것으로 말씀하신대로 외워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태양을 기점으로 방향을 찾는다는 가설, 세번째는 별의 위치로 방향을 찾는다는 가설, 네번째는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여 찾아간다는 가설 등등입니다.다만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철새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느 한가지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방법으로 방향을 찾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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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룡 화석의 특징이 뭔가요???
한국 공룡 화석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우리나라 경남 남해군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1.27cm 크기의 육식 공룡 발자국은 한국의 독특한 화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룡들이 남긴 보행렬, 즉 발자국이 일렬로 찍힌 흔적이 발견되어, 당시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의 생태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또한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은 공룡의 종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세계 공룡 목록에 등재될 정도로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공룡 알과 뼈 화석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공룡의 생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데 유리합니다.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코리아노사우루스처럼, 한국 고유의 속명을 가진 공룡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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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진 나뭇가지 는 살아있는건가요 죽은걸까요
꺾어진 나뭇가지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일 꺾인 부위가 얇고, 껍질이 일부 남아있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살아 있습니다. 얇은 가지는 두꺼운 가지에 비해 회복력이 좋으며, 껍질이 남아있으면 수분과 양분 이동이 가능하여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뿌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계속해서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고, 잎이 푸르게 유지된다는 것은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살아 있을 수 있죠.특히 봄이나 초여름처럼 생장이 활발한 시기에 꺾인 경우, 나무는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가지를 내어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꺾인 부위가 두껍고, 껍질이 완전히 벗겨졌을 때는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꺼운 가지는 회복이 어렵고,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면 수분과 양분 이동이 불가능하여 죽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뿌리와 연결이 끊어지면 수분과 양분 공급이 중단되어 죽고, 잎이 모두 시들면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죽게 됩니다.만일 가을이나 겨울처럼 생장이 멈춘 시기에 꺾인 경우, 나무는 상처를 치유할 힘이 부족하여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론적으로, 꺾어진 나뭇가지의 생존 여부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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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이란 뭔가여? 어떤게 있나요?
구황작물이란 흉년이나 기근이 들었을 때 주식으로 대용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합니다.즉, 쌀이나 보리처럼 주식으로 먹는 곡물이 부족할 때,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작물이 바로 구황작물입니다.사실 옛날에는 농사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고, 자연재해가 잦아 흉년이 들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황작물은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대표적인 구황작물에는 조, 피, 수수를 비롯하여 고구마, 감자, 메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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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면역체계란 어떤 상태인건지
우리 몸은 스스로를 지키는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면역 체계입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죠.면역 체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선천 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력으로, 특정한 병원체에 대해 특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모든 침입자에 대해 광범위하게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 점막, 백혈구 등이 이에 속합니다.후천 면역은 특정 병원체에 대해 기억하고, 다음에 같은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더 빠르고 강력하게 반응하는 면역력입니다. B세포와 T세포가 주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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