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는데 어느과를 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목의 조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기질적인 원인 감별 (삼킴 장애로 인한 식도의 좁아짐 또는 인두 종양으로 인한 불편감)을 위해 이비인후과나 소화기내과의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이외에도 비슷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심인성(스트레스로 인한 불편감)이 원인일 경우도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불안감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질문자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김수미님의 사망 원인인 혈당 스파이크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혈당 스파이크는 체내의 당이 갑자기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를 이야기하며, 보통은 체내에서 인슐린 세포가 처리할 수 있는 당의 양보다 혈액 내에 더 많이 증가할 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반복적으로 혈당이 조절이 안되는 경우 원치않는 저혈당이 갑작스럽게 와서 저혈당 쇼크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당뇨약으로 철저히 당조절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면제 대신, 항히스타민제 복용해도 되나요? 혹은 뭐가 더 낫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항히스타민제는 보통 감기약이나 알레르기 치료제로 사용되나, 부작용이 졸음이 있어 수면 유도제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항히스타민제의 다른 부작용으로 위장장애나 치매, 심박이상이나 갈등이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부분의 전문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증상의 경우 질문자님처럼 항히스타민제를 먼저 사용하여 증상이 괜찬아지는지 보신 후에 호전이 안될 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으신 후 전문적인 수면제 복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머리를 세게 부딪혔는데 계단에서 넘어져서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위험한 상황에서 다행히 증상 자체가 없는 것은 당장 뇌 피질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소견입니다. 다만, 추후에 갑자기 시작되는 극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났을 시 그 즉시 응급실로 가셔서 뇌출혈 등의 의심소견에 대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우선은 침상안정을 하신 상태로 추가적인 증상이 생기는지 지켜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에 여드름 비슷한게 계속올라오네요ㅠ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여드름은 피부의 피지가 분비되는 샘이 막히면서 뾰루지 형태로 올라올 수 있으며,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 피부의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않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생활 습관적인 면에서 스트레스 조절을 하시면서, 세안을 적절히 해 주시는 것이 뾰루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만, 얼굴에 비정상적으로 뾰루지가 나는 양상이라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서 근처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잉여칼로리와 근육과 체지방에 관해.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벌크업을 위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고려중이시라면, 체지방이 붙는 요건도 어느정도 비슷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근육이 형성되는 조건으로는 충분한 지방 공급 뿐만 아니라 단백질 및 수분 및 고강도의 운동을 통하여 형성되므로, 둘의 형성 과정 중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좀 더 까다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채혈할 때 피가 팔에 묻을 수 있나요? 에이즈포비아로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에이즈 감염에 관하여 걱정이 되시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합니다.걱정하시는 부분이 에이즈가 혈행성 감염 (피를 통한 전염) 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인 것이겠으나 기본적으로 혈행성 전파가 되기 위해서는 혈액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을 만한 상황, 즉 피부에 단순히 묻는 게 아닌 혈액과 혈액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경우에 감염이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주사로 인한 감염이 드물게 일어나는 경우도 해당 상황을 보면 하나의 바늘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경우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런 사례가 거의 없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사실 상 해당상황에 대해서는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겠으며, 이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질병관리청에도 상황에 따른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하단에 해당 링크를 첨부해 드립니다. (감염경로와 예방 Q6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첨부 : 질병관리청 HIV 자료 -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301070605
평가
응원하기
베이킹소다가 살균효과가 낮은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베이킹소다의 경우 약알칼리성 물질로 기본적으로 산성 물질들에 비해 살균 효과가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독성이 적고 일반적으로 생활 속 오염 물질들이 산성을 띄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제거하는 중에 중화 반응 및 수용성 물질로 변하게 되어 세제로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폐렴의 경우 열이 나고 며칠이 지나야 알 수 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소아들의 경우 발열만을 가지고 폐렴을 의심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서 열이 나는 경우는 폐렴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다른 장염이나 부비동염 등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발열 질환등도 많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폐렴을 예상하려면 발열 뿐만 아니라 잦은 기침(특히 강아지가 짖을 때 나는 듯한 기침을 하는 특징적인 경우) 또는 누런 가래가 동반되는 경우, 청진 시에 호흡음의 이상 소견이 있으면서 엑스레이의 폐렴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엄밀히 말씀드리면 열이 나는 시점부터 폐렴이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언제부터 폐렴 여부를 알 수 있는지는 의사의 진찰 시점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 자제분의 빠른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음파에서는 지방간이 알콜성인지 비알콜성인지 구분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복부초음파는 지방 조직의 유무만 추정할 수 있는 영상 검사 중 일환으로, 명확히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체적으로 둘을 나누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과거 음주력으로 일반적으로 1주일에 소주 기준으로 1~2병 이하로 드시는 경우 생긴 지방간은 비알코올성, 그 이상은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