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어떻게 생각과 기억이라는걸 하는건가요.
생각은 뉴런 간의 전기 신호 전달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정보를 인지하면, 감각 기관에서 뉴런을 통해 전기 신호가 뇌로 전달됩니다. 이 신호는 여러 뉴런을 거쳐 이동하며, 서로 연결된 뉴런들이 활성화되면서 생각이 형성됩니다.생각은 단순히 하나의 뉴런만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뉴런들이 연결된 신경망 전체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정보를 배우고 기억할 때, 관련된 뉴런들 간의 연결이 강화됩니다. 특히 이렇게 연결이 강화된 신경망은 특정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죠.뇌는 정보를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으로 구분하여 저장합니다. 단기 기억은 짧은 시간 동안 뇌에 머무는 기억이며, 장기 기억은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되는 기억입니다.특히 해마는 뇌의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작은 기관으로, 새로운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면, 해마에서 해당 정보와 관련된 뉴런들 간의 연결을 강화합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작은 알지 못하는 상황이며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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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 야생 수달은 지금 전국적으로 늘고 있나요?
네, 우리나라 국내 야생 수달은 최근 증가하는 추세입니다.2023년 전국 수달 동시조사 결과, 총 655건의 수달 모습과 서식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2017년 조사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대구, 세종 등 대도시 인구 밀집 지역의 수계에서도 수달 서식 흔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또 서울 한강에서는 2016년 탄천 하류에서 수달 발견 이후, 2017년 4개체가 목격되었고 현재는 15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섬진강, 거제도, 양양, 강릉, 지리산, 보성강, 진안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수달 서식 정보가 급증하고 있으며, 서식 밀도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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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수컷과 암컷이 볼 수 있는 색이 다른가요?
인간의 경우 여성과 남성이 빨간색을 보는 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원추세포의 종류와 비율 때문입니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원추세포를 가지고 있는 반면, 남성은 한 종류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색상을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빨간색과 주황색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동물들의 경우, 색각에 대한 성별 차이는 종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대부분의 포유류는 인간과 비슷한 2색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영장류와 같은 포유류의 경우 3색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과 같은 색상을 볼 수 있으며 또한, 몇몇 야행성 포유류는 빛에 민감한 특수한 원추세포를 가지고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조류는 4색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보다 더 많은 색상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암컷 조류는 수컷보다 더 많은 원추세포를 가지고 있어 짝짓기와 먹이를 찾는 데 유리합니다.곤충은 인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색상을 인식합니다. 대부분의 곤충은 3색각 또는 4색각을 가지고 있지만, 자외선 영역의 빛도 볼 수 있어 꽃이나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어류는 4색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어류는 12색각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어류는 자외선 영역의 빛도 볼 수 있습니다.그 외 거미, 전갈, 같은 무척추동물들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색상을 인식합니다. 이들은 복합안을 가지고 있어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의 색각에 대한 성별 차이는 종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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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맹금류 중 여름철새가 왕새매와 새호리기, 벌매 밖에 없는 이유
우리나라 산림은 침엽수림이 주를 이루고, 넓은 열대우림이나 울창한 숲이 부족합니다. 이는 숲속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맹금류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환경입니다.또한 여름철새 맹금류들은 작은 동물, 곤충, 파충류 등을 주로 먹지만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이러한 먹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따라서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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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추와토테이토는 언제 개발되었고 언제 대중화 될까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테이토는 종묘 또는 화분 재배 제품으로, 가격은 판매처와 제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만원 내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대중화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취미용 식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 소량 생산하여 특산품이나 선물용으로 판매하기도 하는 상황인데, 대중화가 어려운 이유는 경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우선 무추는 이론상으로야 무와 배추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획기적 작물이었지만, 실제로는 뿌리는 그냥 무보다 못하고 잎은 그냥 배추만 못한 어정쩡한 작물이며, 토테이토 역시 감자와 토마토 모두 작물화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이렇게 경제성이 없는 이유는 영양분이 갈라지기 때문에 섭취가 용이한 수준까지 기르지 못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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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뇌는 나이가 들면서 기능이 저하가 될까요?
