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이 심장 박동을 더 뛰게 할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공식품과 정제 설탕은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부정맥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이나 액상과당, 정제 탄수화물이 가득한 가공식품을 먹어 혈당이 스파이크를 치며 급격히 올라가면 우리 몸은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심장 수축력이 강해져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심계항진)을 느끼게 됩니다.또한, 라면, 햄, 스낵류 등 가공식품에 다량 함유된 나트륨은 혈압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주고, 가공식품 속의 일부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에 예민한 사람들은 자율신경계가 자극받아 부정맥 증상이 더 자주 나타 날 수 있습니다.그 외, 일부 가공 음료, 초콜릿류 가공식품, 에너지 바 섞여 있는 카페인이나 과도한 당분은 심장 전도계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음식을 저녁 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섭취하면 수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며 저녁에 단것을 먹고 자면 새벽에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반동성 저혈당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심장을 강하게 뛰게 만들어 수면 중 소스라치게 깨거나 부정맥을 유발하게 됩니다.활동량이 많은 낮 동안에는 설탕이나 가공식품을 소량 먹어도 저녁 식사 이후나 야식으로는 단 1g의 설탕이나 가공식품도 먹지 않겠다는 규칙을 세우세요. 이것만 지켜도 야간 두근거림과 수면 장애의 상당 부분이 개선됩니다.향후 관리를 위해 아예 평생 안 먹을 필요는 없지만 수면과 심장 안정을 위해 저녁 이후에는 철저히 배제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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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스트기에 2줄이면 백프로 임신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신테스트기에서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면 99% 이상 임신이 맞습니다. 임테기는 임신했을 때 몸에서 분비되는 hCG 호르몬을 감지하는데 이 호르몬은 임신이 아니면 몸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두 줄이 떴다면 임신이 맞습니다. 다만, 드물지만 수정란이 착상은 되었으나 발달하지 못하고 생리처럼 흘러내리는 경우, 자궁 외 임신, 불임/난임 치료 중인 경우 일시적으로 두 줄이 나올 수 있습니다.너무 일찍 산부인과를 방문 시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생리예정일로부터 1주일 ~ 10일 지난 시점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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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간종진단을 받았는데 앞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지간신경종은 처음부터 수술을 고려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발가락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이 생긴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는 '압박 원인'만 잘 제거해주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지간신경종 관리의 핵심은 발가락 사이 공간을 넓혀주고, 발바닥 앞쪽으로 가는 충격을 줄이는 것으로 신발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발가락이 양옆에서 압박을 받으면 신경이 더 짓눌리므로 신발을 신고 발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수 있을 정도로 앞볼이 넉넉해야 하며 굽이 높은 신발(하이힐)이나 플랫슈즈처럼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체중이 발 앞쪽(2, 3번 발가락 부위)으로 쏠리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2~3cm 정도의 적당한 굽과 앞부분에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메타타살 패드(중족골 패드)'나 지간신경종용 맞춤 인솔(깔창)을 신발 안에 넣으면, 발바닥 뼈 사이를 살짝 벌려주어 신경이 눌리는 것을 막아 통증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많이 걸어서 발가락이 붓고 아플 때는 즉시 휴식을 취하고, 15~20분간 얼음찜질을 해주시면 붓기와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무작정 걷는 것은 발에 무리를 주지만, 발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질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므로 발가락 스트레칭 및 수건 당기기, 아킬레스건 및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실 때는 발바닥에 체중 부하가 적은 실내 자전거 타기나 수영(또는 물속에서 걷기)으로 대체하기 바랍니다.지간신경종은 암이나 만성 전신 질환처럼 정기적으로 초음파나 MRI를 찍어야 하는 질환은 아니므로 보통 증상이 잘 조절된다면 굳이 추가적인 영상 검사(초음파 등)를 하러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겠으나 신발을 바꾸고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걸을 때마다 발가락에 전기 오는 듯한 찌릿함이나 감각 저하가 느껴질 때,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 혹은 스테로이드 주사나 체외충격파 등 다음 단계의 보존적 치료가 필요할 때 정형외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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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과 건강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소변의 색과 냄새는 우리 몸의 수분 상태, 복용 중인 약물, 그리고 신장이나 간 등 주요 장기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이뇨제를 복용하면 평소보다 소변 배출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기 쉬운데,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신장은 수분을 축적하기 위해 소변을 강하게 농축시키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나 황갈색(어두운색)으로 변하게 되고, 소변 속의 암모니아 등 노폐물 밀도가 높아져 평소보다 찌린내나 지린내 같은 냄새가 훨씬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평소보다 수분 섭취량을 조금 늘려 물을 충분히 마셨을 때 소변 색이 다시 맑은 노란색으로 돌아오고 냄새가 줄어든다면, 질환보다는 '단순 수분 부족(탈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겠습니다.