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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맞을때 피 역류.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피가 거꾸로 빠져나오는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말씀들으신대로 수액이 어느정도 다 들어가면 혈관으로 들어가는 수액의 압력보다 혈압이 더 높아지면서 소량씩 피가 밀려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체내의 혈액 소실량은 극히 적으며 건강상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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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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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복부 팽만, 복부 통증 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현재 질문자님의 증세 때문에 오랜기간 걱정이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우선 간의 염증이 정확히 어떤 진단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복부 초음파 상 이상이 없었다면 복부통증이나 복부팽만의 경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일환으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보통은 배변 장애나 복통 등을 동반하며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경우에 진단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유산균 함유량이 많은 식품을 드시면서 경과가 괜찮아지시는지 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으로 복통과는 크게 무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통이나 소화불량 증상이 점차 심해진다면 정밀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그런 경우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시어 의사의 진료를 추가적으로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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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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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가 쓰러져 사망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과도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래부터 성인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앓고 계셨던 분들의 경우 혈관 내벽이 많이 좁아져 있는데, 운동 시에 혈압이 더 올라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장을 먹여살리는 관상동맥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이러한 분들은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야외 운동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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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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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면 무슨 암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보통 국가 암검진 사업에서 40대에서 검사가 필요한 암으로는 위암, 간암, 유방암 등이며 이중 유방암은 여성에게서만, 간암의 경우 간암 고위험군에서 검진 대상으로 분류하는데 보통은 간염의 과거력이 있거나 간경변증이 동반되는 경우에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질문자님의 경우 남성분으로, 위암은 2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간 질환의 병력이 있으시다면 간암 검진의 경우도 약 6개월~1년에 한번 주기로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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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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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최근에 코로나에 감염되신 적이 있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된 후에 수개월동안 후유증으로 기침이나 가래가 동반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표준적인 치료가 정해지진 않았으며 진해거담제와 같은 증상 조절 약제를 통하여 증상 완화를 기대하여야 합니다.질문자님의 글을 토대로 보았을 때 3,4번 항목이 역류성 식도염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이비인후과나 내과에 방문하셔서 별다른 소견이 없으셨다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하여 기침이 나올 가능성이 있겠으며, 약을 복용하여 나타난 증상인지는 불분명하나 1.의 경우에는 당장 의학적으로 소화불량의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한 조금 더 경과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속이 쓰리거나, 가슴통증 등이 발생할 시 역류성식도염이 악화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약제 조정등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증상으로 인하여 많이 불편하시겠으나 답변 참고하시어 빠른 시간 내에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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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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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전해질 젤리 섭취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해당 제품에 대한 정확한 복용법은 의학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없으나,복용 최대 정량이 300ml이므로 말씀하신대로 해당 연령대의 아기들에게서는 3팩까지 복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3팩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은 아기들의 장 상태에 따른 영양 흡수를 고려할 때 적합하지는 않습니다.한팩을 먹는 것은 양으로는 적당하나, 역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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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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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닦을 때 피가 묻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변을 보신 후에 혈액이 어느 정도가 나왔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일 피가 변의 끝에 살짝씩 묻어나오는 정도의 혈액이라면 치열이나 치핵, 또는 항문주변부의 열상으로 인한 출혈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해당 병변으로 인한 출혈이 맞다면 케겔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호전이 될 수도 있겠으나, 정도에 따라서는 수술적인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당 증상이 발생한다면 근처 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울러 변 자체에서도 피가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색에 따라 빨갛게 보이는 경우 장출혈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은 경우에는 지체없이 응급실로 가셔서 이에 대한 감별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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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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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한가닥씩 당기는 습관 질문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머리카락은 일반적으로 약 3개월가량 머리카락이 자라는 과정을 가지게 되며 이후에는 머리카락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과정을 준비하면서 탈락하게 됩니다. 이후에 다시 빠진 부위의 모낭 주변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성장기를 거쳐서 머리가 자라면서 비어있는 모발 부위를 채워주게 됩니다.다만 이러한 머리빠짐과 성장의 불균형, 즉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탈모를 의심해야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되면 진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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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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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가족력이 높나요? 할아버지 폐암도 유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폐암의 경우 가족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직계가족인 경우에는 위험도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약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부모와 같이 3촌 사이의 경우에도 약 30~50%가량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다만 폐암의 경우 흡연력이 가장 영향력이 높은 요인 중 하나를 차지하기 때문에 우선은 금연 등의 생활 습관적인 관리를 먼저 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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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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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심박수가 이상 및 머리저림 상체저림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심박수가 빠르다고 해도 만일 다른 이상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다면 경과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지와, 빨리 뛸 때에 증상이 동반되어 있는지를 통해 부정맥인지를 감별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심박동이 일어날 때의 심전도 결과는 동율동(규칙적으로 심장이 뛰는 모습)을 나타내게 되며, 심박수가 분당 100 이상인 약간 빠른 파형에서도 동율동이고 증상이 없다면 경과관찰하기도 합니다. 다만, 심방세동과 같이 심장 일부가 불규칙하게 떨림으로써 제대로 박동하지 못하고 빠른 맥박으로 나타나는 경우 응급한 질환일 수 있으며, 적극적인 리듬 교정 치료나 항혈전 치료등을 요하는 상태일 수 있어서 빠른 진단 및 치료가 진행되어야 합니다.보통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경우 맥박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더군다나 24시간 홀터 검사를 진행중이신 상태라면 해당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심장 리듬을 확인해 보신 후 조치하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오나, 만일 가슴통증이나 팔저림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근처 응급실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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