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 시작된 설사, 유산균제를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생제 복용 시 설사 증상이 동반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항생제의 중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균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항생제로 인한 설사 시 유산균제 복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복용시키되 항생제와 함께 복용 시 유산균에 모두 죽을 수 있어 2-3시간 가량 시간 차이를 두고 투약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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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을 몸에 발라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핸드크림을 신체 다른 부위에 바른다고 해서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진 않겠으나 각 제품은 사용하는 부위의 피부 특성에 따라 그에 맞는 성분 조합과 질감 등을 고민해 최적화한 제품으로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은 있으므로 가급적 해당 부위에 맞는 제품을 바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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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밥이 너무 자주 생기는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로, 귀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 합니다. 살균 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 성분이 있어 외부 세균으로부터 외이도를 보호하고, 수분 흡수를 방지하기도 합니다.귀지를 무턱대고 없애면 귀지의 각종 효능을 볼 수 없고, 세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외이도나 고막에 상처가 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돼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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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면 기침이 심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상시에는 그다지 기침을 하지 않는데 잠자리에만 기침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 천식, 흉수 동반 등의 가능성의 감별을 위한 진료와 검사 후 약물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음주, 흡연, 카페인,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식사 후 바로 자리에 눕지 않도록 하며 잘 때 반듯이 누워 자기보다는 상체를 약간 거상 시킨 상태에서 수면을 취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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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인 후 심한 반응이 나타나는데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벌에 쏘인 후 전신에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면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약물치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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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 함께 목이 쉬었는데 성대 손상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반복되는 기침과 인후두 염증으로 인해 인후통과 목소리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영양 섭취를 하고 과도한 목 사용을 피할 것을 권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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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기침으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는데 진통제를 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3세 남아라면 두통에 대해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복용이 가능하겠습니다.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 시 병원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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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열과 함께 목이 뻣뻣해지고 식욕이 없는데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기가 고열과 함께 목이 뻣뻣해지고 식욕이 없다면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뇌수막염의 증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둘러 소아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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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브럭 1.25 하루 한알이 혈압에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고 계신 바와 같이 콩브럭 1.25mg가 최소용량이긴 하나 베타 차단제로 혈압을 저하시키는 효과는 있습니다. 만일 혈압이 90/60mmHg 보다 낮거나 어지럼증, 실신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복용 중인 콩브럭의 지속 복용 필요성에 대해 담당의와 상담이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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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걸 알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기관지확장증은 폐 속의 큰 기도인 기관지가 과거의 심한 호흡기계 염증으로 손상을 입어 영구적으로 확장됨으로써 객담 배출 기능이 약해진 상태로 주요 증상은 많은 가래를 동반한 기침과 이로 인한 호흡곤란입니다.기관지가 이미 손상된 상태에서 이를 완치할 순 없으므로 치료 목표는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을 조절하고, 기관지확장증의 악화 및 진행을 예방하는 것 입니다.기관지 확장증이 심하지 않고 현재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를 요하진 않겠으나 가벼운 감기 등의 질환으로도 쉽게 폐렴이나 폐농양 등의 심한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고 이러한 질병을 앓고 난 뒤에는 기관지확장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연과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영양 섭취,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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