만약 물을 충분히 마셔도 소변 색이 계속 어둡고 냄새가 심하다면, 요로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등), 신 기능 저하 또는 사구체신염, 간 및 담도 질환의 가능성에 대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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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헤르페스 옮을 가능성 있을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눈에 보이는 물집(수포)이 터져서 진물이 날 때' 전염력이 가장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입술 헤르페스(단순포진 1형) 바이러스는 물집이 잡히기 전, 즉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거나 가려운 '전구기' 단계부터 이미 피부 표면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므로 어제 구강성교 당시 입술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있었다면, 눈에 보이는 물집은 없었더라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상대방에게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다행히 전구기 단계는 진물이 흐르는 수포 단계에 비하면 바이러스 양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스스로 의식하여 최대한 닿지 않게 노력했다면 접촉 면적이나 시간이 줄어들어 전염 확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구강 및 성기 주변의 점막은 일반 피부에 비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만일 바이러스가 옮았다면, 보통 2일~12일(평균 3~7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강성교를 통해 성기 부위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성기나 항문 주변, 허벅지 안쪽의 가려움, 찌릿함, 욱신거리는 통증, 해당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조그만 물집(수포)들이 무리 지어 생기거나 몸살 기운이나 소변을 볼 때의 뻐근한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초기(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에 약을 먹으면 증상이 커지지 않고 금방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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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수술 하는게 맞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정밀 검사를 받고 수술적 치료를 전향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이미 수십 년간 지속되어 부비동 입구가 물리적으로 좁아졌거나 비물질적 구조 변형(물혹 등)이 동반된 경우, 약을 끊으면 다시 농이 차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또한 목 뒤로 넘어가는 가래로 인해 수시로 가래를 뱉어야 하는 불편함과 수면 장애는 만성 피로와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고 수면의 질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고혈압, 심혈관 질환 예방)와도 직결되기 때문입니다.현대의 축농증 수술은 99% 이상 '내시경'을 이용하므로 외형적 변화나 큰 흉터가 없으며, 수술 전 CT를 촬영하여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완벽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정밀하게 집도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받으신다면 부작용의 위험성은 낮겠습니다.다만 수술 후 코 내부를 지혈 거즈로 막아두는데, 이 기간(1~2일) 동안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해서 두통이나 구강 건조가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녹는 거즈를 많이 사용하여 통증과 불편함이 예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축농증 수술은 꽉 막힌 부비동의 입구를 넓혀서 환기와 배출이 잘되게 길을 열어주는 수술로 수술 후에도 감기에 걸리면 임시로 농이 찰 수 있지만, 입구가 넓어져 있기 때문에 약물 치료가 훨씬 잘 듣고 금방 호전되겠습니다.막연히 수술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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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거우면서 한쪽 귀가소리가 잘안들림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막 안에 물이 자주 차서 빼내는 치료를 반복하셨던 과거력이 있으신 상태에서 현재 한쪽 귀의 청력이 크게 떨어지고 머리 무거움, 뒷목 뻐근함이 있으며 한쪽 귀를 막으면 거의 안 들릴 정도의 청력 저하는 절대 가볍게 넘기시면 안되겠습니다.과거 고막 안에 물이 자주 찼던 현상은 삼출성 중이염일 가능성이 의심되며 이는 귀 안쪽(중이강)과 코 뒤쪽을 연결하여 압력을 조절해 주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이라는 관이 제 역할을 못 하면 귀에 물이 차게 되는 질환 입니다.물을 빼내기 위해 고막을 여러 번 째거나 튜브를 박았던 과정이 반복되었다면, 고막에 굳은살(고막 경화증)이 배기거나 고막이 얇아져 소리를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물이 차는 단계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작은 뼈(이소골)에 주변 염증이 파급되었거나 손상이 생겼다면 청력이 점차 약해지는 전음성 난청이 생깁니다.