질병이 아니라면 가장 큰 이유는 뇌 구조 변화 때문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뇌 전체의 크기와 특정 영역의 부피가 감소합니다. 이는 신경세포 손실, 시냅스 연결 감소, 뇌 백질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해마와 같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영역에서의 감소가 심각합니다.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뇌 혈관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결과 뇌세포에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분이 감소합니다. 이는 뇌 기능 저하와 인지 능력 감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신경전달물질 변화도 발생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 간의 정보 전달을 담당하는 화학 물질로 도파민,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 수치 변화는 기억력, 주의력, 감정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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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과 다른 체모는 왜 자라는 길이나 속도가 다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성장주기의 차이 때문입니다.모든 털은 성장, 퇴행, 휴지라는 3단계의 주기를 거쳐 성장하는데 머리카락은 다른 체모에 비해 성장기와 퇴행기가 훨씬 길기 때문에 더 길게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말씀하신 눈썹은 성장기가 1~2개월로 매우 짧기 때문에 짧게 자라고, 다리 털도 성장기가 4개월 정도인 반면 머리카락은 2~6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머리카락이나 턱수염과 같은 특정 부위는 혈관이 풍부하여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더 많이 공급받습니다. 반면, 다리나 팔과 같은 다른 부위는 혈관이 상대적으로 적어 털의 성장 속도가 느리고 길이도 짧습니다.이 외에도 호르몬의 영향도 털의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수염과 겨드랑이 털의 성장을 촉진하는 반면,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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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그대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효과가 있습니다.백색소음이란 특별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0 잡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주파수와는 무관하게 일정한 연속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며, 주파수 범위 내에서는 한 옥타브당 포함되는 성분의 세기가 주파수 위치에 관계없이 일정한 잡음입니다.뜻이 어렵긴 한데, ASMR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ASMR이 바로 이런 백색소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런 스펙트럼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일종의 최면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백색 소음의 효과에 대한 것은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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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온도더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 숨이막히고 버티기 힘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 몸은 땀을 통해 열을 방출합니다. 즉,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춥니다.하지만 습도가 높으면 땀이 쉽게 증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주변 공기가 이미 수분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땀이 증발하지 못하면 체온을 낮추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더 덥고 답답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우리 몸은 피부 표면에 있는 온도 수용기를 통해 주변 온도를 감지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피부 표면이 촉촉해져 온도 수용기가 정확하게 온도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 온도보다 더 높게 느껴져 더 덥고 답답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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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나 곤충중에서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색으로 분류하여 보는 생물이 있나요?
네, 동물과 곤충 중에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색으로 볼 수 있는 종들이 있습니다.나비나 꿀벌, 딱정벌레 등 많은 곤충들은 인간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색깔을 볼 수 있으며, 자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꽃잎의 자외선 패턴을 구분하여 꿀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꿀벌은 꽃잎의 자외선 반사를 통해 꽃을 찾고, 나비는 자외선 패턴을 이용하여 서로를 인식합니다.또한 참새나 앵무새, 매 등 일부 새들도 자외선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먹이를 찾거나 다른 새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예를 들어, 참새는 자외선을 통해 곤충의 키틴질 껍질을 볼 수 있으며, 앵무새는 자외선 패턴을 사용하여 짝을 선택합니다.그 외 일부 도마뱀과 생선도 자외선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뱀은 눈에 열 감지 기관이 있어 어둠 속에서도 먹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뱀의 눈꺼풀 아래에 있는 특수한 기관인 피트 덕분이며, 피트는 먹이 동물이 발산하는 열을 감지하여 뱀이 공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살모사는 피트를 사용하여 밤에도 쥐와 같은 온혈 동물을 사냥합니다.그리고 일부 박쥐는 눈 대신 초음파를 사용하여 주변을 감지하지만, 적외선을 볼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박쥐가 어두운 곳에서 먹이나 장애물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동물과 곤충이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눈의 특수한 세포와 광수용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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