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식물은 어디에서 많이 볼 수 있나요??
고사리는 전 세계 온대와 난대에 널리 분포하는 양치식물입니다.우리나라에는 360여 종의 고사리가 자생하며, 특히 산림, 계곡, 숲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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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물만 먹고서 또는 아무것도 먹지않고서 생존할수 있는 최대기간은 각각 얼마나 될까요?
인간이 물만 마시면서 생존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중, 환경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3주에서 2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영국의 퀸 메리 런던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7명과 여성 5명이 7일 동안 물만 마시면서 관찰한 결과, 평균 5.7kg의 체중이 감량했습니다. 연구 참가자 중 가장 체중이 많이 감소한 사람은 4.9kg을 감량했습니다.반면에,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최장 기간 단식 기록은 38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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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은 꽃이피는 봄에 꿀을따서 저장도
벌들은 꽃이 피는 봄에 활발하게 활동하며 꿀을 채취하여 벌집에 저장합니다.하지만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고 꽃이 시들면서 벌들의 활동도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가을에 일벌들은 꽃가루 채취를 중단하고 벌집 청소 및 유지보수에 집중하며 여왕벌은 다음 해 봄에 대비하여 알 낳는 것을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을 대비하여 벌들은 저장된 꿀을 소비하며,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겨울벌꿀을 더 많이 먹습니다.겨울이 되면 대부분의 벌들은 겨울잠을 자는 동면 상태에 들어갑니다. 즉, 체온이 낮아지고 호흡 및 신진대사 속도가 감소하며, 최소한의 에너지만 소비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왕벌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벌들은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리고 여왕벌은 겨울동안 벌집 깊숙한 곳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새로운 벌집을 만들고 알을 낳기 위해 에너지를 보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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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의 눈 크기가 다를까요????
네, 눈 크기와 기후는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추운 지역에서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꺼풀이 더 커지고 지방층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눈동자를 작게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더운 지역에서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시야를 넓혀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그리고 눈동자 주변의 홍채 색소 또한 기후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더 많아 홍채가 어둡고 눈동자가 작아 보이는 반면, 자외선이 약한 지역에서는 홍채가 밝고 눈동자가 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눈 크기는 유전적인 영향도 크게 받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눈 크기가 비슷한 경우가 많고 또한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 눈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카서스 인종은 일반적으로 동아시아 인종보다 눈동자가 더 크고, 몽골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눈꺼풀이 더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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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광합성은 빛의 어느 파장대를 이용하나요?
식물의 광합성은 400~700nm 파장대의 빛을 이용합니다.보통 이 파장대를 가시광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가시광선 전체를 균일하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파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합니다.엽록소 a는 430nm 부근의 청색 파장과 660nm 부근의 적색 파장을 가장 잘 흡수하고, 엽록소 b는 470nm 부근의 청색 파장과 640nm 부근의 적색 파장을 가장 잘 흡수합니다.따라서 식물은 청색 파장(400~500nm)과 적색 파장(640~700nm)을 광합성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할 수 있으며 당연히 인공조명 역시 이 파장의 빛이 방출된다면 광합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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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비오는 날이면 더 많이 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구리가 비오는 날 더 많이 우는 이유는 짝짓기 때문입니다. 수컷 개구리는 울음소리로 암컷을 유혹하는데, 습한 날씨에는 울음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적게 들어갑니다. 개구리는 울음주머니라는 공기 주머니를 이용하여 울음소리를 내는데, 울음소리를 내려면 먼저 허파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입과 콧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입안과 울음주머니로 공기를 이동시킵니다. 이때 공기가 성대를 지나면서 울음소리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에는 울음주머니의 습도가 낮아 공기가 원활하게 이동하지 않아 울음소리를 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반면, 습한 날씨에는 울음주머니의 습도가 높아 공기가 쉽게 이동하여 적은 에너지로도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따라서 수컷 개구리들은 암컷에게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울음소리를 많이 내는 경쟁이 심화되는 짝짓기철에는 특히 비 오는 날 밤에 활발하게 우는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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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살이찌면 체취나 땀냄새가 더 고약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살이 찌게되면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피부에는 피지선이라는 작은 기관이 있으며, 피지라는 기름기 있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피지는 피부를 윤활시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땀과 섞여 악취를 유발할 수도 있죠.비만인 경우, 피지선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피부 표면에 더 많은 피지가 쌓인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이 많아져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이 촉진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또한 피지와 비슷하게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아포크린선의 활동도 활발해지며 케톤 생성 또한 증가하며 악취가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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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는
해충들은 보통 키틴질로 이루어진 단단한 외피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런 외피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건조로부터도 몸을 보호합니다.또 일부 해충은 몸에 털을 가지고 있는데, 이 역시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일부 다른 해충들은 표면에 기름을 발라 세균과 바이러스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게다가 해충들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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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아지는 날에 지면에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호흡을 위해서입니다.지렁이는 피부로 호흡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하지만 비가 오면 땅이 비에 젖고 비에 젖은 땅은 지렁이가 피부호흡을 하는 것을 방해합니다.즉, 지렁이는 비가 오면 숨을 쉬기 위해 지표면 근처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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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이라고 불리우는 생물은 극한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는건가요?
물곰, 즉 곰벌레는 극한의 온도와 고기압, 방사선도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곰벌레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턴이라는 일종의 가사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대사가 느려져 오래 먹지 않아도 초고온 및 초저온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곰벌레가 가사 상태에서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메커니즘을 일부 밝혀내기도 했는데, 연구팀은 곰벌레 중 하나인 '힙시비우스 엑셈플라리스'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이 원인으로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곰벌레의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그것이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테인의 분자를 산화시키고 턴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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