귀와 머리, 뒷목은 신경망과 혈관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귀 안의 압력 조절이 안 되면 귓속이 꽉 막힌 느낌(이충만감)이 드는데, 이 증상이 심해지면 뇌로 가는 신경을 자극해 머리가 무겁고 띵하며 멍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잘 듣기 위해 목을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긴장하게 됩니다. 또한 귀 주변의 염증이나 압력 변화가 뒤통수와 뒷목으로 이어지는 신경을 자극하여 목이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만약 만성적인 중이염 외에,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청력이 뚝 떨어졌다면 이는 중이염이 아니라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에 문제가 생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으며, 증상 발생 후 1~2주 이내에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를 받지 않으면 청력이 영구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이비인후과적 응급질환이므로 내일 당장 청력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병원 진료 전까지 코를 너무 세게 풀거나, 귀가 답답하다고 귀를 손가락으로 막고 뻥뻥 터뜨리는 발살바 호흡법은 이관과 고막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시고, 이어폰 사용도 중단하시고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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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중 어디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단순히 피로나 일반적인 편두통으로 넘기기에는 증상의 강도가 매우 높고 복합적이며, 일상생활과 인지 기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현재 증상은 전반적인 뇌 기능과 신경계 대사의 이상을 먼저 평가해야 하므로, 종합병원 규모 이상의 내과와 협진이 가능한 신경과를 먼저 방문할 것을 권하며, 만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신경외과로 연결해 줄 것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을 보면 이미 류마티스(피디정 등 면역조절제/스테로이드), 메니에르(보나링 등 어지럼증약), 고혈압(텔미트렌)을 치료 중이십니다. 이 기저질환들과 맞물려 아래 증상들은 뇌압 상승이나 중추신경계의 심각한 이상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24시간 지속되는 두통과 눈이 뽑힐 듯한 통증, 시야 흐림, 급격한 인지 기능 저하 (단어 망각, 집 비밀번호 망각), 두통약을 먹으면 다음 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증상, 한 번씩 다리에 힘이 풀림 증상은 위험 징후로 뇌압 상승이나 중추신경계의 심각한 이상을 시사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MRI, MRA(뇌혈관 검사), 필요시 뇌척수액 검사나 정밀 혈액 검사가 필요하므로 종합병원 신경과 진료를 받고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처방전도 함께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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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아파요 병원에가서약도먹고 물리치료도받았는데호전이없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70대 남성분이시고, 가만히 있을 때나 밤에 잘 때도 통증이 있고, 무거운 물건을 옮긴 날에 통증이 심해지는 점, 그리고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다면 '단순 염증'이나 '근육 뭉침'이 아닌 회전근개 파열 (어깨 힘줄 손상),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어깨 힘줄에 돌(석회성 건염)이 생겼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이신 고지혈증약과 혈압약 자체가 어깨 통증을 직접적으로 유발했을 가능성은 낮으며 황반변성 역시 어깨 통증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만성 질환이 있으신 경우 전신 혈액순환이나 회복 속도가 조금 더딜 수는 있습니다.지금 받으신 치료로 효과를 못 보셨다면, 정확한 원인의 진단이 먼저 필요하므로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여 뼈만 보는 엑스레이(X-ray) 외에, 힘줄과 인 상태를 볼 수 있는 어깨 초음파 검사나 필요시 MRI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치료 방법의 변경 고려힘줄 손상이나 오십견 초기라면 단순 물리치료보다는 통증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체외충격파, 염증 완화 주사 등 치료가 통증을 낮추는 데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옮긴 날 통증이 심해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어깨 힘줄에 계속 무리를 주고 있다는 증거로 어깨 원인이 명확해질 때까지는 장보기, 짐 나르기 등 어깨 위로 팔을 올리거나 힘을 쓰는 행동은 무조건 피해야 하겠습니다.어깨 질환은 방치하면 관절이 아예 굳어버리거나 힘줄 파열이 더 커져서 나중에 치료하기가 훨씬 까다로워지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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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을 복용 중인데 살이 왜 점점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계속 체중이 빠진다면 몸에서 보내는 분명한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매일 마시는 술로 인한 영양 흡수 장애 또는 췌장 질환, 혈당 조절 실패, 또는 갑상선 약 용량 불일치, 악성 질환 등의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가 필요하므로 즉시 내과를 방문하며 전체적인 혈액검사, 초음파 또는 CT검사와 신체 진찰을 받으시길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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