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투자자도 주주총회 참여 가능한 조건과 필요 주식 수는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주총회는 대주주만의 행사가 아니라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단, 총회 기준일(보통 12월 결산법인은 12월 31일) 이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의결권이 인정됩니다. 참여 절차는 회사가 발송하는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를 확인한 뒤 지정된 날짜, 장소에 직접 방문하면 되고, 최근에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도 많아 직접 가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소액 주주는 현실적으로 의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지만, 경영진에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자체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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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애기가 게속나오고 잇는이유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뱅크런은 예금자들이 은행이 망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한꺼번에 돈을 인출하려는 현상입니다. 최근 이런 얘기가 자주 나오는 것은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PF 부실, 중소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의 건정성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서 문제가 터지면 비슷한 구조의 다른 기관에 대한 불안도 연쇄적으로 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만 1금융권 시중은행은 자본 건전성이나 예금자보호 장치가 상대적으로 탄탄해 실제 뱅크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5000만 원 이하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되니 과도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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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보니깐 특허절벽이라고 하던데 특허절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특허절벽이란 특정 제품의 핵심 특허 보호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주로 제약업계에서 자주 쓰이는데,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끝나면 다른 제조사들이 동일한 성분의 복제약을 훨씬 싼 가격에 출시할 수 있게 됩니다. 특허절벽을 맞은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이 급감하는 위기지만, 질문하신 기사처럼 복제약을 만드는 제네릭 제약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호재가 됩니다. 그래서 경쟁사의 특허절벽 소식에 제네릭 업체 주가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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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ETF 투자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은 원금이 보장되고 수익률이 확정되지만 현재 금리 수준에서 실질 수익은 물가 상승률을 겨우 따라가는 정도입니다. ETF는 단기 변동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S&P500 같은 지수 추종 ETF는 분산투자 효과도 있습니다. 선택 기준은 자금의 성격과 투자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6개월~1년 내 써야 할 돈이라면 적금이 맞고, 3년 이상 묻어둘 수 있는 여유 자금이라면 ETF 적립식 투자가 유리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둘을 병행하는 것으로, 비상금, 단기 목돈은 적금으로 지키고 나머지 여유분은 ETF에 매달 꾸준히 넣는 구조를 만드는 게 균형 잡힌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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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전 어느나라가 이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적으로는 미국이 주도권을 쥐는 결과가 한국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분쟁이 길어질수록 호르무즈 해협 불안, 유가 급등,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미국이 빠르게 상황을 정리할수록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고 한국 소비자, 기업 모두 숨통이 트입니다. 도덕적 관점에서도 이란 현 정권은 자국민 인권 탄압, 테러 조직 지원, 핵 개발 강행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 동맹 구도에서 보면 미국 주도의 질서 회복이 국제 안보와 한국의 장기 이익 모두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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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세요 사회 초년생인 22살 남자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22살에 이미 적금/주식을 챙기고 소득 고민까지 하고 있다면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지출이 거의 없으니 월급에 적금을 꾸준히 넣으면서 경제, 재테크 관련 책을 읽어두는 것만으로도 전역 후 출발선이 달라집니다. 연기 전공이 약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표현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영업, 콘첸츠 크리에이터, 강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강점이 됩니다. 전역 후 진로를 고민할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 지금은 종잣돈 만들기와 독서에 집중하고 제대 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는 방향으로 접근해보세요. 고민하는 습관 자체가 이미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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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식이 떨어지고 있는데 다시 반등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는 업황 사이클이 뚜렷한 산업이라 하락 후 반등한 역사가 반복돼 왔습니다. 다만 지금의 하락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미중 반도체 규제, 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있어 반등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이 기회라는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저점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장기적으로 AI·데이터센터 수요는 구조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 자체의 성장성은 살아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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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세자금대출은 상품 종류에 따라 집주인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과 세입자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등 일부 인터은행이나 버팀목 대출 중 일부는 세익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구조라 집주인에게 별도 연락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 후 한 달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다면, 대출이 이미 세입자에게 실행 완료됐거나 아직 심사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대출 실행 여부와 전세금 납입 일정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잔금일 전에 입금 여부를 꼭 체크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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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신청하고 잔금 받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은행 주담대는 서류 접수부터 실행까지 2~3주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평가, 심사, 서류 보완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40일 여유를 두셨다면 통상적인 경우라면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대출 규제 강화 시기나 은행 내부 심사 적체, 매물 관련 권리 분석 이슈 등이 생기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으니, 신청 후 담당 행원에게 예상 실행일을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잔금일이 고정된 만큼 여유 있게 서류를 최대한 빨리 완비해서 제출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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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대출 받으면 원금+이자 한달에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균등 기준으로 대략적인 수치를 말씀드리면, 10년 상환 시 초기 월 납입액이 4.5% 기준 약 306만 원, 5% 기준 약 313만 원 수준입니다. 20년 상환은 4.5% 기준 약 190만 원, 5% 기준 약 198만 원 정도입니다. 원리금균등(매달 동일 금액) 방식으로는 10년/4.5%에 약 311만 원, 5%에 약 318만 원이고, 20년/4.5%에 약 19만원, 5%에 약 198만 원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총 이자 부담은 10년보다 20년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상환 기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 대출 실행 전에 은행 홈페이지의 대출 계산기로 본인 조건에 맞게 다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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