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시 마이너스통장 한도 변경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육아휴직 중이라도 이미 개설된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가 즉시 줄어들거나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은행은 대출 실행 당시의 신용도와 직장 정보를 기준으로 계약을 맺기 때문에, 휴직 중에도 이자만 성실히 납부한다면 기존 한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만기 시점에 연장을 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직으로 인한 전년도 소득 증빙 액수가 낮아지거나 은행의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질 경우, 한도가 일부 축소되거나 금리가 인상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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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샵에서 할부로 기기사면 대출로 안잡힌다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통ㅇ신사 할부는 은행 대출과 같은 금융권 대출로 분류되지 않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정 시 부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을 통한 할부 계약으로 미납이나 연체가 발생하면 즉시 신용평가사에 정보가 공유되어 신용점수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습니다. 즉, 빚으로 수치상 잡히지는 않지만, 연체 시 실질적인 신용 타격은 대출과 동일하거나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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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덱스 거래소는 뭐고 일반 거래소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DEX(탈중앙화거래소)는 업비트 같은 중앙거래소(CEX)와 달리, 중개인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사용자끼리 직접 자산을 교환하는 곳입니다. CEX는 거래소가 내 자산을 보관하고 장부로 거래를 처리하지만, DEX는 내 지갑을 연결해 거래하므로 자산의 완전한 소유권이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가입 절차가 없어 익명성이 높지만, 사고 발생 시 책임질 주체가 없고 이용 방법이 복잡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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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의 만기일이 2050년인데 2050년까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50년까지 세제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ISA의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은 의무 가입 기간(3년)만 채우면, 계좌를 해지하기 전인 만기 시점까지 계속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즉, 2050년이 만기라면 그전까지 발생한 배당 및 이자 소득에 대해 중도 해지 없이 계속 절세 혜택을 누리며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일이 지나버리면 이후 발생하는 수익은 일반 과세로 전환되므로 만기전에는 정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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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매도하면 달러로 가지게 되나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미국 주식을 매도하면 매도 대금은 달러로 입금됩니다.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거래 시 달러를 기본 화폐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화 주문 서비스를 신청해 두셨다면 시스템이 매수 시 부족한 달러를 원화에서 자동으로 빌려온 뒤, 나중에 주식을 팔았을 때 그 원화만큼 자동으로 환전하여 채워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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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등 경험만 10년이 넘엇는데도 잘 모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투자 경력이 10년이 지나도 어려운 이유는 시장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기술 혁신이나 정책 변화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무엇보다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통제하는 것이 지식 습득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10년의 경험은 데이터일 뿐, 매 순간 변화하는 변동성 앞에서 겸손함을 유지하며 자시만의 원칙을 지키는 대응의 영역은 베테랑에게도 늘 새로운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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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커버드콜 매수하는거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승장에서 커버드콜 매수는 주가 상승 이익이 옵션 행사 가격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가 10% 오를 때 일반 주식은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만, 커버드콜은 미리 정해둔 상한선까지만 수익을 얻고 나머지는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강력한 강세장에서는 시장 평균보다 훨씬 낮은 성과를 내며 소외될 위험이 큽니다. 다만,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며 현금 흐름을 꾸준히 받고 싶을 때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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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빚이 있다면 투자는 접어두고 빚부터 무조건 갚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무조건 빚부터 갚기보다 대출 금리와 기대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출 금리가 5~7% 이상인 고금리 채무라면 확정적인 이자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이지만, 2~3%대 저금리 대출이라면 그 자금으로 배당주나 지수 ETF 등이 투자해 차익을 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빚 상환은 확정된 이익인 반면 투자는 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금리 빚부터 일부 정리하며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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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할부DSR에포함이 되나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할부그은 원칙적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DSR은 대출의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을 측정하는데, 카드 할부는 금융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 대금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할부가 아닌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이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엄연한 대출 상품이므로 원리금 상환액이 DSR에 반영되어 대출 한도를 줄이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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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유동성을 늘리고 돈을 풀면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이 공급되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자산이 적고 소득의 대부분을 소비에 쓰는 서민들의 실질 구매력은 줄어듭니다. 반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을 가진 부유층은 자산 가치가 급등해 부가 더 쌓이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즉, 돈이 필리면 통화 가치 하락의 피해는 고정 소득자가 입고, 자산 팽창의 이익은 자산가들이 누리게 되어 상대적 빈곤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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