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는 어떤 기준으로 주식이나 증권 등을 사고 파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퀀트는 데이터 통계를 기준으로 매매합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가치 지표, 오르는 말에 올라타는 모멘텀,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등을 수식화하여 알고리즘으로 실행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검증된 확률에만 배팅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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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종목 비중이 100%넘는 것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ETF 비중이 100%를 넘는 이유는 증권사와 맺은 스왑 계약 때문입니다. 운용사가 현금을 담보로 지수 수익률을 빌려오는 계약을 맺으면, 장부상에는 현물 자산과 계약 노출액이 더해져 200% 혹은 300%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실제 주식을 그만큼 다 산 것이 아니라 파생상품을 통해 수익률만 복사해 온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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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손익 비율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현 손익 비율은 시장 전체의 익절 규모 대비 손절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비율이 너무 높으면 시장 과열로 인한 하락을 경계해야 하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공포에 의한 바닥권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현재처럼 코스피와 코인이 동반 급등하는 시기에는 이 비율을 확인해 누군가 몰래 탈출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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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오르고 내려가고 하는 원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희소성과 생태계의 확장성으로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알트코인은 각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기술적 서비스의 가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다만, 주식과 달리 배당이나 실적 같은 객관적 지표가 부족하고 규제나 심리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훨씬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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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통장이 물에 젖은 경우는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통장이 젖거나 찢어져도 내 돈은 전혀 문제없으니 안심하세요. 젖은 통장과 신분증을 챙겨 은행 창구에 방문하시면 즉시 새 통장으로 바꿔줍니다. 수수료가 조금 들 수 있지만, 장애인 등록증을 지참하시면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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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쉼없이 질주하면서 6,000을 넘었는데 위기감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년 만에 지수가 3배 올랐다는 것은 기술적 과열 상태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실적 대비 과도한 주가 상승, 역대급으로 쌓인 신용 융자 물량, 그리고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이라는 3가지 위기 폭탄이 언제든 터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지수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낙관에만 취하기보다, 언제든 조정이 올 수 있음을 인정하고, 수익 실현과 현금 비중 확대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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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기관만 매수하는 것은 델타헷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투자 기관 연속 매수는 델타헤징과 차익거래(선물-현물 가격 차 이용)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주가가 급등하는 구간에서는 파생상품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기계적인 델타헤징 매수가 강하게 유입됩니다. 하지만 이는 기업의 가치를 믿고 사는 진성 매수가 아니라 언제든 차익 실현을 위해 쏟아질 수 있는 단기성 매물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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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카드대출 및 현금서비스 한도는 현재 신용카드 사용량에 비례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 대출 한도는 외부 신용 점수뿐 아니라 해당 카드사의 이용 실적(기여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실적만 겨우 채우는 카드는 휴면 고객으로 분류되어 한도가 줄 수 있지만, 신규 카드는 주력 카드로 유치하기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곤 합니다. 따라서 좋은 조건을 유지하려면 한두 개의 카드를 꾸준히 주력으로 사용하되, 연체 없이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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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갱신 금리는 예상금리와 비슷하게 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갱신 금리는 예상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 우대금리 조건 미달, 그리고 실시간 지표 금리의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책적으로 대출을 억제하는 시기에는 가산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곤 합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사용하거나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더 낮은 금리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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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와 PBR 중에 주가 전망에 더 유효한 지표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는 성장성(이익)을, PBR은 안정성(자산)을 대변합니다. IT나 바이오처럼 꿈을 먹고 사는 종목은 PER이 주가 전망에 더 유효하고, 은행이나 제조시설이 중요한 굴뚝산업은 PBR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가장 좋은 전망은 PBR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고 PER의 개선을 확인하는 교차 검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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