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린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시작하신다면 단타보다 적립식 ETF를 먼저 권합니다. 단타는 경험과 심리 관리가 필요해 초보자가 바로 하면 손실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작 순서를 말씀드리면 먼저 증권사 앱을 설치하고 계좌를 개설하세요. 카카오페이증권이나 토스증권이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편하비다. 그 다음 ISA 계좌를 만들어 TIGER 미국S&P500 같은 ETF를 월 5~10만 원씩 적립식으로 사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3~6개월 정도 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걸 직접 경험하면서 감을 익힌 후에 단타를 시도해도 늦지 않습니다. 소액으로 먼저 시장 구조를 이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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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 대출 명의를 어째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세 대출 명의는 소득이 높은 분이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대출 한도가 소득에 비례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혼부부 전세 대출 상품은 부부 합산 소득으로 심사하는 경우가 많아 명의보다 합산 소득 요건 충족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대출은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조건이 있고 금리가 낮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1~2년 뒤 대출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 두 분 모두 신용점수 관리를 해두시고 불필요한 대출이나 카드 한도를 정리해두는 거이 좋습니다. 또한 전세 계약 시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계약 당일 바로 하시고 전세보증보험 가입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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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을경우에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변동금리 대출의 이자율은 담보 부동산 가격과 직접 연동되지 않습니다. 변동금리는 코픽스나 금융채 같은 시장 기준금리에 따라 바뀌는 구조입니다. 즉 담보 건물 가격이 올라도 내려도 이자율 자체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담보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 은행이 추가 담보를 요구하거나 대출 한도를 줄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억 건물에 2억6천 대출은 LTV가 약 87%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담보 가치 하락 시 은행 측에서 보완 요구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자율 변동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방향과 시중 금리 흐름을 주시하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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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이나 펀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시장이 변동성이 크긴 하지만 오히려 장기 적립식으로는 좋은 시점일 수 있습니다 적금에서 투자로 넘어가는 분께는 개별 종목보다 S&P500 ETF 적립식이 가장 현실적인 시작점입니다. TIGER 미국S&P500이나 KODEX 미국S&P500을 ISA 계좌에서 매달 일정 금액씩 사는 방식으로 세금 혜택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펀드는 수수료가 ETF보다 높아 장기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타이밍을 재지 말고 매달 기계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시장이 떨어질 때 더 많이 살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한 구조입니다. 적금처럼 꾸준히 넣는 습관만 유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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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도 지폐로 환전해서 투자수단으로 보관하는 사람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특히 달러 현찰을 수천만 원어치 보관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원화 약세나 환율 상승기에 달러를 미리 사두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찰 보관은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현찰은 외화예금보다 환전 스프레드가 커서 사고팔 때 손해가 더 납니다. 이자가 전혀 없고 분실, 도난 위험도 있습니다. 엔화는 최근 엔저 현상으로 싸게 사두려는 분들이 늘었지만 엔화 자체가 저금리 통화라 이자 수익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현찰 보관보다 외화예금 계좌나 달러 ETF를 활용하는 게 환율 혜택은 동일하게 누리면서 이자나 유동성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현찰은 소액 비상용 정도로만 갖고 있는 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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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에서 말하는 소비 심리는 실제로 어떻게 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비심리 지수는 실제로 측정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매월 전국 약 2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비자심리지수를 산출합니다. 현재 생활 형편, 향후 경기 전망, 소비 지출 계획 등 6개 항목을 물어보고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낙관, 낮으면 비관으로 해석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설문 기반이라 실제 지출 데이터와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체감이 힘든데 지수가 올랐다고 하는 이유는 평균값이 함정 때문입니다. 고소득층이 소비를 늘리면 지수는 올라도 서민 체감은 여전히 나쁜 구조입니다. 실제 소비 데이터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나 카드사 지출 통계가 더 현실에 가깝습니다. 정부 홍보용으로 악용된다는 비판도 있어 여러 지표를 교차해서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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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기간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40년 만기 주담대는 가능하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현재 40년 만기는 주로 정책 모기지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 대출에서 제공하고 있고, 시중은행 일반 주담대는 대부분 30년이 기본입니다. 40년 만기 적용을 위해서는 보통 만 34세 이하 청년이거나 신혼부부 요건에 해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대출자가 시중은행에서 40년 만기를 받기 어려운 건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때문이기도 합니다. 4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나이와 소득 조건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은행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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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처음으로 주담대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갈 때에 서류를 다 갖고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첫 상담 방문 때는 서류를 다 갖고 갈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는 신분증 하나만 들고 가고 충분합니다. 첫 상담에서는 대출 가능 여부, 한도, 금리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라 담당자가 기본 정보를 토대로 개략적인 내용을 먼저 안내해줍니다. 실제 서류는 대출 실행 의사가 확정된 이후에 요청을 받아 준비하면 됩니다. 다만 상담을 더 구체적으로 받고 싶다면 소듣 관련 서류인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그리고 해당 부동산 등기부등본 정도를 미리 챙겨가면 훨씬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 전에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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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타는 어떻게 공부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SNS 수익 인증 대부분은 걸러서 보셔야 합니다. 좋을 때만 올리고 손실은 안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로 단타로 꾸준히 수익 내는 개인 투자자는 통계적으로 전체 5% 미만입니다. 시드가 커야 하는 것은 맞지만 시드가 크면 손실도 그만큼 커집니다. 공부 순서를 말씀드리면 먼저 차트 기초인 이동평규넌, 거래량, 캔들 패턴을 익히고, 소액 100~200만 원으로 실전 매매를 해보면서 본인만의 매수, 매도 기준을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 종목은 거래량 많고 변동성 있는 대형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수익보다 손절 원칙입니다. 손절을 못 지키면 단타는 결국 큰 손실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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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으로 먹고사려면 얼마나 돈을 모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금으로 생활하려면 필요한 월 생활비에 따라 목표 자산이 달라집니다. 배당수익률을 연 4~5%로 보면 월 200만 원생활비 기준으로 약 5~6억 원이 필요하고, 월 300만 원이면 7~9억 원 수준입니다. 1억으로는 연 400~500만 원 수준이라 생활비로 쓰기에는 부족합니다. 25살이라면 지금 당장 배당만으로 생활하기보다 매달 적립식으로 배당 ETF를 꾸준히 모으면서 자산을 키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SCHD나 국내 고배당 ETF를 ISA 계좌에서 10~15년 꾸준히 모으면 복리 효과로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배당 생활은 목표로 삼기 좋지만 지금은 자산을 늘리는 단계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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