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렁이가 왜 밖으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지렁이가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땅 밖으로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땅속 환경 변화에 의한 것이 가장 많습니다.특히 습도 변화가 큰 이유입니다. 지렁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더라도 땅속 습도가 높아지거나, 반대로 건조해지면 습도가 적절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과정에서 땅 위로 나올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지렁이는 땅속의 유기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새로운 먹이원을 찾아 이동하다가 땅 위로 나올 수 있고 번식기가 되면 짝짓기를 위해 땅 위로 나오기도 합니다.그 외에도 땅속 온도 변화나 땅속 공기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땅 위로 나올 수 있습니다.하지만, 도시 인근 도로 주변에서는 땅속에 진동이 발생하거나, 외부 힘에 의해 땅이 흔들리는 등 외부 자극에 의해 놀라서 땅 위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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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가 많은가요?
네, 해저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가 매우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특히 심해는 엄청난 수압과 극한의 환경 때문에 인간이 직접 탐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지역이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게다가 해저는 깊이, 온도, 염분 등 다양한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어 이러한 다양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미생물의 경우, 그 종류와 개체수가 엄청나게 많아 아직까지도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마리아나 해구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중 하나이지만,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지구 해양의 대부분은 여전히 탐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구의 해저는 육지처럼 산맥, 협곡, 평원 등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깊은 해구나 협곡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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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어떻게 영양소를 온몸으로 보낼수 있는건가요?
사실 심장은 직접 영양소를 만들거나 저장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심장의 주된 역할은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키는 펌프입니다.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어 영양소로 분해되고 이렇게 분해된 영양소는 주로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그리고 혈액은 영양소를 비롯하여 산소, 호르몬 등 다양한 물질을 운반하는 매개체로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는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들어갑니다.그럼 심장은 강력한 펌프처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키는 것입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점차 가느다란 혈관인 모세혈관으로 나뉘어지고 모세혈관은 혈관벽이 매우 얇아 혈액 속의 영양소가 조직 세포로 쉽게 확산될 수 있는 것이죠.따라서 심장은 직접 영양소를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운반하는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양소를 온몸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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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산림에는 왜 침엽수가 많은가요?
우선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양의 목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목재 수요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큰 장점이죠. 특히 침엽수는 건축재, 가구재, 종이 원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목재뿐만 아니라 송진, 향 등 부산물 또한 경제적 가치가 있습니다.또한 침엽수의 뿌리는 깊고 넓게 뻗어 토양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산사태를 예방하고 토양 침식 방지에 효과적입니다.산림청에서 침엽수 조성 확대 정책은 분명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침엽수는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 강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죠. 또 단일 수종으로 이루어진 숲은 병충해에 취약하지만, 다양한 수종을 혼합하여 조성하면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병충해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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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로 완벽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태어날 가능성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현재 기술로는 완벽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간의 유전자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어 특정 유전자만을 바꾼다고 해서 모든 형질이 예상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가지 형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말씀하신 대로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간의 존엄성, 평등, 자연 질서 등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완벽한 인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주관적이며, 특정 형질을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어떻게 해결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어려운 장기적인 논재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마지막으로 현재 유전자 편집 기술은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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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대해서 궁금한점이있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이 화석입니다.화석이란 단순히 공룡 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몸체나 흔적이 지층 속에 남아 굳어진 것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공룡의 뼈도 화석의 한 종류입니다.좀 더 자세히 구분해서 말씀드리면..뼈 화석은 공룡 뼈처럼 생물의 딱딱한 부분이 그대로 석화되어 남은 화석을 말하며 발자국 화석은 움직이던 흔적이 남아 굳어진 화석, 배설물 화석은 그 이름처럼 배설물이 굳어져 남은 화석, 흔적 화석은 굴이나 둥지처럼 생물이 살았던 흔적이 남은 화석을 말합니다.그리고 "뼈 모양이 찍힌 돌"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흔히 "뼈 화석"이라고 부릅니다. 즉, 공룡 뼈가 땅속에 묻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흙이나 물질과 반응하여 돌처럼 굳어진 것이죠.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화석이란 과거 생물의 흔적이 남아 굳어진 것으로 뼈나 발자국, 배설물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그 공룡 뼈는 화석의 한 종류이며, 뼈 모양이 석화되어 남은 것이고 뼈 화석은 뼈 모양이 석화되어 남은 화석으로 공룡 뼈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의 뼈도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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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나방? 이름이 뭔가요???
사진이 흐려서 정확한 종을 판별하기는 어렵지만, 노린재 종류로 보입니다.소나무허리노린재 같기도 하지만, 판단이 어렵네요.다만, 노린재는 농작물에는 피해를 입히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물거나 쏘는게 아니라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먹거나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곤충입니다.다만, 냄새가 지독할 수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알르래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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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고양이들이 대소변을 잘 가리는 이유는 무언가요?
고양이가 모래를 파고 변을 덮는 행위는 본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르치지 않아도 하는 것이죠.야생에서 고양이의 냄새를 숨기고 포식자 피해야 했습니다. 특히 배설물은 강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에 배설물을 묻어 냄새를 없애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행동이었습니다.게다가 고양이는 매우 위생을 중요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배설물을 묻어 냄새를 없애는 것이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이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고양이가 모래를 파고 덮는 행위는 단순히 배변 후 정리하는 행동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생존 본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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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빨간색인데 혈관은 왜 초록색으로 보이는 건가요?
핏줄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피부를 통해서 핏줄을 보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피의 색깔과 피부의 색이 혼합되어서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특히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맥의 경우 불필요한 불순물과 이산화탄소를 포함하여 흐르고 있기 때문에 헤모글로빈과 이산화탄소가 결합되어 검붉은 색을 띄게 되고 육안으로 볼 때는 살의 색과 합쳐서 초록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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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달팽이 껍질 지어지는 과정 궁금해용
달팽이는 태어날 때부터 작은 껍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그리고 달팽이의 껍질은 맨틀이라는 기관에서 분비되는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집니다. 맨틀은 달팽이 몸의 일부분으로, 껍질 안쪽에 위치하며 계속 껍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달팽이가 성장함에 따라 맨틀에서 분비되는 탄산칼슘이 껍질의 가장자리에 덧붙여지면서 껍질이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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