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초기증상은 보통 열로 시작돼요. 38도 정도의 미열이 나고 입안이 아프기 시작하죠. 그러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물집 같은 발진이 생겨요. 목구멍이 아프고 식욕도 떨어지고요. 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라면 더 조심해야겠죠.
수족구병은 보통 작은 호흡기 분자인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이외에도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초기에는 열이나 오한으로 시작하면서 질환 이름에서 알수 있듯 손과 발 그리고 입에 수포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다만 보통 소아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어서 질문자님의 연령대에는 발생 위험도가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